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 병역판정비율 관련
공식적으로 국방부는 90%까지 올린다고 했습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238066

2. 작업관련
군인이 호를 판다던가 주둔지를 정비한다던가
대부분은 군사작전적인 작업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민관에 맡기는게 가능하지
불가능하거나 하면 안되는 것이 많다고 봅니다.

3. 간부 갑질 관련

간부의 전문화가 필요하고
청렴도 필요합니다.

문제는 병>간부간 중간에 조율이 필요한데
부사관이 그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4. 간부 비율증가

체력 기준을 낮춰 뽑기에 반대합니다.
군인들이야말로가장 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니깐요.

또한 병사들이 하는 것을 간부가 전부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병사가 필요하며
간부는 병사를 지휘하여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5. 군가산점

모든 전역자에게 갈수 있는 보상이
논의도 없이 군 가산점을 없애 버렸는데
그 뒤 그 어떤 보상이 주어지지 않았고
논의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거라도 다시 만들던가
최저시급을 초과 달성하고 또 다른
보상을 논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론 시급은 당연히 주어야 할 것 중에 하나였고
그렇다면 보상은 과연 왜 안주어지는지
의문만 남습니다.

5662 2017-09-01 06:57:35 0

[새창]

빙글 빙글..ㅠㅠ
멀미나요 ㅜㅡㅜ

5661 2017-09-01 06:13:23 2

[새창]

시민권 받으면? 외국인이 됩니다.
그렇다고 이중국적이 인정되느냐?
아뇨 국적은 소멸 되지요.

즉,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그러니 의무도 없지요.

의무는 기피하면서 국민으로 대우를 받을려고
하니 쌍욕을 먹는거지요.
(유명한 예론 스티브 유가 있죠)

그럼 망명간 사례는 어떠냐 하면요
말 그대로 망명 즉 나라를 떠난거에요.

거기서 시민권이나 국적을 얻음
외국인이구요.

못얻으면? 계속 병역거부, 망명 생활이죠.

둘다 경우에 따라 불법이구요.

그런데 망명은 결국 난민으로써
생활을 감수하고 나라를 떠나는거라
욕하는 사람은 욕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해요.

5660 2017-09-01 06:01:47 4

국방력의 목표를 전제로 두고 국방의무의 평등부담을 논합시다 [새창]

2017/09/01 02:18:51

현재 상황이 사실상
징병(사병)+ 모병 (간부 만)아닐까요?

부사관 진급 조건을 병사>부사관으로만
하거나 남녀 체력조건을 동일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이 해야할 임무를 할 수 있는 정도는
해야 하니깐요.

5659 2017-09-01 05:57:29 0

국방세 걷어야지요. [새창]

2017/08/31 23:57:03

공직자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또한 차후 증세(일명 : 국방세)에 대해서는
그 어떤 누구도 예외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 복무기간동안 면세, 전역후 몇년간 면세를
한다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5658 2017-09-01 05:49:55 0

지금 논란이 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 [새창]

2017/08/31 23:43:28

교육세나 주민세 처럼 걷으면 되죠

양성징집은 양성징집대로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