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정장입혀달라던 여자분 [새창]

이런 훈훈하신 분들 같으니라고.....

정상적인 정장사진이 안올라오던것은 공들여 작업중이였던 거군요 ㅠㅠ

역시 오유짱임 ㅋㅋ

요청하셨던 분도 이런 정성알아주셨으면..

82 2010-06-14 15:00:36 4

아까 정장입혀달라던 여자분 [새창]

이런 훈훈하신 분들 같으니라고.....

정상적인 정장사진이 안올라오던것은 공들여 작업중이였던 거군요 ㅠㅠ

역시 오유짱임 ㅋㅋ

요청하셨던 분도 이런 정성알아주셨으면..

81 2010-06-13 12:56:13 1

[소주]맥주는 원샷 [새창]

ㅋㅋㅋ 아 알았다 이거 많이 먹는거 아님.. 1잔먹는거 그냥 반복하는거에요

80 2010-06-11 13:06:55 2

[새창]

1111 왜 이해가 안가시나요 ㅋㅋㅋㅋㅋ

한나라당 지지하면 저렇게 죄짓고도 우야무야 풀어주는데.. 지지 안하면 손해죠..

단..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지지하는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함

79 2010-06-11 10:25:58 48

[펌]노르망디의 한국인 [유머아님, BGM] [새창]

이름 : 양 경종
생년월일 : 1920년 3월 3일
본적 : 신의주
관동군 입대 : 1938년
노몬한 전투 참전때 소련군 포로
1943년 여름 우크라이나 지방에서 독일군 포로
1944년 6월 6일 프랑스 노르망디 유타해변에서 미군 포로
1945년 5월 영국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1947년 미국으로 이주
1992년 4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학 부근 거주하다 사망

평범하게 태어나 수많은 전쟁참화를 겪은 뒤 미국으로 이주
40 년 넘는 세월을 평범한 미국시민으로 생활. 슬하에 2남 1녀 자녀 둠.
결코 가족들에게는 자신의 전쟁경험을 이야기 한적 없다고 전해짐.

http://blog.naver.com/panem?Redirect=Log&logNo=70084254617

78 2010-06-11 10:25:58 78

[펌]노르망디의 한국인 [유머아님, BGM] [새창]

이름 : 양 경종
생년월일 : 1920년 3월 3일
본적 : 신의주
관동군 입대 : 1938년
노몬한 전투 참전때 소련군 포로
1943년 여름 우크라이나 지방에서 독일군 포로
1944년 6월 6일 프랑스 노르망디 유타해변에서 미군 포로
1945년 5월 영국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1947년 미국으로 이주
1992년 4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학 부근 거주하다 사망

평범하게 태어나 수많은 전쟁참화를 겪은 뒤 미국으로 이주
40 년 넘는 세월을 평범한 미국시민으로 생활. 슬하에 2남 1녀 자녀 둠.
결코 가족들에게는 자신의 전쟁경험을 이야기 한적 없다고 전해짐.

http://blog.naver.com/panem?Redirect=Log&logNo=70084254617

77 2010-06-10 10:23:59 4

오유가 민주당빠라고...? [새창]

맞는 말입니다..

반한나라당에 대한 분위기는 비상식에 대한 반감이라고 할수있죠..

민주당을 좋아하진 않지만 우리나라를 비상식적인 놈들로 채울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번선거에서 잠시 민주당을 지지했을뿐인겁니다..

노회찬에 대한 건도 비슷하죠..

솔직히 한명숙을 지지한것은 능력이 떨어질지는 몰라도 드물게 깨끗한 정치를 한사람이고 비상식적인 한나라당을 견재해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노회찬을 지지해주고 싶지만 한나라당의 높은 벽때문에 이번선거에서 지지를 보내줄수없었죠

정말로.. 마음놓고 표를 던져도 꺼리낌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나라당 사람이 집권할때마다 답답합니다..

76 2010-06-09 12:55:24 6

천안함 러시아 결론 발표... "북 소행, 단정 어려워" [새창]

아마 러시아도 입 다무는 조건으로 뭔가 유리한 계약을 받았을겁니다..

그걸 노리고 들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한국은 글로발호구로 전락했다는거... -_-

75 2010-06-09 12:55:24 8

천안함 러시아 결론 발표... "북 소행, 단정 어려워" [새창]

아마 러시아도 입 다무는 조건으로 뭔가 유리한 계약을 받았을겁니다..

그걸 노리고 들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한국은 글로발호구로 전락했다는거... -_-

74 2010-06-01 20:37:58 1

차마 친구한테 말은못하겠고 어차피 여긴 내친구가없으니까ㅋㅋ [새창]

무덤까지 가지고 가시길 ㅋ

73 2010-06-01 15:31:43 2

헤르미온느 X까 [새창]

영화에서는 엄청꼬마였는데;;; 그세 저렇게 큰건가? -_-

72 2010-06-01 15:31:43 2

헤르미온느 X까 [새창]

영화에서는 엄청꼬마였는데;;; 그세 저렇게 큰건가? -_-

71 2010-05-31 15:08:22 4

남자친구 개새끼야 [새창]

쯧쯧.. 정말 판도라의 상자를 여신듯.....

이런건 차라리 모르고 지나가는게 행복한건데 말이죠..

그러나.. 이미 보셨기때문에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게다가 이미 감정적 타격도 심하신것 같고..

잠자코 넘어가는건 글쓴이분이 못견디실것 같고요.. 아마 잊고 살다가도 문득문득 생각이나서 속이 까맣게 타버리실듯 합니다.. 그러다가 스스로 지쳐서 먼저 해어지자고 할수도 있구요..

남친분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세요..

서운했던거 말씀하시고 마음의 앙금을 털어내시고요

남친이 새로운 추억 만들어가자고 좋게좋게 이야기하면 굿이고..

왜 허락없이 이런거 봤냐 쓸데없는거 가지고 뭐라고한다 헛소리 하면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시면 되고요..

아무튼 행복한 결과있기를 빕니다... ㅎㅎ 4주후에 뵙죠

70 2010-05-29 19:37:13 1

남녀공학.jpg [새창]

정 반대라면.....

남자가 여자한테 책 들게 한다음에 기습 키스????? 아잉... ㅠㅠㅠ

69 2010-05-27 23:05:56 32

생방송 진행도중 이혜림 앵커 ‘기절’…시청자 ‘식겁’ [새창]

"아우.. 나주참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