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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0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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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적인 차별은 제 생각에는
인식의 차이 부터 시작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성별을 떠나 고용주의 입장에선
능률이 좋아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능력있는 사람을 선택하길 원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 고용주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고
주위의 인식이 추가되면서
차이가 차별로 변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개개인이 느끼기엔 차별로 될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제도적으로 보완을 하느냐,
또 어떻게, 어느 적정선까지 하는가에 따라
오히려 또다른 문제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노력해도 안되는 문제)
그렇다면 그 사회적인 차별을 과연
100% 차별로 인식을 하고
문제 해결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0.01%라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하여
문제 해결을 해야 하는가에 있어서는
아마 의견이 많이 갈릴 것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금메달이 누구의 몫이 되는 거랑
매우 비슷합니다.
금,은,동 은 각각 1개씩 있습니다.
(1초라도 같으면 공동 순위가 되지요)
그 공동 순위가 나왔을때
그 매달을 자르는 방법이 아니라
2개를 만들어 선수에게 지급을 합니다.
(따로 준비했다가 진품으로 교환한다고 합니다.)
과정의 평등이냐 결과의 평등이냐..
위는 과정의 평등을 말하고 있고
결과의 보완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과의 평등만을 바란다면
모두에게 금메달을 줘야 겠지요
하지만 1초의 차이가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스포츠 세계에선 불평등이 제도로 되는 일이지요.
(1초 먼저 기록을 세운 선수에게 말이죠)
제도란 것은 현실을
반영하는 것에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고려하여 제도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사회적 차별에 대해 더 구체적인
자료나 통계로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어떻게 발생이 되는지,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많은 검토가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제도를 만들어서
실행 시킬 문제가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