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쯔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3-08
방문횟수 : 59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08 2012-05-21 18:20:24 12
[자취생 필독]바퀴벌레 퇴치, 개미 확실하게 잡는 방법[BGM] [새창]
2012/05/21 17:54:22
바퀴벌레 붕산 퇴치에 대한 세스코 답변...

http://www.cesco.co.kr/Cesco/support/support_qna_view.aspx?qaCode=245000
307 2012-05-21 18:20:24 58
[자취생 필독]바퀴벌레 퇴치, 개미 확실하게 잡는 방법[BGM] [새창]
2012/05/22 21:41:01
바퀴벌레 붕산 퇴치에 대한 세스코 답변...

http://www.cesco.co.kr/Cesco/support/support_qna_view.aspx?qaCode=245000
306 2012-05-02 20:22:40 8
[새창]
치명적은 무슨 ㅋㅋㅋㅋㅋ

개는 보통육식을 주로하나 소화불량에 걸렸을경우 저렇게 생풀을 뜯어먹습니다.

자세히 보면 옆에 강아지는 엄마 먹는거 그냥 따라하기만하고 풀을 먹진 않아요... 먹는척 다흘림 ㅋㅋ 귀엽네요
305 2012-04-19 11:46:25 14
인터넷 무릎녀의 진실... [새창]
2012/04/19 11:26:13
무슨 마녀사냥입니까.....

그 사진이 정상적인 사진으로 보이십니까???

승객들의 안전과 보상이 사람에 대한 인격적인 모독과 같다고 보는겁니까?

분명 버스회사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하고 적절한 대응도 못해서 승객들을 화나게 하고 거기에 관련 직원도 배려심이 부족했던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런 보상이나 사과 문제는 안일한 대처를한 버스회사에서 받아야지.....

그걸 현장에있는 부하직원에게 인격적인 모독을 주면서 까지 억울한 감정을 풀었어야 했냐는 겁니다.

그 무릎꿇었던 사람이 무슨 천하의 몹쓸 잘못을 했나요?? 그 사람은 단지 버스회사에서 일하는 일게 직원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누구의 아버지고 남편이며 아들입니다.

버스회사의 불친절 적절하지 못한대응 그로인한 피해는 시스템적인 문제로 풀어야지.

그 사진에서 처럼 어떤 인과관계에 있는지도 모호하고 해당 상황에서 약자일수 뿐이 없는 사람을 억압하고 모욕하면서 풀어야할 문제는 아닙겁니다.....

그 사진과 이 글이 무슨차이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진의 모습은 결코 용인될수 없어보이네요
304 2012-04-16 21:47:46 18
봄이라고 사랑하게 만들고 가버린 너!!!! [새창]
2012/04/16 21:15:06
조금 조언을 드리자면.....

여자가 먼저 호감을 표시해서 가까워질때 이런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보통 여자가 남자에게 호기심 or 호감을 보이는 경우는 그 사람에게서 무언가 자신이 끌리는 미스테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보아온 사이가 아닌 이상 잠깐 보고 파악한 그럴싸해 보이는 신비스러움은 금방 꺼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여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왔을때 남자가 그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자기가 생각했던 뭔가 신비하고 높은 벽이 갑자기 허물어 지는 느낌이라 흥미가 없어지고 갑자기 두려움을 느끼게됩니다.

연예는 원래 Value 게임이라 자기보다 가치있다고 느낀 상대가 높은 벽을 허물고 다가오면 그 사람의 가치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낮다고 느껴져서 자기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한것같은 느낌에 순간 거리를 두게되는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빨리 다가갔습니다.

그 여자가 기대한건 좀 더 신비하고 빛나는 가치있는 사람이었는데 그 여자의 꼬임에 너무 빨리 넘어간 님을 보고 님을 자신의 상상보다 가치를 낮게 본거죠..

당신의 미스테리를 너무 빨리 풀어놓으셨습니다 ㅎㅎ

아직 그 여자분을 좋아하는것 같으시니 잘되는 방향으로 조언 드리자면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세요...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힘드시겠지만 전에 일에 아무런 동요도 없는것 처럼 행동해야합니다.

감정에 동요되는 모습은 자기 가치를 떨어트리고 남성다움을 여성에게 어필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에처럼 동생에게 잘해주시고요 데신에 다른 여자한테도 비슷하게 잘해주세요.. 여자한테 찝적인다는 느낌없이 순수하고 메너있게 여러여자한테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세요.

그 동생이 자기를 좋아해서 자기한테 잘해주는주 알았는데 다른 여자도 잘해주네? 하면서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게 맞나? 아닌가?? 하면서 헷갈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예 무시하시면 안되고요 은근히 호감표시도 해야합니다 티나지 않게요 ㅋㅋㅋ 나 좋아하나 아닌가?? 하면서요. 밀당한다고 무턱데고 연락하다 끊다 하는게 밀당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드는게 밀당이죠. 자주 연락하면서도 이사람이 날 그냥 만나는건가.. 좋아서 만나는건가.. 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진행하세요... 여자가 먼저 다가온 경우는 남자에 대한 판타지를 가지고 접근하기때문에 너무 급하게 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님이 그 판타지를 충족시킬수있으시면 하루만에 진도를 뺄수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신을 조금씩 감질나게 보여주세요.. 궁금하도록요..

부디 좋은 사랑하시길 빕니다 ^^

303 2012-04-09 12:01:43 15
우리 동네에도 외노자 강간사건 있었음 [새창]
2012/04/09 11:37:52
1 왜 소설이라는거죠?

미안한 말이지만 이런일 많습니다.

구실로 이혼이라는 말이 왠지 이혼하고 싶었는데 옳타쿠나 하고 이혼한것처럼 들리는게 문제지만..

여자가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성폭행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남자가 이혼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남자가 괜찮다고 해도 여자가 자격지심에 스스로 못견디고 이혼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혼여행에서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고 이혼하는사람도 있는데.. 저런 경우가 없을까요?
302 2012-04-06 16:37:55 8
베오베 갈라면 제목을잘지어야하는데.. [새창]
2012/04/06 15:58:35
이사람들이... 진짜로 강민경이 저업체 직원일수도 있잖아요..... 다들 속고만 살았나 >_<
301 2012-04-02 16:04:15 3
베오베 간 글 추가내용입니다. 동생國국의 만행 역사기록표. [새창]
2012/04/02 14:46:20
뭐 여동생한테 선물도 주고 컴퓨터도 해주고 하는건 상관없죠... 가족끼리 이것저것 따지면서 꼭 해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저런식으로 강요에 의해 뭔가를 해주는 건 정말 아닙니다.

게다가 이 글만으로만 보면 일방적으로 가족들이 여동생편을 들면서 글쓴이 분의 물건을 착취하는 것을 용인하고 있는데요..

여동생에게 이런식으로 오냐오냐 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해주다보면 나중에 자신에게 주어지는 혜택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 이런식이면 나중에 사람을 사귀는것도 그렇고 용케 결혼을 했더라도 문제가 됩니다.

자신에게 뭔가를 해주는 것에 대해서 일일히 보답할 필요는 없지만 그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그걸 표현할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 그런 혜택이 없는 경우 상대방을 원망하게 됩니다..

나는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왜 안해주는거야.. 하면서요..
근데 이게 어디서 나온 근거일까요.. 그냥 밑도 끝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은 그런것을 받아야만 하고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요.

아무튼 이런것은 끊어 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가족은 무조건 희생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막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모든 문제는 가족도 어느정도 거리감이 가지고 어쩔때는 남남으로 입장을 놓고 생각을 해봐야 해결됩니다.

대충 몇가지 해결책이 있는데요

1. 무조건 완강히 거부하세요. 여태까지 가족과의 충돌때문에 트러블이 커질것 같으면 한수 접고 들어간게 많이 보입니다.
그런식으로 항상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는것은 사회생활에서도 안좋을 때가 많습니다. 손해도 많이 보고요. 한번 결정했으면 무슨일이 있더라도 관철하세요.

2. 교환을 하세요. 어설프게 설득당해 찜찜하게 주는것 보다는 그에 상응한다고 생각하는 받을 만한것을 여동생에게 요구하세요.
이것은 사회에서 얍샵하게 작은 부탁으로 자기일을 떠넘기는 사람한테도 통용되는 건데요.
작은일이라고 뭐 잠깐 해주지 하고 한두개씩 넘겨 받다보면 자신의 애너지를 그 사람때문에 엄청나게 소비하고 있는걸 발견하실겁니다.
물물교환 뿐만 아니라 내가 주는 물건의 가치를 충분히 느낄만한것을 부탁하세요.
모니터를 받았다면 매일 아침 아침밥을 몇달동안 차려주는 약속과 각서를 받던지요.
이런 식으로 나의 물건의 가치를 상대방이 피부로 느껴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3. 그냥 주세요. 위에 두개를 못할것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주세요. 물건과 함께 무소유로 털어버리는게 마음의 짐을 벗을수 있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한번 그냥 주기로 마음먹었으면 다시는 그 물건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글도 쓰지마세요. 떠난 물건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으면 그게 마음의 짐이되고 병이 됩니다. 편해지세요.

아무튼...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300 2012-04-02 16:04:15 15
베오베 간 글 추가내용입니다. 동생國국의 만행 역사기록표. [새창]
2012/04/03 17:29:23
뭐 여동생한테 선물도 주고 컴퓨터도 해주고 하는건 상관없죠... 가족끼리 이것저것 따지면서 꼭 해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저런식으로 강요에 의해 뭔가를 해주는 건 정말 아닙니다.

게다가 이 글만으로만 보면 일방적으로 가족들이 여동생편을 들면서 글쓴이 분의 물건을 착취하는 것을 용인하고 있는데요..

여동생에게 이런식으로 오냐오냐 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해주다보면 나중에 자신에게 주어지는 혜택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 이런식이면 나중에 사람을 사귀는것도 그렇고 용케 결혼을 했더라도 문제가 됩니다.

자신에게 뭔가를 해주는 것에 대해서 일일히 보답할 필요는 없지만 그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그걸 표현할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 그런 혜택이 없는 경우 상대방을 원망하게 됩니다..

나는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왜 안해주는거야.. 하면서요..
근데 이게 어디서 나온 근거일까요.. 그냥 밑도 끝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은 그런것을 받아야만 하고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요.

아무튼 이런것은 끊어 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가족은 무조건 희생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막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모든 문제는 가족도 어느정도 거리감이 가지고 어쩔때는 남남으로 입장을 놓고 생각을 해봐야 해결됩니다.

대충 몇가지 해결책이 있는데요

1. 무조건 완강히 거부하세요. 여태까지 가족과의 충돌때문에 트러블이 커질것 같으면 한수 접고 들어간게 많이 보입니다.
그런식으로 항상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는것은 사회생활에서도 안좋을 때가 많습니다. 손해도 많이 보고요. 한번 결정했으면 무슨일이 있더라도 관철하세요.

2. 교환을 하세요. 어설프게 설득당해 찜찜하게 주는것 보다는 그에 상응한다고 생각하는 받을 만한것을 여동생에게 요구하세요.
이것은 사회에서 얍샵하게 작은 부탁으로 자기일을 떠넘기는 사람한테도 통용되는 건데요.
작은일이라고 뭐 잠깐 해주지 하고 한두개씩 넘겨 받다보면 자신의 애너지를 그 사람때문에 엄청나게 소비하고 있는걸 발견하실겁니다.
물물교환 뿐만 아니라 내가 주는 물건의 가치를 충분히 느낄만한것을 부탁하세요.
모니터를 받았다면 매일 아침 아침밥을 몇달동안 차려주는 약속과 각서를 받던지요.
이런 식으로 나의 물건의 가치를 상대방이 피부로 느껴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3. 그냥 주세요. 위에 두개를 못할것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주세요. 물건과 함께 무소유로 털어버리는게 마음의 짐을 벗을수 있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한번 그냥 주기로 마음먹었으면 다시는 그 물건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글도 쓰지마세요. 떠난 물건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으면 그게 마음의 짐이되고 병이 됩니다. 편해지세요.

아무튼...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99 2012-03-08 16:41:50 0
럭스는 상향이 필요없어요... [새창]
2012/03/08 16:35:20
AP 계수가 너무 구림.....

그 사거리에 AP 계수까지 좋으면 개 OP 겠지만;

후반만 가면 기를쓰고 용을써도 애매한 데미지량... 누킹도 애매해지고 쿨돌때는 할것도 없고... 결국 애매한 CC기와 레이저 궁셔틀로 전락함.....
298 2012-02-29 20:20:36 1
정약용은 흠흠신서에서 조선 최악의 패륜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2/02/29 20:12:02
무엇을 조선 최악의 패륜사건으로 보고 있다는거죠?
297 2012-02-26 16:13:41 1
그래! 나 없이산다! [새창]
2012/02/26 02:38:56
실은..... 친구분이 더 불쌍하고 불행한겁니다.

보통 저렇게 남의 결점을 잡아내서 흠잡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극히 낮은 사람들입니다.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너무 낮으니까 자기 자신이 가만히 있어도 스스로 행복감이 충만하지 못해서 다른 사람을 깍아내려 자기자신을 높이려고 하는겁니다.

그런 사람들 있죠 요상하게 비아냥거리고 악의 없는듯 다른사람 흠잡는 사람들... 그런사람들 보면 거의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스스로 행복하다면 다른사람의 행복을 보고 같이 축하해 줄 수 있는겁니다.

저런 쓰래기 같은 친구 당장 연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런사람은 흡혈귀 같은 사람이라 당신의 행복을 계속 흠잡고 깍아내려서 자기자신이 위에 올라가려고 할겁니다..

아마 님께서 돈많고 잘살아도 다른걸 보고 비아냥 거리고 가슴아프게 했을겁니다...

친구를 끊으세요.. 당신의 행복을 시궁창으로 보는건 그사람이고 그사람이 자기자신이 쓰래기통에 살고있으니 당신을 쓰래기통으로 끌고가는겁니다.....

제가보기에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너무 상심마세요
296 2012-02-07 17:37:18 0
티어3룬있을때랑 없을때랑 차이가 얼마나 크죠? [새창]
2012/02/07 16:01:42
전부 같은 옵션으로 룬박으면 효율이 떨어지나요?? 왜 그렇죠???
295 2012-02-07 10:56:59 30
[스크랩][그것이알고싶다]기묘한 부부 실종사건[스압/BGM] [새창]
2012/02/07 10:40:45
내용도 좋고 흥미로운데.. 긔체가 참 거슬리네..... -_-
294 2011-11-13 12:33:49 0
스펀지가 여는 콜로세움 [새창]
2011/11/13 11:40:36
떼지닝님..... -_-

그건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문제랑 비슷합니다.

아내가 저런 내조로 이뻐보이면 남편이 일찍와서 아내랑 더 시간을 보내고 싶고 사랑해주고 싶은거죠...

어쩌면 아내를 항상 사랑하고 아껴주면 남편이 저런 행동을 할 수 도있습니다.

어떤게 우선인가 보다는 서로간에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할건지 둘의 합의가 더 중요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