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라제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8-13
방문횟수 : 9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354 2017-07-21 16:12:56 7
초고속 승진 [새창]
2017/07/21 14:48:44
3년차ㅋㅋㅋ
4년인가 5년에 대리 되는거 아니에요??...
(제가 다닌곳이 빠른가요..?)

저는 총무님도 과장님도 그렇고
주위에 성비가 비슷했었는데
별 다른 것은 못느꼈지요

그런데 높은분일 수록
출근하나는 정말 철저하셨죠

과장님은 늘 일찍 출근하셔서
자기자리 치우고 커피드심..

저에게도 권하셨지만
잘 안마신다는 것을 아셨는지
차 종류도 권해주셨지요 ㅠㅜ
5353 2017-07-21 16:02:24 0
요즘처럼 이렇게 무더운 날에 복무 기간중 가장 인기있는 간식은... [새창]
2017/07/21 14:00:18

키위아작인가.. 이거요..

엄청 많이 나왔지요
5352 2017-07-21 15:55:10 3
얼마전에 동생한테 여자라서 손해보는거 있냐고 물어본적 있는데 [새창]
2017/07/21 14:14:39
얼마전에 심부름으로 구입할 일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비싸더라구요..ㄷㄷ

겉보기엔 같은 데 용도도 다 다르고 ..
브랜드랑 아닌거랑 가격차이도 그렇게
있지도 않구요

만약 생산 회사에서 담합해버려서
가격올려도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 하는 구조가
되어 있는 것 같았지요

우선순위는 아마 최저 생계 지원처럼
힘든 가정에 지원이 이루어져야 겠지요

하지만 그런 가정에 또 다른 상처가 되지 않게
신경써서 지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5351 2017-07-21 12:45:00 17
군기간 줄어드는게 혜택? [새창]
2017/07/21 12:37:54
그는 흔한 정치인일 뿐이었고
그도 자충수를 둘 뿐이고
그는 만능이지 않았습니다.
5350 2017-07-21 12:42:57 1
어제 군대에 대해 궁금하다고 질문받았습니다. [새창]
2017/07/21 10:03:30
누군가는 전혀 관심이 없고
누군가는 외면하고 무시하며
누군가는 깔보고 비웃을 뿐이고
누군가는 기억하기도 싫은 아픔이며
누군가는 앞으로 닥쳐올 재난이며
누군가는 이별로 다가올 이야기이죠

왜 못바꿨냐고 일갈한다면..
개인이 어찌하기엔 무리가 있고
인생이 걸린 일을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할 수는 없는 것이죠

군 인식은 군 자체에서도 잘못해서
얻은 것도 있지만
사회에서도 만연해 있는 것도 있지요.

골고루 곪아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남녀 나눠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안할려고 하니깐 문제가 더 된다고 봅니다.
5349 2017-07-21 12:30:10 1
훈련소에서 들었던 말 [새창]
2017/07/21 12:18:49
지금의 종교는 사람이 없고 돈만 있으며
국방부는 위국헌신이 없고 안분지족만 하며
사회에서 사람은 그저 돌과 비슷하게 볼 뿐이지요.
5348 2017-07-21 12:17:06 0
군대간 오빠를 부러워하는 여동생을 보고 생각난 군대 동기 [새창]
2017/07/21 10:37:21
전 부대에서 집까지 거리가 무척 멀었죠..

거의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는 수준이니깐요
하루는 이동하는데 써버리는 샘이죠 ㅠㅠ
5347 2017-07-21 12:14:53 0
[새창]


5346 2017-07-21 12:14:17 0
모병제는 불가하지만.... [새창]
2017/07/21 11:40:16
취사 부분은 군 자체에서 가능해야 합니다.
전투수행시, 훈련시 조달이 되야 하고
(문론 주둔하는 곳에서 생산 보급하겠지만)
취사 능력의 감소는 식사 자체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력의 질만 생각해서 공무원(군무원)에게
맡기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군무원은 직접 전투를 수행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고 훈련을 받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345 2017-07-21 12:08:07 11
정현백 여가부 장관 "모든 정부정책에 성평등 평가 도입" [새창]
2017/07/21 11:30:09


5344 2017-07-21 06:15:42 20
누가 여성혐오자임?? [새창]
2017/07/21 05:21:39
18대 대선쯤이었을까요?
무효표라도 좋으니 투표를 하러 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빗속을 지나 한표를 찍고 나왔지요
신발은 젖어 있었고 전 집에 가서
저녁 내내 티비앞을 보고 있었지요

19대 대선에는 제가 맘에 드는 후보가
없어 투표장에 가는 것을 망설이다가
일찍 다녀와서 가족들의 투표를
독려 했었는데

인터넷과 현실은 둘다 이상했었고
둘다 진흙탕에 빠져 있었습니다.
5343 2017-07-21 06:07:59 3
진지하게 징병제를 포기한다고 본다면 [새창]
2017/07/21 00:39:08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쟁과 피로 얼룩진 이야기죠..

그 이야기의 교훈은
가장 끔찍하게 댓가를 치루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모든게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전쟁이
자신과는 관계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은 언제나 안전하다고 착각하거나
망각하고 무심하게 살아가기에
겉보기엔 별 문제 없이 흘러가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읽게 될 이야기는
과연 얼마나 황당할지..
저 역시 알 수가 없습니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but a comedy in long-shot.
(그러나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Charlie Chaplin(찰리 채플린)
5342 2017-07-21 04:25:09 0
[후방주의] 삡삡 암어 쉽 [새창]
2017/07/20 09:08:28

숀..!!!
5341 2017-07-20 22:42:18 1
K2가 뭘까 [새창]
2017/07/20 22:02:18


5340 2017-07-20 22:05:20 0
K2가 뭘까 [새창]
2017/07/20 22:02:18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6 157 158 159 1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