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
2018-07-27 17:49:58
4
제가 이건 잘 몰라서 댓글에 참여 안하는 부분인데, 혹시나 이유없이 비공을 받게 되거나 공격받으실까봐 추천드리며 댓글 답니다.
김진표의 해명이 변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는 안녕만이인생님이 제기하신 의견들이 국민들에게 더 합리적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만이인생님이 제기하신 부분까지 해명이 있다면(유예포기대신 세재해택을주고, 세무 조사 면제 특혜를 줬다는 부분에 대한 해명)
그 해명도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안녕만이인생님이 제기하신 부분의 논리적 과정을 어디에서 얻게 되었는지 원출처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김진표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김진표는 관료형 보수주의자라고 봅니다.
종교인 과세라는 게 사회개혁적 법안이라고 봅니다.
기득권인 종교인들이 반발하겠죠. 김진표는 이러한 선택에서 그 반발을 최소화하는 입장의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인들이 들고 일어서면, 종교탄압으로 마타도어를 씌우고, 지지율이 떨어지고, 계속적으로 공격받고, 발목잡고...
모든 사람이 안녕만이인생님처럼 이해해면 좋겠습니다만 아시잖아요.
대한민국에서 종교에 있어서 그 지도자에게 맹목적으로 신봉하고 휘둘릴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김진표는 이지점에서 자기가 총대를 맨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문재인정부로서는 완충제인거죠.
제가 전혀 모르지만 종교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게 아예 없던 제도 맞죠?
과세가 없었던 시절에서 과세를 하게 된 것에 진일보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반발을 최소화하고, 조금씩 개혁해나가자는 취지로 김진표가 대표발의하게 된 건 아닐까요?
자 이런 사람이 당대표가 된다면 당 자체의 기조가 보수적일 것이고 친기득권적일 것이다라는 우려가 있을 겁니다.
이게 바로 수구좌파들이 공격하는 부분인데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진표가 보수적이지만 민주당 기조에서는 개자당 및 야당들과 대척점이 많으니까요.
시장주의자이지만, 수정주의자이고, 개혁은 미온적 개혁이라...
김진표가 문재인 정부에서 반동의 역할을 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대표의 개혁적 부분이 당원권 확대적 측면에서 김진표의 없는 개혁성이 거기서 조금 발휘된다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