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누가 쓰신 글 보고 빡쳐서.. [새창]

6298 2017-09-29 23:16:24 9

[새창]

이런거요? (....)

6297 2017-09-29 23:11:29 4

오늘의 띠요옹 ~ ? [새창]

6296 2017-09-29 22:13:51 6/6

하다 하다 닥반에 물타기를 하네 [새창]

타 게시판은 언급 안했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는
싸움 자체를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비공감이 쌓이지 않는가 합니다.

6295 2017-09-29 22:12:09 2

저도 이제 눈팅족으로.. [새창]

가끔 덧글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6294 2017-09-29 22:05:11 6

개이득!! 무적의 논리 탄생!! [새창]

PIETA//

6293 2017-09-29 22:04:17 8

진짜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새창]

6292 2017-09-29 22:02:44 0

최악의 시나리오. [새창]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한국이 아무래도 좋다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선택권이 줄어들어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겨서
아무 선택지중 하나를 택한다면 또 몰라도

최상의 목적은 평화통일이라는 것이 있고
한반도 통일이라는 대 전제가 있기에 더욱
중국,러시아나 일본이 끼어드는 상황을
막을 것 같습니다.

6291 2017-09-29 21:58:23 0

최악의 시나리오. [새창]

북한 이탈 주민과 월북?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경제적 차이가 심하고 남한의 혼란을 줄이고
북한 자체의 치안을 유지할려면
일정기간의 수습과정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 격리조치가 어느정도는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6290 2017-09-29 21:05:53 12

[새창]

북중합방 가능성.. 최악의 시나리오중 하나죠.

땅은 땅대로 잃고(?) 중국이랑 바로 붙게 되고..

이미 선례가 있잖아요
6.25 전쟁 중공군 참전..

6289 2017-09-29 18:22:31 0

양성징병의 득과 실? [새창]

(탁!하고 머리를 치며)

아하!

6288 2017-09-29 18:16:42 0

양성징병의 득과 실? [새창]

3,4자녀 출산해야 면제를 줘야죠.

2명은 +0인데

3,4명 낳으면 +1,2인데요!

6287 2017-09-29 18:09:07 2

양성징병의 득과 실? [새창]

...안읽으셨죠..? (...)

1. 여성이 전부 징병되는 것이 아님
2.근본적인 다른 문제가 있음
3. 군 복무기간은 아이를 안낳을 것.
4. 임산부가 군 복무를 하는것은 아님.

군대 =임신이 아닌 것 처럼요.

출산율은 인구수에 영향이 있지만
군복무는 출산율에 영향이 없어요.

지금 직업군인들이 자녀를 낳는 것 처럼
복무중인 군인은 1년~2년사이에
아이를 가졌을 경우 조치를 취하면
더 영향이 없을꺼구요.

6286 2017-09-29 18:01:34 5

육사,ROTC 등 전부 이병~병장 생활해보고 소위진급했으면 좋겠음 [새창]

장교도 장교지만 부사관이
그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병사>부사관으로 진급한 하사하고
민간>부사관으로 임관한 하사 차이를 보면

너무나도 많이 나죠.

능력 말고 인식이요.

6285 2017-09-29 17:52:43 2

양성징병의 득과 실? [새창]

□2016년 출생아 수는 40만 6천 2백 명으로 전년보다 3만 2천 2백 명(-7.3%) 감소

○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7.9명으로 전년보다 0.7명 감소
○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17명으로 전년보다 0.07명 감소
○ 전년대비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감소폭은 30대 초반(-23,284명)이 가장 큼
○ 고령산모(35세 이상) 구성비는 26.4%, 전년보다 2.5%p 증가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2.4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
○ 결혼 생활 후 2년 이내에 첫째아를 낳는 비율은 68.1%로 전년보다 1.3%p 감소
○ 출생아 중 다태아 구성비는 3.9%로 20년 전인 1996년에 비해 2.8배 증가
○ 다태아 구성비는 30대 후반(35-39세)이 5.5%로 가장 높아
○ 37주 미만(조산아) 출생아 구성비는 7.2%로 2006년에 비해 1.5배 증가


징병되지 않는데도 출산율은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징병과 출산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중에 하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징병대상이 되었다면 더 떨어질 것인가?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

1. 여성이 전부 사라지는 것이 아님.
2.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
3.군생활중 아빠가 된 남성이 있는가?

이 3가지를 생각해보면 군 징병은
출산과 큰 영향은 없지만 인구수에 영향끼치며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