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4
2017-10-06 06:03:49
2
위에는 설득해서 우군을 늘리라고 하면서
설득하는 방법이 틀렸다?
네, 틀렸다고 합시다.
그럼 어떻게 하시거나
어떻게 이야기 하실껀데요?
설득하는 방법이 틀렸다?
네, 틀렸다고 합시다.
그럼 어떻게 하시거나
어떻게 이야기 하실껀데요?
6403
2017-10-06 06:02:14
1
모두가 영향을 받죠.
그리고 이미 군 복무는 끝나서 신경안쓰면 편하죠.
그냥 신경끌까요?
이대로 그냥 덮고 조용히 가면 되요?
어떻게 하는 게 좋다는 말도 없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사람말은 어떻게
믿어요?
그리고 이미 군 복무는 끝나서 신경안쓰면 편하죠.
그냥 신경끌까요?
이대로 그냥 덮고 조용히 가면 되요?
어떻게 하는 게 좋다는 말도 없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사람말은 어떻게
믿어요?
6401
2017-10-06 05:31:39
2
미래에서 오신거 아니면 투표갖고 뭐라고
말하실 것 없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모르니깐요.
그리고 지금부터 논의하고 설득을 해야죠.
님처런 안돤다 아니다 할게 아니라요.
말하실 것 없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모르니깐요.
그리고 지금부터 논의하고 설득을 해야죠.
님처런 안돤다 아니다 할게 아니라요.
6400
2017-10-06 05:30:02
1
처후 개선이 항상 인질이군요? 그 처후개선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유령인가 보군요.
조상들을 안모셨으니 너희도 엿되라고 하는 유령이요?
결혼할 여자, 아들가진 아빠는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지치는 사람이 끝장나겠지요.
아무도 공감을 못한다고 단정하면 그게 잘못된거라고 결정이 내려진 상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호적인 정권을 언제까지 기다릴까요?
그리고 왜 계속 꺼내냐구요?
인구절벽은 5~6년 내 일어날 일이고
그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상들을 안모셨으니 너희도 엿되라고 하는 유령이요?
결혼할 여자, 아들가진 아빠는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지치는 사람이 끝장나겠지요.
아무도 공감을 못한다고 단정하면 그게 잘못된거라고 결정이 내려진 상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호적인 정권을 언제까지 기다릴까요?
그리고 왜 계속 꺼내냐구요?
인구절벽은 5~6년 내 일어날 일이고
그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6399
2017-10-06 04:47:36
3
그 다른 의견이란게 뭔가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해달라?
모든 남성들은 어떤생각을 하죠?
가만히만 있나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해달라?
모든 남성들은 어떤생각을 하죠?
가만히만 있나요?
6396
2017-10-06 04:13:55
21
어린시절 이상한 차를 보고
어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표를 쫓는 개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조금 더 자라서 또 물어봤습니다.
일을 대신 하는 사람이라고 답해 주셨습니다.
대학교 갈때 쯤에 또 물어 봤습니다.
에라이..씨..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올해 봄에 또 물어봤습니다.
그놈은 되면 안된다네요. (....)
나이가 들면 이상하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변하지 않아서 이상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어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표를 쫓는 개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조금 더 자라서 또 물어봤습니다.
일을 대신 하는 사람이라고 답해 주셨습니다.
대학교 갈때 쯤에 또 물어 봤습니다.
에라이..씨.. 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올해 봄에 또 물어봤습니다.
그놈은 되면 안된다네요. (....)
나이가 들면 이상하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변하지 않아서 이상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6394
2017-10-06 04:01:32
0
도덕성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 지는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이건 나쁘다, 안된다,
배려를 해라, 남의 것을 뺏지마라.
라는 것 처럼요.
어린아이를 보면 뭐든지 만지고 뛰어다니죠.
무언가를 확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일 수도 있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그렇게 하다 보면 위험해 집니다.
아이, 혹은 다른이가 말이죠.
여성이 성숙하고 남성이 덜 성숙하고가 아니라
케이스 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지요.
어린애 일때는 누구나 다 똑같이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그 과정을 지나면서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다른 이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 생각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 이가 됩니다.
이루어 지는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이건 나쁘다, 안된다,
배려를 해라, 남의 것을 뺏지마라.
라는 것 처럼요.
어린아이를 보면 뭐든지 만지고 뛰어다니죠.
무언가를 확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일 수도 있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그렇게 하다 보면 위험해 집니다.
아이, 혹은 다른이가 말이죠.
여성이 성숙하고 남성이 덜 성숙하고가 아니라
케이스 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지요.
어린애 일때는 누구나 다 똑같이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그 과정을 지나면서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다른 이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 생각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 이가 됩니다.
6392
2017-10-06 01:21:26
1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프리드리히 구스타프 에밀 마르틴 니묄러)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프리드리히 구스타프 에밀 마르틴 니묄러)
6391
2017-10-06 01:10:58
35
정치인을 욕하는 것이고 정책을 욕하고 있지요.
저기 나오는 박의원은 정치인 아닌가요?
그리고 여성할당제 정책이 아닌가요?
정치인 아니고 여자 비슷한 무언가고
정책아니고 평등을 위한거인가요?
이게 무슨 가르는건가요?
저 미친짓을 욕하고 여성정책, 여성우대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한국민우회를 욕하고 있지요.
저기 나오는 박의원은 정치인 아닌가요?
그리고 여성할당제 정책이 아닌가요?
정치인 아니고 여자 비슷한 무언가고
정책아니고 평등을 위한거인가요?
이게 무슨 가르는건가요?
저 미친짓을 욕하고 여성정책, 여성우대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한국민우회를 욕하고 있지요.
6390
2017-10-05 23:27:55
7
The greatest mistake you can make in life is to be continually fearing you will make one.
(살아가면서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봐 계속 걱정하며 사는 것이다.)
- Elbert Hubbard (앨버트 허버드)
(살아가면서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봐 계속 걱정하며 사는 것이다.)
- Elbert Hubbard (앨버트 허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