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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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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2-11-09 10:23:14 8
일베남이 들이대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1/09 11:54:55
ㅋㅋㅋ 맘에 들지 않는 상대방이 일방적인 호감을 표시하는것 같다싶으면 딱! 하고 끊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어설프게 받아주면 상대방은 가능성이 있는줄알고 좋아하는 마음을 자꾸 키우거등요 ㅋ

그렇게 되면 나중에 상처는 커질대로 커지고 서로서로 힘들게 됩니다...
337 2012-11-08 09:59:42 11
저희 언니가 외국남자랑 결혼하니까 남자들이 안좋은시선 보내요. [새창]
2012/11/08 06:59:46
어차피 선입견은 있는것 입니다.... 없어질수가 없는것.

차차 인식을 바꿔나가야 겠지만 인종차별 쩌는 우리나라의 경우 결코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사람에게 호의적인 시선으로 시작하지는 않을것임을 항상 인정하고 있어야합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외국인과 결혼하고 살기 힘들죠... 현실은 현실이니까

그러나. 사회적 인식과 내가 만드는 현실은 차이를 만들수 있습니다.

위 덧글에도 있지만 중국인 사위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지만 정말 좋은 사람이라 나중에는 장모님의 중국인에 대한 인식까지 호의적으로 변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어차피 사회전반에 팽배해져있는 잘못된 인식은 어쩔수없지만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플러스가 될수도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는겁니다.

이 본문내용으로 봤을때는 본인의상황을 마이너스로 만든 경우라고 볼수있죠.

내용에도 있죠?? "대리가 욕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만." <==

본인이 회사에서의 입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사람들은 어떤이유라도 가져다가 붙입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지 않거등요.

결혼안했으면. 아 어째 결혼도 못하고 있더라니 or 노처녀니까 저러지
독자면. 어째 형재가 없으니까 저렇게 이기적이지
회사에소개로들어온상황. 어째 낙하산이니까 저렇게 개념이 없구만.. 등등

그냥 보기 싫은사람 욕하는 상황중에 하나입니다.

단지 그 내용에서 외국인과 결혼했다는 상황을 끼워맞췄을 뿐이죠.

그리고 그 언니라는 사람이 외국인과 결혼한것에 대해서 항상 신경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더 크게 와닿았던 거고요..

아마 다른내용으로 욕했으면 별로 충격받진 않았을겁니다... 어차피 그 언니라는 분이 회사에서 그닥 평판이 좋지 않은점은 바뀌지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글에서 문제는 외국인과의 결혼이 아니라

그 언니분의 회사생활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336 2012-11-04 12:05:22 6
버스기사의 당당함 [새창]
2012/11/04 12:00:58
111 곰윤님..

자동차의 운행이 원인으로 난 사고는 자동차에 직접적인 접촉이 없더라도 사고처리를 해야할텐데요??

만약 명함이나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고 사고처리도 안하고 갔으면 뺑소니입니다... 신고는 하셨어요??
335 2012-10-25 15:34:39 20
[브금] 조국을 지키는 나는 대한민국 여군입니다.jpg [새창]
2012/10/25 15:23:29
이스라엘 여군도... 초창기에는 전투병과에 여군을 배치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여군은 전투 시 쉽게 패닉에 빠지고 옆에 있는 남자 전우들이 패닉에 빠진 여군을 구하려고 무리하다가 사고가 많이 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여군은 주로 비전투 병과에 배치한다고 합니다.
334 2012-10-13 15:27:16 16
우왁ㅋㅋㅋ브라안입고나옴 [새창]
2012/10/13 17:23:30
우와 ㅋㅋㅋㅋㅋ 작성자님 매력 터지네 ㅋㅋㅋ 대려가고싶소 ㅋㅋ

근데.. 포도를 보니 혹시 짝짝이?
333 2012-09-25 16:17:28 60
여탕 vs 남탕.jpg [새창]
2012/09/25 15:59:47
남탕에 헤어드라이기가 100원 넣고 사용하게 만들어놓으면..... 거의 아무도 사용안할듯 ㅋㅋ

남자들 100원짜리 귀찮게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100원짜리 구하려면 카운터에 이야기해야할텐데 남자들이 그런 귀찮은 일을 할까??

머리도 짧으니 그냥 수건으로 좀 털고 선풍기로 대충말리고 나올듯... 아무도 사용안하는 100원 사용료 내는 해어드라이가 놓느니 그냥 무료로 해놓는거죠 ㅋ
332 2012-09-25 16:17:28 165
여탕 vs 남탕.jpg [새창]
2012/09/25 19:59:26
남탕에 헤어드라이기가 100원 넣고 사용하게 만들어놓으면..... 거의 아무도 사용안할듯 ㅋㅋ

남자들 100원짜리 귀찮게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100원짜리 구하려면 카운터에 이야기해야할텐데 남자들이 그런 귀찮은 일을 할까??

머리도 짧으니 그냥 수건으로 좀 털고 선풍기로 대충말리고 나올듯... 아무도 사용안하는 100원 사용료 내는 해어드라이가 놓느니 그냥 무료로 해놓는거죠 ㅋ
331 2012-09-20 12:04:59 8
베오베를 두개나 간 꼬리치는 년 글들을 보니 내 남친이 생각난당 [새창]
2012/09/20 08:19:26
대박... 조련 갑이시네 ㅎㅎㅎㅎㅎ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여러분 이런분을 만나셔야합니다 ^^
330 2012-09-19 16:13:40 21
와이프가 임산부인데 담배를 핍니다[BGM] [새창]
2012/09/19 16:06:30
저기 3번째 베플은 진짜 충격이다... 저럴수도 있는건가??

니코틴 금단증상으로 영아사망이라니... 대박이다
329 2012-09-19 16:13:40 131
와이프가 임산부인데 담배를 핍니다[BGM] [새창]
2012/09/19 21:37:07
저기 3번째 베플은 진짜 충격이다... 저럴수도 있는건가??

니코틴 금단증상으로 영아사망이라니... 대박이다
328 2012-09-18 13:50:14 9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2/09/18 13:16:12
1 그거 남자가 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
327 2012-09-17 11:52:35 5
더블 봉선이.swf [새창]
2012/09/17 11:38:22
왜 없어지긴요 ㅋ

출연자들 출연료가 천상부지로 올라가서 제작비 감당이 안되서 없어진거에요...

제작비에 비해 시청률이 빵터질정도로 안나오고.. 그러니까 광고도 고만고만하고.. 그러니 돈 안되는 방송이라 사라진겁니다... 안타깝죠
326 2012-09-14 14:40:33 28
여자친구 얼굴 못알아 본게 죈가요???????????? [새창]
2012/09/14 14:36:16
만나지 말아야할 여자가 두종류가 있습니다.

점쟁이 녀
친구 녀

둘다 남친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는데 점쟁이와 친구들 말은 신탁이라도 받은것처럼 따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절대 만나면 안되는 유형
325 2012-09-14 14:40:33 48
여자친구 얼굴 못알아 본게 죈가요???????????? [새창]
2012/09/14 15:13:28
만나지 말아야할 여자가 두종류가 있습니다.

점쟁이 녀
친구 녀

둘다 남친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는데 점쟁이와 친구들 말은 신탁이라도 받은것처럼 따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절대 만나면 안되는 유형
324 2012-09-13 11:34:06 10
문자고백남입니다.. 후기 올림.. [새창]
2012/09/13 17:13:37
사귀는거 아니다. 어장관리다. 확실히 안한거니까 해어저라.. 등등 부정적의견이 많으신데요.....

글 내용만으로 봤을때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자는 첫눈에 반해서 불같이 타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긴가민가 하면서 불안하게 연애를 시작합니다.

남자는 서로좋으면 행복하게 잘지네면 되지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지금은 아직 마음이 갈팡질팡인데 나중에 자기가 더 좋아지는데 남자는 날 싫어하면 어쩌지
오래 사귀었는데 나랑 맞지않는 사람이면 어쩌나.. 그러면 나는 나이만들고 꽃다운청춘다지나갈텐데
지금 선택이 나에게 맞는 최선의 선택인가 . 나중에 더 맞는사람이 있으면 어쩌지..
이사람이 진심으로 날 사랑하는건가? 아니면 잠시 외로움만 풀려고하는걸까
등등등..

여자들은 그 사람과 이어지는데 석연치 않은 이유를 백만가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 이유들을 다 해결하고 고백하려면 평생가도 못해요.. 아마 지금 문제를 해결해도 맘에안드는 다른 부분이 나올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느냐.....

그냥 연인사이처럼 지내시면 됩니다..... -_-

지금 상황이 안좋은게 상대방에게 너 좋아하는데 나랑 사귈래? 라고 물어본것 자체가 안좋아요..

그냥 나 너 좋으니까 우린 사귀는 사이야 가 됬어야 해요...

단지. 이걸 혼자 결정하고 상대방에게 통보하고 사귄다고 혼자 착각하면 미친놈이 되는거고요 ㅋㅋ

그냥 마인드를 둘이 사귀고 있다는 마인드로 상대방을 대하기만 하면됩니다.

제고 자시고 상대방 눈치볼 필요없이 그냥 사귀는 사이처럼 행동하세요...

그리고 집착하고 질투하고 상대방을 얽매이려고 하지말고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면 한발짝만 살짝 떨어졌다가 다시 조금씩 다가가고요..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충고는..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평소처럼 지내시고 좀 더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란걸 보여주는겁니다.. 결국 연애는 value 게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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