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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남편/아내 이름 뭐라고 저장해두시나요 [107] | 오늘도흐린날 | 16/05/03 08:11 | 24754 | 39 | ||||||
미혼 분들은 방심하지 마세요 [44] | 오늘도흐린날 | 16/04/20 11:49 | 6728 | 71 | ||||||
엄마 많이 힘들었겠구나 [8] | 오늘도흐린날 | 16/04/17 21:10 | 2963 | 36 | ||||||
유부녀가 화장논란을 이해할수 없는이유 [23] | 오늘도흐린날 | 15/12/30 10:58 | 8822 | 97 | ||||||
아가야 너무너무 고마워 [8] | 오늘도흐린날 | 15/08/04 18:06 | 3223 | 62 | ||||||
[븅신사바]공포소설-그 기이한 세상 [5] | 오늘도흐린날 | 15/04/29 02:31 | 2638 | 31 | ||||||
아버지가 거꾸로 누워서 주무세요 [39] | 오늘도흐린날 | 15/04/08 03:00 | 14104 | 117 | ||||||
제가 휘성의 '아시나요'를 부르며 거실로 나갔는데 [23] | 오늘도흐린날 | 15/02/27 13:27 | 12475 | 93 | ||||||
어젯밤 꿈 [23] | 오늘도흐린날 | 15/01/15 01:01 | 4837 | 114 | ||||||
별로 쓸모없고 자질구레한 나눔(옷나눔x) [9] | 오늘도흐린날 | 14/10/01 18:33 | 3685 | 38 | ||||||
5살 꼬마애가 소개팅해준 썰... [39] | 오늘도흐린날 | 14/09/05 03:58 | 15310 | 210 | ||||||
노키즈존은 업주 마음.. [81] | 오늘도흐린날 | 14/08/19 10:41 | 7597 | 100 | ||||||
소소한 나눔이지만 받아주시겠어요? [22] | 오늘도흐린날 | 14/01/25 22:56 | 2304 | 71 | ||||||
이번 파업으로 내일 출근길이 막막해진 사람입니다. [10] | 오늘도흐린날 | 13/12/09 23:02 | 3974 | 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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