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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금궁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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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궁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내몸에 사리가 한말정도 나올지도 몰라. [새창] 2023-04-08 10:57:36 0 삭제
    삼성 영업이익이 왜 -95% 인지 전혀~ 앞뒤 내용도 모르고 경제도 모르는 멍청이 인데다가, 정치 상황도 전혀~ 모르는 정말 한심한 사람이네요. 그러면서 저런 소리를 할 정도면 부끄러움도 모르는.. 진짜 역겨운 부분은 전부 가지고 있는, 대단한 인간이네요
    360 일본인들은 정직하지만 가짜뉴스를 만든다??? [새창] 2023-04-01 09:07:27 5 삭제
    국힘당 버러지들은 철학이나 공리, 국익? 뭐 이딴거 하나도 관심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오로지 그들의 목표는 돈이고 그러기 위해서 정치판에서 살아남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영혼도 팔아먹을 각오가 되있는 뭐랄까.. 병신 새x들? 지금은 윤석열이의 왕노릇 때문에 그게 더 심해 보이죠. 윤석열이가 야 이쪽이지 병신들아.. 하면 맞어맞어 이쪽이야~ 하고 달려가다가, 아니 내가 언제 그랬어? 저쪽이라고 이 병신들아! 하면 아 맞어 맞어 내가 아까 잘못들었어 저쪽이야 하고 뛰어가고.. 그냥 살아남기 위해 석열이한테 온갖 충성을 다하고 있는거에요. 그러다 보니 사이비 종교 집단을 보는거 같아요. 저것들을 지지하는 국민층도 똑~ 같은 수준이구요
    359 눈떠보니 후진국 [새창] 2023-03-12 23:32:50 4 삭제
    초등학교 중퇴라는게 문제가 아님. 과대망상증 환자에게 놀아나고 있는 대통령과 국가라니, 그게 너무 한심한거죠.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9 23:54:06 8 삭제
    아니 이런글 볼때마다 너무 답답한게요.
    왜 저런 아이들은 벌점이나 경고를 주고,
    그게 3회정도가 되면 부모님이 모시고 와서 직접 재발방지를 서약하고,
    그 이후에는 유급을 시키는 제도를 하면 안되나요?
    체벌을 없애는 대신 더 강력한 벌을 줘야 합니다.
    오히려 차라리 예전에 때리는게 인간적이고 더 좋았지라고 할정도로요.
    357 넥플릭스 나는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 보는데 와...정말 상상을 초월. [새창] 2023-03-06 18:19:15 0 삭제
    그알이나 여러 다큐멘터리에서 많이 봤던 내용인데, 그래도 못봤던 영상들도 많고 볼만하더군요. 근데 저런 사이비 신도들 볼 때 정말 요즘 드는 생각은 아무리 나쁜짓을 하고 더러운 말을 해도 국힘당 찍어주는 인간들하고 하나도 다를바가 없다고 봐요..
    그 인간들은 그럼 니들도 민주당 지지하는거 똑같지 않냐고 하죠. 그럼 제가 이렇게 얘기함. "야 이 인간아, 난 조금이라도 정의로운 당을 지지하는 거고, 정확히 말하면 반부패 반국힘이다. 그리고, 국힘이 사라지고 나면 난 정말 더 정의롭고 좋은당이 나오면 언제든지 그 당을 지지할수 있다라고 함" 아무리 미친짓을 해도 뽑아주는 니들과 차원이 다르다고 라면서..
    356 한동훈 말빨 상대법 [새창] 2023-02-08 18:57:59 1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반항하는 사춘기 애들의 대화법과 너무 흡사하더군요.
    그러면서 본인이 굉장히 말을 잘하는줄 알고, 상대를 무시하는 오만함의 극치더군요.
    저런 인간을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다는게 소름 끼치더라구요. 도데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멍청한건지..
    문제는 사실관계에 대한 질문을 해도 제대로 대답을 안함. 그냥 말씀하세요. 내가 그걸 왜 대답해야 되죠?라고 당당하게 반문함.
    진짜 병신이 아니면, 상대 국회의원을 얼마나 무시하면 저렇게 말을할까. 아니 그걸 보고 있는 국민도 병신으로 생각해야 가능한 화법이죠.
    355 소시오패스가 경멸하는 사람들 [새창] 2023-02-07 21:19:36 30 삭제
    국힘당 지지하는 인간들이 항상 하는말이 그거죠. 민주당 혹은 민주당 지지자들은 맨날 정의로운척 착한척 하는거 꼴보기 싫다고..
    그래서 누구나 완벽히 정의롭고 착한 사람은 없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옳은거 아니냐고 그 인간들에게 되물으면, 그 인간들은 그러죠. 아니 난 그런거 재수없고 꼴보기 싫어.. 난 차라리 대놓고 욕망대로 살아가는 국힘당이 더 좋아 라고 하죠. 국힘당 지지자들 다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소시오 패스 성향 인간들 정말 많고, 그 인간들은 다 저쪽 지지합니다.
    정의로움 착함은 그냥 그 인간들에게는 역겹거든요.
    354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3-01-19 20:22:32 0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아직 결혼하지 않으신 분이면, 부디 결혼할 때 여자분의 인성을 잘 살펴보고 결혼하시고, 좋은 분 만나길 바랍니다. 결혼하고 나면, 정말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목까지 찼다가도 못할때가 많더라구요. 아이가 생기면 그게 더 크구요..
    353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3-01-19 20:19:10 1 삭제
    네 인정합니다.. 제가 뭐라고 변명을 해봤자 퐁퐁남으로 살아온거죠..
    사실 와이프의 어떤 면들에 끌려서, 결혼을 할때 여러가지 단점과 이기적인 부분들이 보였음에도
    어린 치기에 다 감싸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결혼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공부 못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본인은 공부 못했으면서 아이들은 학원만 다니면 다 잘 할거라 믿고,
    자기 주변 사람들 서울대 간 사람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며, 뭐 그정도 가지고 대단하다고 참나.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공부도 못하고, 그리 열심히 살지도 않으면서 애들은 엄청 관리하고 push해 왔습니다.
    애들이 주말에만 가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보다 보다 못해서 애들 학원을 좀 그만두거나 좀 더 쉬운데로 옮기면 안되냐고했다가 엄청 난리 친 적이 있습니다. 니가 그렇게 얘기해서 애들이 약해지는 거라고 하면서요..
    님이 추측하신 모습들이 상당히 맞습니다.. 우리 큰애도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이 엄청 큰걸, 이번에 저와 상담을 다니면서 알게 됐어요.그런데 한편으로 엄마를 사랑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도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이혼하기가 많이 두려운 부분입니다..
    이렇게 읽고, 충고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352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3-01-17 18:06:25 0 삭제
    네 주말부부 하는 거, 전 정말 싫어했고 같이 살고 싶었습니다. 지방에 있을땐 워낙 와이프가 적응을 못하고 내려오기 싫어해서, 나중에 내가 수도권으로 옮길테니 그 때 같이 살자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경기도로 올라왔는데도, 현재 처가 근처에서 옮기고 싶어하지 않더라구요. 이 부분 얘기할때마다 싸웠고, 사이가 점점 틀어지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저도 와이프와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서 부부상담을 좀 받아 보자고도 했는데, 와이프는 그것도 절대 안받겠다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상담 자체를 싫어하고 믿지 않는 성격이고, 큰아이 우울증 때문에 상담을 한두번 받아봤는데, 엄청 힘들어서 싫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더 노력해야 할지 저도 막막합니다 ㅜㅜ
    351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3-01-17 15:39:48 0 삭제
    네, 그래서 출퇴근을 한 열흘 정도 해보다 도저히 안되어서, 원룸을 전세로 구해서 주말부부를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집에와서 오롯히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친구들 못만난지는 너무 오래돼었구요.. 출퇴근 가능한 곳으로 이사가자고 여러번 얘기했는데, 와이프와 이 부분은 상의 자체가 되지 않고.. 무조건 안된다 입니다.. 예전에 왜 안되냐고, 따져 물었더니 , 이 집은 장인어른이 사주신 거기 때문에 우리가 여길 떠나려면, 집을 장인어른께 다시 주고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전 이해가 안가지만 그럼 차라리 집을 장인어른께 드리고, 우리가 빛을 좀 내서 집을 사서 이사가자고 했는데, 자기는 그렇게 못산다, 빚 내서 이자 내면, 지금보다 쓰는 돈이 많이 줄어들어야 할텐데, 그럼 나는 평생 불행할 거고, 나한테 원망을 쏟아 낼거다. 절대 그렇게 못산다고 소리 치더라구요.. 생각해 보면, 그때 어떻게든 끝장을 봐야 했었던거 같아요.
    350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3-01-17 15:24:46 0 삭제
    네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결혼할 때 너무 사랑했고, 그래서 다 양보하고 이해해 줄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제 생각이 너무나도 짧았네요. 제가 해준만큼,제가 하는 만큼 와이프도 저를 생각해 주고 믿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아니더군요.. 제가 많이 어리석었다고.. 정말 많이 느낍니다
    349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3-01-17 15:21:53 0 삭제
    네 너무나 현실적인 부분들을 충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비를 주고 나머지 돈을 지금이라도 모아보려고 하는데, 만약 대화가 잘 안되어 이혼하게 될경우 양육비 문제도 사실 걱정입니다.. 이건 물론 차후 변호사와 얘기해봐야 하는 문제 이겠지만, 만약 이혼하게 되고 큰애가 저와 살고, 작은애가 와이프와 살게 될 경우에(지금 애들 성향상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와이프에게 양육비를 얼마나 지급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이혼하게 되면, 제 생각엔 그동안 저에게 희생을 강요한 와이프의 책임이 더 클거 같은데, 이런 부분은 양육비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걸까요? 휴.. 암튼 현실적인 충고들,, 너무 감사합니다.
    348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3-01-17 13:14:09 0 삭제
    네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와이프 씀씀이가 정말 크긴 합니다.. 특히 애들 교육에 욕심이 엄청 많은거 같습니다.. 어릴때 부터 애들 둘다 영유를 보냈고, 초등학교 3~4학년 부터 수학 과외와, 여러가지 학원들을 보내기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애들이 엄청 뛰어나게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와이프는 무조건 학원을 좋은데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몇번 부딪혔지만, 워낙 고집이 강해서요. 그리고 먹는데 돈쓰는것도.. 너무 헤픈편입니다.
    347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3-01-17 13:08:54 0 삭제
    네. 얘기를 하려고 저는 개인적으로 시도를 정말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일단 이 얘기를 하면 엄청 화를 내고, 정말 이혼을 결심하지 않은 상태로는 말하기 힘들 정도로 상황을 몰아갔었습니다. 한번 이 얘기를 하고 나면 최소 한달은 저와 말은 안할 정도 였죠..
    그러다 보니 저는 와이프에게 다 맞춰준 게 맞습니다.. 왜 그랬냐고 물으시면.. 주말이지만 우리 애들을 보고, 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그런 가정을 깨기엔 제가 용기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와이프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는.. 하기가 정말 솔직히 쉽지 않을거 같아요.. 아마 소리를 지르고 난리 칠거거든요.. 일단 지금부터라도 돈 관리는 제가 하겠다고 하고, 못받아들이겠으면 이혼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 하나하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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