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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궁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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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궁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가상화폐 토론 소감 - 옹호론자들 주장 개뻔뻔한게 [새창] 2018-01-18 22:59:01 6 삭제
    김진화의 논리는 정말 어거지의 절정이더라구요.
    225 유시민 씨는 이번 가상화폐 사태를 엄중하게 보시는 갓 같네요(제 맘이랑아 [새창] 2018-01-18 22:34:23 14 삭제
    정재승 옆의 인간은 말하는 논리가 너무 웃기네요.
    블록체인 기술이 가상 화폐가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합리적인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설명했는데, 그걸 수학적으로 증명하라? 수학적으로 증명 못하면 그얘길 하지마라?
    미친거 아니에요? ㅋㅋ
    그럼 암호화폐가 성공할 확률을 수학적으로 증명하고, 사회적 피해를 안끼칠 확률을 수학적으로 증명해야지 바보야.
    그걸 증명못하면, 암호 화폐를 하면 안되지.

    암호화폐는 무조건 성공할거고 좋은 거야. 그게 아닌 이유는 니들이 수학적으로 증명해 이논리네요.
    암호화폐에 자기 이익이 달려있으니, 그냥 어거지 논리 피우로 나온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224 s6엣지 누가 업데이트 했는데 [새창] 2017-04-06 23:12:58 0 삭제
    FOTA로 업데이트 하는중 일부 다운로드가 잘못되거나 해서 그래요. AS가면 다시 업데이트 해줄거에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0:06:46 0 삭제
    그거하고 똑같은 거에요.
    술 못먹는 사람한테 " 야 남자가 술도 못먹냐 사회생활 할려면 술도 먹어야돼 받어!" " 지혼자 술안먹고 빼냐"
    술자리에서 이런 인간들 엄청많죠.
    술못먹는 사람에게 술강요하는거, 매운거 먹는 사람한테 매운거 먹으라고 강요하는게 똑같은거에요.
    사실 술강요가 더 많긴하지만.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3:23:36 0 삭제
    @치노애비
    님이 얘기하는게 뭔지 알겠는데, 그건 기차안에서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가정에서 얘기입니다.
    빛은 그게 아니라고 했잖아요.
    221 [문과용] 상대성 이론 - 빠르게 움직일수록 시간이 느려지는 이유 [새창] 2016-02-21 09:48:46 0 삭제
    시간과 공간을 같은 차원의 개념으로 본다는 것 부터가 이해가 안가네요.
    시간은 공간과 상관없이 절대적인거 아닌가요?
    1차원에서 2차원으로 바뀌면, 일정한 에너지가 다른차원으로 분배된다 까지는 이해했는데
    그게 왜 시간이 포함된 차원을 만들어 그 시간이란 차원까지 적용될 수 있다고 가정하고 계산을 해나가는지가 이해가 안가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9:36:37 0 삭제
    나름 수학 전교1등 많이 해봤지만, 상대성 이론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1번만 봐도 그래요..
    빛이 관성의 법칙을 받지 않고 절대적인 속도로 간다고 합시다..
    그럼 기차가 달리고 있으면, 기차 안에서 보건 밖에서 보건 왼쪽 반사기계에 먼저 닿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왜 안에서는 동시로 보이고 밖에서는 또 달라 보이죠?

    전 상대성 이론이 그냥 착각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ㅎㅎㅎ
    218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하는 한나라당 [새창] 2015-11-03 20:36:18 0 삭제
    예전에 한심한 생각 많이 하셨던 분들은 지금이라도 좀 생각이 나아지고 많이 느꼈으면 좋겠네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0:28:17 0 삭제
    오유 스르륵 동시 유저로써 정말 이번 사태가 반가울 따름이네요
    216 갤럭시 S2 vs S3 vs S4 vs S5 vs S6 속도 비교 [새창] 2015-04-28 01:12:02 0 삭제
    S6 속도는 다른폰 비교 불가할정도로 다 발랐죠..
    215 청문회 사상 역대급 명장면 [새창] 2015-02-12 01:11:47 0 삭제
    역시 새누리당 의원 답네요..저런 뻔뻔함이 아니면 새누리당에 명함도 못내밀죠.
    뭐 거기있는 다른당원들은 다를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저런다고 해서 국민들이 지지 안할거라 생각하시나요?
    우리 국민들이 좋아하는 수준임
    214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난 후 ...더 절망적인 기분이 들음. [새창] 2015-01-11 21:02:33 1 삭제
    여러분들과 여러분 아버지들이 항상 찍는 1번당이 대표적으로 온갖 재벌들과 연결되 있는 정경유착의 표본들이죠..
    그치만 계속해서 그분들을 뽑아주는 분들은, 솔직히 현재 이런 대한민국에 그냥 동조하고 있는 분들이에요.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걸 봐도.. 돈이 없으면 당연한거지 뭐 하고 생각하는 분들인 거죠..
    사실 그게 더 무서운거에요.
    213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가 어머니랑 언성높임 [새창] 2015-01-11 20:48:26 0 삭제
    상식적으로 대화를 해가며 설득해보세요. 전 지금 30대중반이고, 저희 아버지는 당신 어머니보다 더한 분이셨지만, 제가 20대 중반이후로는 절대 아버지한테 정치적인 말로 진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저분들의 말에는 논리는 없고 신념만 있어요.
    물론끝까지 인정은 하지 않을테지만,(왜냐면 그건 신념이니깐) 자기 말이 맞다고 큰소리는 못치게 하죠.
    212 [익명]남편이 마사지방을 갔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04 00:05:31 1/28 삭제
    솔직히 회사 다니면(제가 10년차,,), 남자들중 많이 잡으면 한 50%이상은 자의든 타의로 끌려가는듯 하면서 저런 업소 다니는 남자들 있습니다.
    안가면 안가는 사람을 병신 취급 하는 남자들도 많죠. 그런 사람들 보면서, 정말 집에 부인들은 어떨까 생각 많이 하는데..
    사실 같이 사는 부인들도 어느정도 알면서도 눈감아 주는 천사같은 부인들인가.. 라는 생각들도 많이 했네요..
    근데 정말 그런 남자들 부인들도 자기 남편은 안간다고 믿나 보네요.
    한 30% 정도는 정말 적극적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허풍쎄고 저런업소가는걸 그냥 놀이정도로 생각하는 부류들이죠.
    그냥 집에가서는 아내한테 잘하면 되지.. 하는 생각들 가진 사람들.
    근데 그런 사람들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이해하며 살던가.. 아니면 같이 알산던가 둘중 하나 아닐까요.
    근데 사실 제가 아는 그런 사람들은 그냥 행복하게 잘 사는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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