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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1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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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좋게 생각할 것도 나쁘게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전 이렇게 평가합니다.
관료적 보수주의자, 신자유주의신봉이 아닌 신자유주의수정주의자, 기회주의가 아닌 실리주의자
좋아할만한 구석 없죠. 대중적일 수 없죠. 그러니까 오해는 커지고, 모피아라는 소리를 듣는거죠.
그러니까 양쪽에서 모두 까이는 겁니다. 공산주의자들한테나 자본주의자들한테나 비난받는 수정주의자들처럼요.
노무현 대통령이요? 어느쪽이었을 것 같습니까? 진보의 미래에 자신은 가교역할이라고 생각했던 것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스스로 그렇게 말하기도 하셨다고...
그에게 기대할만한 거요?
적어도 친목질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입장에서는 이재명에 대해 본선에 올라온 세후보 중 가장 잘 파악하고 있죠.
당혁신과 당원권 확대에 있어서도 가장 구체적이고, 적극적이죠.
우리는 왜?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