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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이 싸웠을때 [4]

오늘도흐린날

18/03/31 23:03

118

6

지옥에 다녀왔어요 [7]

오늘도흐린날

18/02/13 15:56

201

60

큰거 닦을때 두루마리휴지 얼마나쓰나요? [23]

오늘도흐린날

17/12/23 09:50

246

7

아동수당 제외에 대한 나의 생각 [15]

오늘도흐린날

17/12/06 09:32

208

16

첫째가 둘째때문에 삐져요 [5]

오늘도흐린날

17/11/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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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기가 지나치게 잘 먹어 고민입니다 [5]

오늘도흐린날

17/11/06 01:46

208

1

둘째를 낳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6]

오늘도흐린날

17/10/20 15:16

515

24

사회생활 하는데 용돈 어느정도 적당합니까? [13]

오늘도흐린날

17/08/03 15:08

288

10

아기 장염걸렸는데 시댁... [8]

오늘도흐린날

17/01/06 19:21

111

1

나는 남편의 회식이 싫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 [1]

오늘도흐린날

16/12/21 17:41

159

5

남편어 해석 부탁드려요 [24]

오늘도흐린날

16/12/16 10:49

252

7

저 앞으로 남편 두고 친정 못갈듯해요 [12]

오늘도흐린날

16/12/11 22:16

225

14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2]

오늘도흐린날

16/12/11 00:10

39

13

남편이 제 취미를 못하게하네요 [17]

오늘도흐린날

16/11/17 17:39

199

11

솔직히 여자들 이성에게 잘보이려고 꾸민 [4]

오늘도흐린날

16/11/10 08:33

340

7

임신때는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단 말이 싫었는데요 [16]

오늘도흐린날

16/11/09 15:52

116

6

초코초코 브라우니 버터링♡ [2]

오늘도흐린날

16/11/03 18:57

115

13

편두통 오면 119 불러도되나요? [5]

오늘도흐린날

16/11/01 16:13

94

0

예민한 아기 따로재우니 순해졌어요 [3]

오늘도흐린날

16/10/25 13:28

91

3

이정도면 거리로 나와야 할 사태같은데요 [2]

오늘도흐린날

16/10/24 23:51

360

7

고문을 기다리며 [3]

오늘도흐린날

16/10/24 14:14

159

17

어린이집 종일반 자격요건...궁금해서요 [5]

오늘도흐린날

16/10/24 10:43

61

1

육아 잔소리 메뉴판이래요 [3]

오늘도흐린날

16/10/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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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출산선물이 불편한가요? [7]

오늘도흐린날

16/10/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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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1]

오늘도흐린날

16/10/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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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남편 컴퓨터에 야동이 들었는지 알아내는법 [6]

오늘도흐린날

16/10/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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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편이 제 생일선물로 200만원 귀금속을 해줬어요 [8]

오늘도흐린날

16/09/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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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교사 [3]

오늘도흐린날

16/09/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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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댁만 가면 애가 우네요 [6]

오늘도흐린날

16/09/07 18:41

153

15

식당에서 애들좀 안풀어놨음 좋겠네요 [5]

오늘도흐린날

16/09/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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