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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
2017-05-31 15:17:25
1
[새창]
복장 문제나 예비군 보급 하니깐 생각나네요
아니 피복을 지급해주던가
사이즈 안맞거나 닳아서 못입는데
꾸역꾸역 입게 하거나 돈주고 사게하고 ㅡㅡ
피복비를 지급해주는 것도 아니고
뭔 장난질인지.. 참
1. 옷값 요청시 지원
2. 보급관련 감찰 착수
3. 교관평가제도입
이건 어떤가요?
4993
2017-05-31 15:11:52
5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이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4:42:36
쉽게 말해서 남자는 돈벌이 + 군대 라는건데
여자는 돈벌이 + 살림(육아) + 군대까지 해야한다는 거예요
라고 적어주셨는데요
그럼 남자는 돈벌이 +군대 +살림 (육아)까지 해야
한다는 건데요?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걍 같이 하는 거지 누가 다하고
누가 덜하고 그래야 되겠습니까 ?
4992
2017-05-31 05:43:28
0
[새창]
교통지원
훈련비 or 학점이죠!
강의 하나 더 듣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강의와는 다른.???
1년에 72시간 혹은 48시간을 이수해야 하는거죠
4991
2017-05-31 05:32:20
1
독일과 대한민국
[새창]
2017/05/31 02:11:35
주변국이 그렇게 좋진 않죠 (....)
4990
2017-05-31 02:28:24
0
후반기교육때 도착하자마자 애국심 소멸한 썰품
[새창]
2017/05/30 21:00:20
훈련소에서 쌀국수가 보급 나왔지요
쌀국수 처음 먹는데 미지근한 물 줌..
한명 이에서 피남
전 이 부서지는 줄 알았는데. .
나중에 자대에서 먹어보니
국수가 맞음
뜨거운 물을 붓고 오래 기다려야 할뿐..
5분..? 6분..?
누가 물 붓고 3분이라고 했는지 ㅡㅡ
4988
2017-05-31 02:22:30
1
차라리 군대를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5/30 16:31:04
일부 필요한 작업이란거 있다고 봐요
참호를 판다던지
훈련지를 정비한다던지..
뭐 그런건 이해가 가요
근데 화단이나 칠은.. 글세요??
그리고 대민지원도..음..?
4987
2017-05-31 01:21:18
16
한국 남녀 갈등이 이렇게 심해진 원인인 꼴마초 늙은 남자들 때문이죠.
[새창]
2017/05/31 01:11:26
흔히 급성장을 이루어서 경제가 발전 했다고
하잖아요?
근데 사람들 의식은 크게 변하지 않았죠
문론 변한 분도 있긴 합니다만
기본 틀은 변할 수 없을껄요?
저도 10년 20년 후면 그때 2030대랑
차이가 날 것 같은데요
과연 지금 어른들은 젊은 세대에게
어른이라 불려도 당당할지 의문이 듭니다.
저도 어른이라고 불려도 될지 의문이지만요
4986
2017-05-30 22:54:35
0
잠자기전 적어보는. 군대에서. 서러웠을때....
[새창]
2017/05/30 21:55:24
국방부를 보면 도저히 방어전을 준비하는 집단으로 안보이죠.. (....)
4985
2017-05-30 22:05:41
0
잠자기전 적어보는. 군대에서. 서러웠을때....
[새창]
2017/05/30 21:55:24
전쟁은 누가 옳고 그른지를 결정해주지 않는다,
(War does not determine who is right.)
다만 누가 살아 남는지를 결정할 뿐이다.
(Only who is left. )
- Bertrand Russell(버트런드 러셀)
4984
2017-05-30 21:45:43
0
[새창]
예비군 훈련을 받으면 학점을 주는?!?!
시간은 일반과 동일 하게 해도
별말 없겠지요?
돈은 당연히 주어지구요!
4983
2017-05-30 21:28:27
0
[새창]
2) 대학생을 위해 예비군으로 부르는 것은
방학 기간에 부과되거나
학점이 높으면 이수 시간을 줄여주는?
그런건 어떤가요?
4982
2017-05-30 20:25:36
0
[새창]
: ??
:????
4981
2017-05-30 19:24:51
0
공군 10비 동미참 후기
[새창]
2017/05/30 19:14:15
왠 레크레이션이죠...??
4980
2017-05-30 18:59:53
1
여성의 군복무는 여성이 법만든 게 아니다 우리도 간부로 국방지키거든요?
[새창]
2017/05/30 18:27:49
저희 어머니는 고등학교졸업을 했는데요
친가에서 보면 형수들 빼고 고등교육까지
받은 분이 안계심 (...)
형수는 워낙.. 음.. 선생님도 계시니..
그래도 많이 걱정 해 준 분은 집안 어른들 보다
어머님이나 형수님, 큰어머니셨음
그분들은 적어도 가정에 모든 것을
다 바치신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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