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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4 2017-10-03 03:05:41 1
사실 양성 징병은 오해 사기 딱 좋아요. [새창]
2017/10/03 01:22:40
전쟁에는 준우승자를 위한 이등상은 없다.
(In war there is no prize for the runner-up.)

 - Omar Bradley(오마 브래들리)
6373 2017-10-03 03:00:46 1
[새창]
제난 대비한 구호 인력 (?)은 어떤가요?
일종의 민방위의 확대죠.

구호품을 신속하게 나눠준다던가..?
간단한 치료라던지 그런거요.

옛날에는 교련과목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여학생들은 간단한 구급활동을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혹은 평소에는 봉사활동? 연탄,도시락나눔 같은
활동을 하다가 전시에는 전시물자 관리?
같은 걸 하는거죠.


별론가요.??
6372 2017-10-02 23:54:51 0
집에 왔습니다. [새창]
2017/10/02 20:16:47
조정해서 맞춰둔 총기가 아니라도 표적지 안에는 맞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예비군 훈련때 사용되는 M16 소총으로
사격했는데 작정하고 옆사로에 쏘지 않는이상..
표적지 안에는 맞더라구요 (...)

말하신 400m 라면 K2 소총의 유효 사격거리 안에 들어가고 한발씩 쏜게 아니라 연발이라면
흔들림이 심해서 표적지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격 훈련 표적 거리가 100m/200m/250m로
합판? 플라스틱판을 맞추는 것으로
K-1소총이라면 250m 는 사격을 하지 않았습니다.
6371 2017-10-02 20:47:37 0
김영주 고용장관 "제대군인 취업 지원 강화할 것" [새창]
2017/10/02 20:22:30
간부 전역자에게 해당되는 지원 정책이네요.
6370 2017-10-02 20:26:56 0
10월, 재향군인회 ‘정체성 확립’으로 재도약한다! [새창]
2017/10/02 19:19:33

흥미로운 단체네요..?
6369 2017-10-02 17:48:49 8
오프라인으로 나가라 하지만 사실 어렵죠 [새창]
2017/10/02 16:40:34
집회해라, 단체를 만들어라, 정부에 이야기해라,
국회의원들중 대변인을 찾아라, 시위를 해라

라고 말하는 사람중에 본인이 직접 하는 사람은 없죠.

왜냐? 본인도 하기 싫거든요.

그리고 진짜로 그렇게 하면 또 하는 이야기가 있죠.

"직접 국회의원이 되질 그러냐?"


어디서 많이 들었다구요?

"???: 국방부에 이야기하지 왜 우리에게 말하냐?"
6368 2017-10-02 16:21:49 0
찬물을 끼얹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이번 재청원은 10만도 못넘습니다 [새창]
2017/10/02 15:46:46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다른 좋은방법을
제시하고 함께 하시면 되죠.

잘못 됬다. 안된다 하는거 말고
괜찮은 사람 (?)을 소개하셔도 좋구요~

목표는 청와대의 답변이었고
청와대 관계자는 대답을 회피한게 현실이니깐요.
6367 2017-10-02 15:18:16 0
[새창]
그 어느나라도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없고 멍청한 정책이죠.

의료보험이나 세금은 낼까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자국민에게 피해가 있을 것이고
혼란을 야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럽도 난민을 받아들이면서
혼란이 많이 발생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에게 그냥 영구체류비자를 준다면
그냥 불법체류자를 합법으로 늘리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6366 2017-10-02 13:58:02 0
우리 군, 레일건에 레이저포까지 자체 개발 / SBS [새창]
2017/10/02 13:26:28
또 해먹을 것 같은 느낌이랑..ㅠ.ㅠ
왠지 함선 버전보다 먼저
자주포 (?!)버전을 만들 것 같아요!
6365 2017-10-02 10:34:41 73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2 09:47:32
박의원에게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

6364 2017-10-02 00:50:37 3
[새창]

해..삼
6363 2017-10-01 18:31:03 0
가만히 보고 있자니.. 호가호위라고.. [새창]
2017/10/01 16:46:22

음?
6362 2017-10-01 18:12:23 4
[새창]

멍..게...
6361 2017-10-01 18:08:42 13
[새창]
이런 글이 생각나네요.

내용이 막내동생이 그렇게 하다가
고발 되었는데 아버지가 속상해 하시다가
결국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막내가
끝까지 정신 못차렸더라.. 하는 이야기였죠.

아버지와 둘째, 본인도 막내에게 용돈을 주었고
등록금에 월세까지 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억압이라는 소리를.. (....)

얼마나 필터링 되어있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호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이야기를 뛰어넘죠.
6360 2017-10-01 17:02:29 2
군게글 반대의 유형과 싸드 회피법 예상 [새창]
2017/10/01 16: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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