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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4 2017-09-29 17:16:52 3
통계글을 보고 생각나서 찾아 본 불평등 93% [새창]
2017/09/29 17:02:07


6283 2017-09-29 17:14:28 0
군대이야기 [새창]
2017/09/29 16:59:05
그때 그들이 했던 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
자신이 후대에게 어떠한 것을 물려주었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그들은 잘못된 걸 물려주었네요..
6282 2017-09-29 17:12:20 1
군대이야기 [새창]
2017/09/29 16:59:05
무척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마저도 아름다웠노라는 식으로 포장되는 것, 이것이 추억의 본질입니다.

예를 들어 "그 옛날 전쟁 중엔 이랬지. 그때가 좋았는데" 하던 것이 "훌륭한 전쟁이었어. 누가 뭐래도 위대한 시대였다고" 와 같은 위험한 발언으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 데즈카 오사무 (手塚 治虫)
6281 2017-09-29 17:00:37 0
[새창]
병(兵)이란 나라의 대사로써

생사( 生死 )의 땅이요,

존망( 存亡 )의 길이니

잘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 손자병법  
6280 2017-09-29 16:54:56 17
지금은 시게 강점기 인가요??? [새창]
2017/09/29 16:52:30
특정게시판의 문제라기 보단
무언가 다른 ..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사게시판은 여기서 언급 안했으면 합니다.
6279 2017-09-29 16:36:28 8
1999년 헌재 판결은 역사상 가장 멍청한 판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9 16:29:49
헌법재판소 다른 차원의 지원을 해줘야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도 없이 폐지만 되었지요..
6278 2017-09-29 16:34:37 3
어느 커뮤니티 남자들의 객기로만 보는 현 사태가 씁쓸하네요. [새창]
2017/09/29 16:01:42
저도 사회적 의무, 법적 의무 모든 것이
국민으로서 동등했으면 좋겠군요.
6277 2017-09-29 16:31:06 0
그러고보니 말입니다. [새창]
2017/09/29 16:16:04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흐려져 가고
추억은 물들어가며,
사진은 빛을 바래요..

영원한 기쁨도 없지만
영원한 아픔도 없는 것 처럼요.
6276 2017-09-29 16:26:16 1
어느 커뮤니티 남자들의 객기로만 보는 현 사태가 씁쓸하네요. [새창]
2017/09/29 16:01:42
차별적인 문제만이라면 20년전 일어난
이야기가 맞지만 지금은 인구감소란
새로운 문제가 추가되었지요.

단순히 차별반 있어서 그렇다면
누군가 주장하는 " 나도 엿되라는거냐?"가
그렇게 틀린말은 아닌게 되지요.
6275 2017-09-29 16:21:59 1
[새창]
http://m.yna.co.kr/amp/kr/contents/?cid=AKR20170829010600073
(연합뉴스보도자료)
NHK "북한 미사일, 일본 동북지역 방향으로 발사된 듯"
6274 2017-09-29 16:17:54 0
비공 격추 세력이 있다고 가정해보면 [새창]
2017/09/29 15:34:13
극심한 굶주림 속에 눈앞의 썩은 고기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고기를 먹으면 당장은 배 부르고
공복은 해결되겠지요.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배탈이 납니다.
혹은 아프다가 죽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너무나 배가고픈 상황이
점점 지속되고 있습니다.

눈앞의 썩은 고기는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과연 ..
썩은 고기를 먹을 것인가?
굶으며 버틸 것인가?
6273 2017-09-29 16:13:07 1
[새창]
센카쿠열도 , 쿠릴열도. ..

음?
6272 2017-09-29 15:59:34 0
글 지우셨네요. [새창]
2017/09/29 13:19:12
어떤 내용이었나요..?
6271 2017-09-29 15:58:53 1
박주민은 표가얻고싶은거에요. 정치인일 뿐입니다. [새창]
2017/09/29 13:02:21
요약 :
"국방의 의무는 국민 모두가 한다."

병역의 의무는요?(양성징병제는?)

"하양평준화다."
6270 2017-09-29 15:41:17 0
자꾸 편이 이상하게 갈리는데... [새창]
2017/09/29 05:44:45
●2016년 출생아 수는 40만 6천 2백 명으로 전년보다 3만 2천 2백 명(-7.3%) 감소

○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7.9명으로 전년보다 0.7명 감소
○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17명으로 전년보다 0.07명 감소
○ 전년대비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감소폭은 30대 초반(-23,284명)이 가장 큼
○ 고령산모(35세 이상) 구성비는 26.4%, 전년보다 2.5%p 증가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2.4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
○ 결혼 생활 후 2년 이내에 첫째아를 낳는 비율은 68.1%로 전년보다 1.3%p 감소
○ 출생아 중 다태아 구성비는 3.9%로 20년 전인 1996년에 비해 2.8배 증가
○ 다태아 구성비는 30대 후반(35-39세)이 5.5%로 가장 높아
○ 37주 미만(조산아) 출생아 구성비는 7.2%로 2006년에 비해 1.5배 증가

여성징집도 안하는데 왜 감소가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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