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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럴까요? [4]

17/03/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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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튀김 [5]

17/03/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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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혼술 안주 고추장 찌개 [4]

17/03/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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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해먹은 중국식(?) 스파게티 [6]

17/03/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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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최고 잘 맞는 야채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37]

17/03/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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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광어회, 우삼겹살 [3]

17/03/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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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 잡으려던 선배들이 벙찐 이야기 [55]

17/02/0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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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호불호의 조합 [6]

17/01/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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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미친주차 2콤보

16/11/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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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야에서 동생이랑 즐겁게 한잔~ [6]

16/10/0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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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머니께서 차리신 아버지 생신상! [4]

16/10/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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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들어 먹었던 월남쌈 [2]

16/09/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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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1주간 문닫았던 국수집 .. 에서 잔치국수를 먹었슴다. 반전(?) [2]

16/09/2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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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뚜기 컵누들 똥얌꿍 쌀국수를 먹어봤습니다.. [3]

16/09/2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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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베오베에 3천원짜리 국수가 올라와서 저도 경주 3천원짜리 국수 올려봅니다 [2]

16/09/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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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배치고사 4승 6패로 47점이면 어떤 걸까요? [4]

16/08/0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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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손놈 쫓아내는 식당주인분 보고 시원했던 이야기 [2]

16/07/2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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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웃겼던 하나무라 한판.

16/07/2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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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하면서 자주 드는 생각 '아 상대편 힐러도 참 불쌍하다.' [2]

16/06/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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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는 경주 여행 팁?

16/06/2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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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둔감한 우리가족 이야기... [36]

16/06/1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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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2]

16/06/0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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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창밖에서 놀고 있는 고양이 가족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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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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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던 시절의 사이다. [37]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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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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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술드시고 오신 아버지 보고 존경했던 것이.... [1]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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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대구 동성로의 옷가게 엿 먹인 일 [7]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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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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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경주의 거의 안 알려진 맛있는 음식 2가지 [8]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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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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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롤을 했는데 겪은 약한 사이다 이야기 [2]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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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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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멘붕했던 이야기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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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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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 햄버거 샀다가 멘붕한 이야기 [2]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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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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