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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BGM] 멘붕오는 친일파 명단, 친일파는 가까이에 있었다 [새창]	2012-06-07 23:47:59	0	삭제
		이런거 보면 참 오유에 세대가 많이 바뀌고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다는게 느껴지네요.. 오유에서만 수십번은 본 내용인데, 이걸 보고 새삼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이상하네요.
	120	오늘 엘롯전 1루심 왜이런가요 [새창]	2012-05-31 21:07:42	5/5	삭제
		프로토 LG에 건듯.. 완전 미친 판정이네요. 실수도 할수 있지만 이건 머 너무 일방적이네요.. 심판 하나가 게임을 망치네.
	119	전원책 "김일성, 김정일 개새끼 해봐"(KBS생방).swf [새창]	2012-05-27 19:12:03	0	삭제
		김정일, 김정은을 X새끼고 생각하지만 방송에서 욕하는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전두환 박정희를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지만 방송에 나와서 개새끼라고 하지는 않죠.. 이런거 보고 속시원하다는 사람들.. 참 감정적인 사람들이네요. 개인적으로 전원책의 생각에 일부는 동의하지만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체제를 좋아하는 성향도 그렇고.. 하여튼 뭐하나만 맘에 들면 좋다고 난리치는 가벼움은 좀 버리는게 좋아요.
	118	최진행 요염한 점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11 21:40:17	0	삭제
		최진행 엄청 얍삽하네요 ㅜㅜ 분명히 태그된거 자기는 알텐데.. 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자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다니.. 완전 양심불량
	117	[문화컬쳐] 반도의 위대한 수령님 탄신일 행사좀 보소.JPG [새창]	2012-04-30 23:39:37	2	삭제
		여전히 왕을 섬기고 싶어하는 백성들.. 스스로 주인이 되지못하고 누군가가 날 강하게 끌어줘야만 안심이 되는 노예근성에 뿌리박혀있는 인간들에게서 볼수 있는 특성이죠. 흔히 말하는 멘탈이 약하고 스스로에게 자신감 없는 유교적 가치관 안의 한국인에게서 많이 볼수 있는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신 젊은 분들은 좀 저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16	[문화컬쳐] 반도의 위대한 수령님 탄신일 행사좀 보소.JPG [새창]	2012-04-30 23:39:37	12	삭제
		여전히 왕을 섬기고 싶어하는 백성들.. 스스로 주인이 되지못하고 누군가가 날 강하게 끌어줘야만 안심이 되는 노예근성에 뿌리박혀있는 인간들에게서 볼수 있는 특성이죠. 흔히 말하는 멘탈이 약하고 스스로에게 자신감 없는 유교적 가치관 안의 한국인에게서 많이 볼수 있는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신 젊은 분들은 좀 저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15	주진우기자의 트윗. [새창]	2012-04-27 12:38:38	0	삭제
		이번 총선결과에서 볼수 있듯이, 과반수 이상의 국민들이 원하는 모습입니다. 아마 그분들은 저런거 봐도.. 그게 뭐 , 어쩌라고 하실거에요.
	114	오늘 박정희 토론에서 졌습니다. ㅠㅠ [새창]	2012-04-26 02:14:20	1	삭제
		일단 단순하게 도덕적으로만 생각하면 박정희나 전두환 등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덕적인거 별로 따지지 않습니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 자들때매 누가 억울하게 죽었건 어쨌든 간에 난 상관없다. 그냥 난 살기 좋았던거 같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매 지지하는 겁니다.. 아마 그 피해를 본 사람이 자기 가족이었다면 그런 생각을 안하겠지만,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생각안하죠.
	113	[돌발영상] 이명박의 노동자를 바라보는 시각 [새창]	2012-04-21 21:33:04	0	삭제
		여기 리플에 노조가 나쁜것 처럼 얘기하는 넘들.. 회사에 취직하긴 해봤냐? 다른 선진국들은 노조가 어떤지 알긴하냐? 철없고 생각없는것들..
	112	육군4대 꿀보직 [새창]	2012-04-17 22:59:39	2	삭제
		81mm 나왔습니다~ 정말 좋아요.. 메일 18kg짜리 포다리 메고 오리걸음 운동장 돌다 보면 체력이 너무 튼튼해져요.. 다른 사람들 유격훈련 힘들어 하지만 81mm 보직으로 훈련하다보면 그냥 메일 하는 일과일 뿐이에요~ 뭘해도 겁이안나요~ 포판이나 포다리 넘어다니면 고참들의 끔찍한 정을 맛보실수도 있어요~ 강추!
	111	육군4대 꿀보직 [새창]	2012-04-17 22:59:39	4	삭제
		81mm 나왔습니다~ 정말 좋아요.. 메일 18kg짜리 포다리 메고 오리걸음 운동장 돌다 보면 체력이 너무 튼튼해져요.. 다른 사람들 유격훈련 힘들어 하지만 81mm 보직으로 훈련하다보면 그냥 메일 하는 일과일 뿐이에요~ 뭘해도 겁이안나요~ 포판이나 포다리 넘어다니면 고참들의 끔찍한 정을 맛보실수도 있어요~ 강추!
	110	투표안한사람 왜까요? [새창]	2012-04-15 23:27:25	0	삭제
		정치에 관심도 없고 투표를하기 싫어서 안하는데 꼭 해야될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ㅋ => 사람들이 그렇게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많이 쓰고 올렸는데.. 모르겠다라.... 참 나 글을 읽어보기라도 하고 쓰는거냐.. 정말 철없다.. 그리고 글쓴이님처럼 사정상 투표못하는 이유는 어느정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최대한 하기 위해 노력은 해야겠죠.. 자기가 사정이 있었으면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지 왜 계속 그런걸로 짜증을 내는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욕하는 사람은 그냥 투표일에 난 놀거야~ 난 더러운 정치따윈 관심없어 하는 철없는 젊은이들이죠.. 뭐.. 아직 너무 어려서.. 사실 아직도 고딩때와 별 생각이 다른게 없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그걸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자랑스럽게 떠벌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안드나요? 저도 군대갔다오고 23살 정도부터 투표도 하고 정치에 관심도 가지고 한국근대사에 대해 웬만한 책이나 글들을 읽어보기 시작했지만 그 전에 투표 안하는거나 정치 관심없는걸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진 않았네요.. 아직 난 어리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109	오유에 새누리당 지지자가 까이는 이유? 간단합니다. [새창]	2012-04-15 14:09:19	4	삭제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물론 젊은 사람들 중에 큰 소리는 안치지만 새누리당 지지자애들 있는데 근데 얘기해보면 별 근거는 없어요.. 결국 이것저것 따지다 막히면 그래도 민통당은 너무 싫어서.. 북한 좋아하는 당 같아서..뭐 이딴 소리 해대죠. 결국 그런것도 제가 막 하나하나 따져들면 결국 얼굴 빨개져서 암말도 안하는 애들 여러번 봤습니다. 아무래도 경상도 이다 보니 어릴적부터 어른들에게 들어온 소리가 커서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게 있죠. 사람이 정말 이성적인것 같지만 수많은 인간들이 사이비 종교, 혹은 무슨 종교에 빠지듯이, 사실상 뭔가를 믿고 좋아하는건 이성적인 부분보다 감성적인 부분, 약간 세뇌되기도 하고 감성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서울로 대학교 들어가기전까진 아버지 말만 듣고 뭐 데모하고 이런애들 엄청 싫어했었으니까요.. 철없을 때였죠 근데 이틀을 깨고 나오는 사람이 있고, 천성적으로 어떻게 보면 겁이 많고 생각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어도 이틀을 깨지 못합니다. 아 물론 특별한 자신의 이득때문에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들은 뭐 물론 뭐라고 말할순 없죠.(부자이거나 특별한 이익관계에 있으신분들.) 그리고 막상 정치를 처음 참여하거나 막 성인이 되어 투표를 하려는 사람들 중에도 새누리당 찍는 애들 꽤 있죠.. 나름 맘 굳게 먹고, 난 공정하게 해야지, 뭐 이런 저런 욕해대는 사람들 말 난 안믿고 음.. 그래 공약을 보고 투표해야겠어.. 등의 생각으로 투표참여하는 귀여운^^ 애들 있죠.. 그러다 보면 뭔가 공약이 자신에게 맘에들어 새누리당 찍을수 있죠.. 근데 이런애들은 그래도 투표안하는 애들 보단 낫죠.. 희망도 있구요. 몇번 투표에 참여하다 보면 그래도 .. 아 공약만 보고 찍는다고 이것들이 지키는게 아니구나.. 차후엔 당을 보게 되고, 더 큰 사람의 도덕성이나 철학을 보게 되고 그럴 가능성이 있죠. 아무래도 젊은 애들이다 보니 어른 세대들처럼 빨갱이 논리에 세뇌당한것도 덜할거구요. 근데 젤 안타까운 인간들이 .. 정말 투표안하는 인간들이죠.. 정치 같은거 싫어해~ 하며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인간들.. 그냥 노는날인줄 아는 참 재수없는 애들.. 그러면서 평소엔 무슨 사회엔 그렇게 불만이 많고 회사엔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회사내에선 자기 팀내에 고가권이나 복지를 마음대로 관장할수 있는 사람을 맘대로 뽑으면 난리 칠거면서, 왜 국가의 일꾼을 뽑는게 그거하고 똑같은거라고 이해를 못하는건지.. 한치앞밖에 못보는 참 철없는 애들이죠. 낮에 맥주한잔했더니 얘기가 길어졌네 ㅎㅎ 암튼 새누리를 정상 보수라고 얘기하는게 기가 막혀서 올려봤네요..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떠든다면 자기가 떠날 이유가 없겠죠.. 뭔가 꿀리는게 있으니 논리적으로 근거가 빈약하니 떠나는거지.
	108	[2012.04.12] 각 당의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논평 [새창]	2012-04-14 20:53:26	1	삭제
		하여튼 생각짧은 넘들 많다.. 김대중이 북한 정부가 나쁜걸 모르고 햇볕정책 한줄 아냐? 적어도 너희같은 놈들보다는 아이큐 높은 사람들이 결정한거다..
	107	비빔면 매워서 못 먹는 사람도 있어요? [새창]	2012-04-14 01:03:37	0	삭제
		저게 짜고 맵게 느껴진다면 정말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계신겁니다.. 부럽네요.. 전 어릴적부터 워낙 짜고 맵게 먹어서 저런건 맵거나 짜다고 상상도 못해봤네요.. 그냥 신라면 같은거 스프다넣고 물하나도 없게 끓여서.. (거의 비비는거죠) 고추가루 엄청 나게 많이 먹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먹던게 국민학교 1~2학년때네요. 그때도 너무 맛있다고 생각했지 맵거나 짜다고 느낀적은 없네요. 속도 아픈적도 없고.. 근데 건강에 안조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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