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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도흐린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9
    방문 : 10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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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흐린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7 오늘자 여남차별.jpg [새창] 2018-08-17 23:13:07 27 삭제
    지나가다 댓글답니다.
    젠더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문제에 말그대로 네티즌들이 놀아나고 있네요.
    노조 집행부나 사무원들이 여성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당장 어떤 남직원이라도 노조활동 거슬리면 가장 힘든보직으로 발령날수도 있다는건데
    노조활동으로 부당발령같은 이런문제 터지면 당연히 현장은
    노조(남직원,여직원)vs사용자측 구도이지 여직원 힘든일 한다고 남직원들이 통쾌해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사무직윈이 노조활동을 이유로 불리한 인사이동을 당했냐가 쟁점이지 젠더문제가 왜나오는지 싶으면서도
    과연 젠더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이 어디인지...이렇게 효과적일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장애인차별과 같은 문제도 '여성 장애인 차별'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 먼저 터뜨린다면 대중의 반발심부터 먼저 일으킬수 있겠군요.
    916 80.90년생 세대 [새창] 2018-07-21 15:09:10 11 삭제
    우리가 아무리 힘들다 해도 5060 이상의 세대들한테는 통하지 않아요.
    왜냐면 내가 살던 시기가 가장 힘든 때였으니까.
    그들이 겪던 IMF...차마 상상치도 못했던 재앙이었죠.
    부양할 처자식들 얼싸안고 모가지 잘리고 거리 나앉던 사람들인데. 심지어 그세대마저 이전세대들한테 차마 비기지 못하죠.
    생존과 죽음사이를 오가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면 된다는데 만족하던 세대.
    먹고사는거 외에도 인간답게 살 권리를 원하게 되었다는거 자체가 죄다 '요새 젊은사람들은 편한것만 찾는다'로 받아들여지더군요.
    취업이 쉬울거 같은 2000년대 후반생도 나중에 자신들의 세대를 불평하는 글을 쓸 수도 있겠죠.
    취업은 했는데 초고령사회라 세금 부담이 너무 커서 한국 역사상 최악의 세대라고 자신들을 지칭할지도.
    어느 때나, 산다는게 참 힘들죠.
    915 예비 신부의 심각한 산수시간.jpg [새창] 2018-07-04 17:11:34 1 삭제
    주작아니에요?
    저 달력에 적힌 임신1주차란 말은 개념자체가 없어요.
    배란(관계)한 뒤 2주후 수정과 착상이 되었을 경우 임신 4주차라고 하구요(즉 관계일을 2주로쳐요) 병원서 피검사 아무리 빨리해도 임신3주차부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예비신랑이란 말을 쓰는거보면 최소한 산부인과는 다녀왔을텐데.
    만약 임신1주차란 말이 자기멋대로 1윌 23일 임테기로 첫 두줄을 본뒤 병원서 '임신 5주입니다'하느걸 거슬러 추정한 거라면 관계일은 아무리 이르게 생각해도 1월초순일텐데요.
    질문자체가 말이안되서 알아먹을수 없는데...
    914 전국노예자랑 [새창] 2018-07-02 16:10:27 13 삭제
    대부분이 그런다는건 대체 무슨...
    벌어오는 돈이 평범하면 사치 하고싶어도 못해요.
    우선 숨쉬고 먹고살고 하는 비용을 제해야 용돈이든 사치든 가능한데 우리나라 월급과 물가 수준으로는 평범한 가정 전업주부는 빚을 내지 않는한 사치 힘들어요.
    예를들어 1인가구 최저생계비가 100인데 4인가구 최저생계비가 270이죠.
    1명이서 100만원벌어 먹고사나 4명이서 270으로 먹고사나 비슷한 수준이란거에요
    우리나라 외벌이 평균소득이 370쯤 되는데 4인가구 외벌이 가장이 그쯤 번다 쳤을때
    1인가구로 치면 125만원. 후하게 쳐야 140만원쯤 받고 살아가는 생활 수준인건데 미혼분들 그 월급으로 사치 가능하신가요...
    913 전국노예자랑 [새창] 2018-07-02 15:28:58 27 삭제
    중간연봉 외벌이에 애 둘이상 있고 집 대출금 있는 가정이면 남편 용돈 20미만 아내용돈 10미만 받아도 가정경제 쪼들립니다.
    (사실 이게 평범한 가정들 모습 아닌가요?)
    잘벌지 않는 가정들은 누구의 잘못도 없이 부부 둘다 미혼때보다는 빈곤체험하고 살아요
    경제적 삶의 질 급락입니다
    내 능력이 특출나지 않으며 씀씀이를 굉장히 많이 줄이고 살 자신이 없으면 결혼안하는게 나아요.
    용돈 10만원, 20만원 이야기. 한푼아껴 자식키우고 돈 모으는 우리 부모들, 그리고 지금 젊은 부모들 모습이에요.
    저거...현실이에요.ㅠ
    910 애는 다 죽어가는데 엄마는 인스타중 [새창] 2018-06-20 15:35:44 21 삭제
    제가 애기 39.8도에 응급실 전화하니까, 쳐지지 않으면 괜찮으니 잘때 물수건 닦아주고 내일 아침에 와도 된다더라구요.
    40.3도 돌발진에도 입원 필요없다 그러고.
    의료진이 볼때 아이와 성인 열 기준이 다른거같아요.(한 1~2도 낮게보는 느낌)
    저는 저 아이보다는 어린애 키우는데 감기라도 밤에 39.6도 넘으면 응급실 가는 편인데, 대부분 별 조치없이 돌아왔어요. (아이가 크면서부터는 절 과민한 엄마로 보는듯한 시선)
    열경기만 없고 열의 원인만 명확하면 의사들은 애들 열 40.5도까진 시큰둥한 느낌이에요. 해열제 먹이고 물수건이랑 수분보충만 열심히 해 주래요.(지방 종합병윈 기준)
    빡빡한 대학병원도 목감기처럼 원인 명확한 열에는 40도가까이 되도 피검사 권유 안하더라구요.
    결론적으로 40도라고 해서 병원에서 다급하게 당장 와야 한다고 하지는 않아요.
    저 엄마에 대한 판단은 따로 하시겠지만, 40도에 당장 병원에 뛰어가지 않고 느긋하다 해도 자격없는 엄마는 아닙니다.
    주변서 애 셋,넷 키우는 엄마...아이 40도정도까지는 그런가보다 하며 그냥 물수건 해주던데.
    909 애는 다 죽어가는데 엄마는 인스타중 [새창] 2018-06-20 13:59:56 189 삭제
    이게 육아경험 시각차이인듯.
    아기 돌지났을때 40.3도까지 올라 다급히 병원가도 의사가 시큰둥하게
    "열이 높긴하네요. 애기 쳐져요?안쳐지니까 입윈 안해도 될거같은데...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수분보충 잘해주세요."
    애들 열이랑 어른 열이랑 개념부터 다른듯 대응합니다.
    열경기 있는애들은 좀 다른듯 하지만
    돌발진 할때는 39도면 낮은 온도 취급이죠.
    40도여도 애기 잘놀면 입윈도 안시켜주려해요.
    안믿기시면 밤에 소아과 전화해서 "우리애가 40도에요ㅠㅠ"하면 아마 애기 쳐지는지 잘 먹는지 등등 차분하게 물어보는 의사쌤이나 간호사쌤 말투 들을수 있을거에요.
    안쳐지고 잘 논다고 하면 그냥 물수건으로 몸 닦아주고 재운뒤 아침에 오라고 합니다
    단백질변성은 이론이고 실제 열만 40도 오른다고 해서 의사들이 막 응급으로 처리해주지 않더라구요.
    애낳기 전에는 애가 40도면 119부를 상황이겠지 했는데 현실은 다르더라구요.
    인스타는 안하지만 저게 아동학대니 뭐니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908 만원이 부족해 게임을 못산 남자.jpg [새창] 2018-05-24 19:30:00 49 삭제
    300외벌이면 요즘물가에 아내가 옷을 막 사거나 뮤지컬을 쉽게 볼수가 없을거란 생각이 드는데...빚을내지 않는다면....
    마이너스통장 텄는지 잘보셔야할듯...
    저는 맞벌이 기혼녀이고 저글쓴님이랑 제 월수입과 용돈이 똑같아요.ㅜㅜ
    300이면 미혼때는 그럭저럭 나만의 사치들을 즐기며 살수있지만 가정꾸리고 애낳는순간 꽤나 아껴살아야 쥐톨만큼이라도 모으고 마이너스 안나는 급여인듯 하니까요...슬픔...
    907 예전에 오유에서 자폐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던게 있던거같은데... [새창] 2018-05-24 18:55:33 0 삭제
    조기개입이면 aba치료 말씀이신가요?
    906 화장실청소 [새창] 2018-05-21 11:01:29 4 삭제
    전 안해요.
    전업주부는 아니지만 제가 시간이 더 많아 집안청소는 거즘 하고있는데ㅋㅋ
    다른곳은 다 치워도 남편 화장실은 치우기싫더라구요. 님과 같은 문제로요.
    청소해주시는 대신 깔끔히 쓰라 해보세요.
    집에서 뒷정리못하고 깔끔하지 못한 습관이면 바깥에서도 티가 나는거같아요.
    공중화장실에서 문열기 두려운 1인입니다ㅜㅠ
    905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2 10:41:23 22 삭제
    전에 뉴스기사봤는데 90년생이 제일심합니다
    특히 대구경북쪽은 90년생 출생성비가 여아 100에 남아130...
    딸키우는입장서 여아낙태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아무리 남아선호 심하다해도 어찌 생명을 그렇게함부로 죽였는지ㅠㅠ
    904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2 09:59:06 32 삭제
    시골살던 80년대생인데 저런일화면 뭐 충분히 있을만한 사회분위기였죠...지금도 명절에 남녀 겸상도 안하는집들 있음.
    5,60년생 아버지세대때는 딸들은 국민학교 졸업한뒤 바로 공장 보냈는데요ㅎㅎ
    베이비붐 세대가 여아낙태도 흔하게 해서 지금 결혼적령기 성비가 살짝 망...지방 시골쪽은 진짜 심함.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18:12:19 86 삭제
    순수한 사랑이란 표현이 재밌어요ㅎㅎ
    돈 때문에 이혼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경제력이 없으면 이혼사유(남편의 외도 등)에도 참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전업주부들 이혼하려 상담하면 제일먼저 경제력부터 키우고 이혼하라는 답변을 받죠.
    반면 경제력이 있으면 이혼사유가 있을때 서로 아쉬운거없이 이혼을 택하기 때문에 이혼율이 늘수밖에 없죠.
    지금 와이프분과 관계가 좋으시면 그런부분은 걱정할 필요 없을것같습니다.
    남녀를 떠나 배우자가 돈좀 덜벌어온다고 이혼생각할 사람은 흔치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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