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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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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는 존중받아야 하지요 하지만
그들이 남에게 뭐라할 권리는 없지요
반대로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것을 강제로 바꿀 순 없지요
이성을 좋아하고 동성애를 하지 않을껀데
동성애를 강요해선 안되는 것 처럼요
그리고 도살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비난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겠지요
하지만 모두 그분들 덕에 고기를
얻을 수 있고 먹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만약 자동화가 진행된다고 해도
그것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니깐요.
감사하지 않음, 그 어리석음을 욕하는 것은
보통 그것이 부도덕적이라 생각해서 하지
강제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