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과 징병 병사 중에 더 악조건에서 근무하는 쪽은 어느 쪽일까요? [새창]

둘 다 외면받고 있었지요..

5008 2017-06-01 09:53:37 6

文공약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대체복무제' 법안 발의 [새창]

3.5배가 되나요..? ㄷㄷㄷ

5007 2017-06-01 00:05:43 0

오늘자 예비군 급식 참... [새창]

못보던 국이네요!!!

5006 2017-05-31 21:20:23 0

[새창]

배가.. 타국에서 활약하는거죠..?;;

5005 2017-05-31 20:58:12 0

오늘딱 [새창]

곧 전역하실꺼에요!

5004 2017-05-31 20:57:34 1

1억받고 재입대 하기 vs 그래도 안감 어떤거 하시겠어요? [새창]

5003 2017-05-31 20:52:13 0

오늘딱 [새창]

5002 2017-05-31 20:39:13 1

향방작계 장소가 주민센터에서 예비군부대로 바뀌었는데 말입니다. [새창]

교통비 7000원도 안준데요?!?!?

5001 2017-05-31 18:07:16 1

나라를 썩게 만드는 여러나라의 조직단체들 [새창]

여가부 아니었나요..? (...)

5000 2017-05-31 17:58:36 0

간부에게 회의감 든 적 있으셨나요? [새창]

간부가 병사보다 모자라 보일 때
더 두드러지죠

병 경험 없는 부사관이나
군경험 없이 임관하는 장교나

둘다 문제가 있죠

민간에서 군으로 들어올 때
사관학교에서 교육한다고 하는 데
그만큼 유능하면 또 몰라도 그건 아니거든요

초반이라 미숙할 수 있는 데요

복무한지 꽤 되어도 모범이 못 될지 언정
흔히 짬처리 라고 하는 행동을 많이 하죠

4999 2017-05-31 17:50:55 0

가만 생각하니 더 열받네요.. [새창]

군의 폐쇄성을 보여주는 거죠

그만큼 국민과 멀어지고 있는 것 같구요

군이 막 홍보하고 그럴 시간에

스스로 개선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줘도
저절로 홍보가 된다고 봐요

타국 군대를 보면 좋아보이는 것 처럼요

4998 2017-05-31 15:44:55 0

독일과 대한민국 [새창]

러시아를 잊으면 안되요~ ㅇ_<

4997 2017-05-31 15:43:43 0

예비군부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창]

한참이 지난후..

[Web발신]
○○○대/○○○훈련/○○교육/날짜:17.**.**(○)~17.**.**. (○)/장소:○○예비군훈련장/시간:09:00/신분증지참/전투복,전투화 착용/09:00이후 참석시 무단불참처리됩니다.

라고 날라오겠는데요!

4996 2017-05-31 15:36:16 0

어차피 기대도 안해요 [새창]

전리품 취급 때문이 아니라
민간인인데 뭘 할 수가 없어서 문제가 되지요

총력전의 상황에서도 그렇지만
시가전 상황이나 특수전인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

1. 도망(피난)
2. 숨기(은거)

말고 구호, 지원(군수라던지)등 가능한 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의료진은 의료행위가 가능하기라도 하죠

병원에 봉사 활동가서 할 수 있는 정도 밖에
안될껄요?

아님 어디로 피신하는지 아님 피난 갈 곳이라도
알고 계신 분이 있을까요?

집근처 방공호라고 되어 있는 곳이
열악한거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가까운 곳에 공장이 있다?
바로 군생산 시설로 전환될 수도 있는데
총력전이라면 거기서 일할 수도 있겠는데요..?

4995 2017-05-31 15:27:05 3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이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새창]

의무가 왜 여권신장이랑 관계가 없나요?
자 교육으로 봅시다.
교육의 의무가 있죠?
이거 안하면 어떻게 됩니까?

중졸로 끝마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왜 검정고시를 볼려고 할까요?

그만큼 불이익을 받는다는 거에요

여성분들께 병역의 의무가 없으니
교육,납세,근로의 의무도 줄여 볼까요?
그럼 의무가 줄어드니 좋겠군요
아니죠? 안좋을 껄요?

아예 연관이 없는 것도 아니고
탁상공론도 아니란거에요

곧 다가올 수 있는 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