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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2015-11-27 12:22:41 0
새정연 공천받고 싶은데 문재인은 안 줄거 보이니 나가라는 거잖아 [새창]
2015/11/27 11:23:31
전북도당 전체가 한 거에요? 아님 전북도당 위원장 유성엽 혼자서 한 거에요? 어제 <진짜가 나타났다> 들어보니 감사 거부도 유성엽 혼자 한 거던데.. 그리고 전남북도당 위원장 유성엽, 황주홍이 문대표 사퇴하라고 한 건 처음이 아니라서.. 그러든가 말든가..
748 2015-11-26 02:00:52 0
야권이 정의를 외칠수록 지지가 줄어드는 이유 [새창]
2015/11/26 00:49:13
제가 이렇게 귀찮게 긴 댓글을 달고 있는 건 님이 보시라는 의미도 있지만, 님의 허술한 주장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제 반론을 보셨으면 해서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철수 측근인 서양호가 어제 <장윤선의 팟짱>에 나와서 한 얘기를 들려드리죠. 안철수 측근들도 안철수의 문제에 대해 인정을 하네요.

2015.11.25. [장윤선의 팟짱] 781.문안박 "안철수 문안박 거부 가능성 높다, 문재인 사고초려 해야
http://cdnf.ohmynews.com/pcast/podjjang/pj_0781.mp3

00:54:15

호남에서 안대표 지지율을 보면 안타깝게도 혁신을 그렇게 간절하게 얘기했고, 호남분들께서 정권교체, 총선승리를 위해서 당이 바뀌어야 한다는 염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대표가 혁신을 제안하는 거에 대해서 대선 주자 지지율을 보면, 지금 호남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손학규 대표가 지지율이 올라가고, 안철수 대표는 지지율이 호남에서 변동이 없죠. 전국적으로는 다소 주춤한 상황이고..
이 얘기는 뭐냐면 안철수 대표가 얘기하는 혁신에 대해서도 진정성 있게 바라보기보다는 문재인 대표의 경쟁자로써 비판하고 시비 거는 걸로.. 더 큰, 문재인을 넘어서는 리더로 보이지 못하는 한계가 있는 거죠.
▶ 중앙일보에서 조사한 걸 보니 국회의원이 임명하는 대의원들도 상당수는 손학규 지지로 돌아섰더군요. 1위는 문재인으로, 문재인, 손학규 둘다 30% 가까이 되고 , 안철수는 5% 정도. 이걸 봐도 안철수의 당내 세력이 얼마나 없는지가 드러나죠. 비노들이 다 손학규한테 돌아섰다는 의미.
747 2015-11-26 01:53:12 0
야권이 정의를 외칠수록 지지가 줄어드는 이유 [새창]
2015/11/26 00:49:13
그냥 안철수 좀 받아줘라 이거에요. 저분 에전 글 보시면;;
746 2015-11-26 01:52:04 0
야권이 정의를 외칠수록 지지가 줄어드는 이유 [새창]
2015/11/26 00:49:13
그리고 정의에 대한 님의 비판은 일단 유시만 작가의 말로 대신하기로 하죠.

2015.11.10. [노유진의 정치카페] 75편(2부) - 어떻게 싸울것인가 (심상정)
http://down-cocendn.x-cdn.com/data1/justice21/Cafe7502Mix1109.mp3

54:20

유시민 : 저는 한 사회가 누구나 다 나에게 이익되냐를 따지는 분위기로 가버리면 그 나라 망한다고 봐요, 기본적으로, 이거는 맹자에 보면 첫 편이 양혜왕 편인데, 맹자가 천하를 주유할 때 맨 먼저 찾아간 왕이 양혜왕이에요, 양나라 혜왕. 혜왕이 뭐라고 그러냐 하면 "어르신께서 우리 나라에 먼 길 마다 않고 우리 나라를 찾아주셨으니 우리 나라에 큰 이익이 있겠습니다." 하니까 "하필왈리(何必曰利). 임금께서는 하필이면 이익을 말씀하시냐? 위아래가 다 이익을 탐하기 시작하면 견뎌낼 나라가 없는 거라고, 그거는." 그러면서 좀 훈계를 하죠.

저는 사실은 우리 유권자들도 이 방송 들으시는 분들, 우리 보통 갖고 있는 프레임이, 나한테 이익 주는 정당에 투표한다? 그것도 하나의 요소긴 해요. 그러나 한 사회가, 한 국민의 정신이 모두가 나에게 이익되냐, 손해되냐를 따지는 쪽으로 가버리면 그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봐요, 기본적으로.

우리 정의당이 무엇이 이익인가를 얘기도 해야 되지만, 진짜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얘기를, 한쪽으로는 나만 옳다는 것을 철저히 배격하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거를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정치세력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모순되는 두 가지 소망이 있어요.

▶ 2012년 대선 때 우리나라에 괜히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게 아니죠. 당장 나의 이익만을 탐하는 것은 하수의 정치라고 봅니다. 일단 그것을 해결하고, 동시에 우리의 이익이 뭔가,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이 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게 더 높은 차원의 정치겠죠. 그래서 프랑스 혁명 정신 중에 박애, 즉 동지애나 연대가 있는 것이구요.
745 2015-11-26 01:38:18 0
야권이 정의를 외칠수록 지지가 줄어드는 이유 [새창]
2015/11/26 00:49:13
전에 쓰신 글에 반대 많이 받으셔서 댓글 쓸까말까 하다 남깁니다. 님 주장의 요점은 정의가 아닌 이익을 줘야 된다, 그리고 안철수를 꿀어안아야 된다 이거네요.

1. 일단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유권자 대부분은 새누리당이 실제 이익을 줘서 찍는 게 아닙니다. 이명박 때 그런 기대를 갖고 찍었다가 그 꿈이 산산히 부서졌죠. 그러고 나서 박근혜가 뽑혔어요. 물론 박근혜를 찍은 사람들 대부분은 경제민주화를 잘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박근혜는 그 기대를 완전지 배신했죠. 그런데도 콘크리트 40%는 여전히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새누리가 이기는 건 이익을 주기 때문이 아니에요. 새누리 덕분에 이익을 얻는 건 재벌들 뿐이죠. 이익을 안 줘도 새누리를 지지하는 건 투표율 80% 이상인 노인층의 박정희 향수가 가장 크죠, 새누리가 새정연보다는 힘이 세고, 제대로 된 정당으로 보이고, 새누리에 붙으면 떡고물이라도 떨어질 것 같아서 지지하기도 하죠 다만 이 떡고물은 님이 말씀하시는 이익하고는 달라요. 님이 말씀하시는 건 정치와 정책을 잘 해서 국민들에게 정당한 편익이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만, 새누리가 주는 떡고물은 공천이나 자리, 공천 헌금, 뇌물 같은 거죠.

새누리는 국민들 돌보는 데는 무능하고 자기들 이익 차리는 데는 유능해도 집권합니다. 위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이죠. 그런데 새정연은 새누리랑 똑같이 하지도 못하지만 똑같이 해도 집권을 못 하죠. 새정연이 새누리의 대안이 못 되면 새누리 대신 찍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야당이 대안정당이 돼야 한다, 유능해야 된다는 거에요.

2. 그리고 문대표가 정의만 외치고 무능하다고 하시는데, 그러는 안철수는 유능한가요? 문대표의 대안이 되나요? 그렇게 인정하는 사람 안빠 빼고 없죠. 여론조사 지지율을 봐도 안철수는 한 자리 수에요. 당 내에서나 국민들이나 안철수를 문대표 대안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소리에요. 안철수가 유능했으면 진작에 문대표 쫓아내고 당권 다시 잡았죠. 그리고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망하고 그렇게 쫓겨나지도 않았죠. 문대표는 정의라도 외치는데, 안철수는 4년 동안 빈 깡통인 새정치랑 혁신만 외치고 있어요. 그런데 주변 평이 다 안 좋고 거기에 공감하는 사람은 안빠들 밖에 없어요.

걱정 마세요. 문대표가 총선 때까지는 안철수 데리고 갈 거니까. 그리고 안철수가 주장하는 공정성장론, 그거 장하성 교수한테 쪽집게 과외 받고 나서 대학생들 상대로 강의하는 수준 밖에 안 되잖아요. 문대표가 당에서 제시한 소득주도성장론 발표했는데, 경제학자들이 양자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걸핏하면 문대표는 틀렸다고 부들부들하잖아요. 한심하게.. 뭐 그래도 안철수 총선 때까지는 데리고 가겠죠. 문안박 연대 한다니까.

3. 마지막으로 이재명 시장의 중도 논쟁 때 댓글 안 보셨어요? 거기서 중도가 뭔지 충분히 정의됐던 것 같은데.. 생계형 중도 말씀하시는 걸 보니 아직도 중도가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우리 나라에 중도는 없습니다. 안철수의 중도는 자기가 새누리와 새정연 사이의 물리적 위치에 있다는 주장일 뿐, 실제 철학과 정책에 기반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양쪽 지자자 다 먹으려고 그런 전략을 취한 것 뿐이에요.

실제 모든 사안에서 새누리와 새정연의 중간에 위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럽처럼 철학과 정책에 기반한 다당제도 아닌데다 새누리랑 새정연은 독재세력 대 민주화세력, 반공정책 대 햇볕정책이라는 거 외에 다른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요. 자기가 중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냥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일 뿐이에요.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앟는다거나 어느 쪽도 편들지 않는다는 게 중도가 아닙니다. 잘 해봐야 중립을 지키겠다는 정도죠.
744 2015-11-25 19:00:02 0
[새창]
엄 저기... 제일 먼저 하신 분은 성동구청장 정원호 씨에용. 우리 동네라 홍보를 ㅋ
743 2015-11-25 18:14:15 0
12월 5일 민중총궐기대회에 야당은 거리로 나서라. [새창]
2015/11/25 00:47:41
이철희 같은 사쿠라는 투쟁 중심으로 하지 말고 문화제로 하라고 ㅋㅋ 이종걸 피아노 친 걸 쉴드치고 있음.
742 2015-11-25 17:53:07 0
김제동 SBS 퇴출요구 엄마부대 "우리 압구정 산다" [새창]
2015/11/25 11:24:41
압구정 살며서 왜 라면이나 받아서 알바 하지? 혹시 압구정에서 가사도우미 하시나? 이상한 분들이네.
740 2015-11-25 17:31:46 0
토론하랬더니 강의하는 현자... [새창]
2015/11/25 13:44:15
유작가님 머리 너무 반듯하게 정리가 잘 되셨다. 흐흐.. 미용사 실력이 좋았던 거 같다. 무.. 물론 말씀은 다 맞는 거 같다;;
739 2015-11-25 17:30:27 0
M모 뉴스에서 박통 감기걸렸다고 그러네요 [새창]
2015/11/25 12:06:23
죽어도 김영삼 영결식에 가기 싫다는 의지 ㅋㅋ
738 2015-11-25 17:04:53 50
박 대통령 IS비유 발언, 유럽선 탄핵감 [새창]
2015/11/25 16:58:09
백남기 선생님 따님이 네덜란드 분이랑 결혼을 하셔서 사돈 분이 서울로 오신 거네요. 네덜란드 법과 경찰들의 행동에 대한 얘기를 들으니 진짜 우리가 독재 사회에 살고 있구나 하는 실감이 듭니다 ㅠㅠ
737 2015-11-25 17:02:09 1
주승용 "문재인, 선거 참패에도 가장 끈질긴 대표" [새창]
2015/11/25 15:20:46
김한길처럼 두 번 더 진다음 내려오면 되겠네요. 김한길은 재보선 세 번, 지방선거 한 번 졌죠? 앞으로 두 번 더 남았네 ㅋㅋ
736 2015-11-25 16:38:47 0
주승용 "문재인, 선거 참패에도 가장 끈질긴 대표" [새창]
2015/11/25 15:20:46
주승용은 새누리랑 똑같아요 ㅋㅋ 새누리가 문안박 연대 반대한다고 난리잖아요. 호남 팔이. 안철수, 비노들 하는 말은 새누리랑 똑같음.
735 2015-11-24 14:55:10 0
하나회 척결로 모든 것이 끝났던가... [새창]
2015/11/23 23:58:2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김영삼의 아이들이라면서 리스트 나오는 걸 보니 민주계도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거치며 많이 살아남았던데요. 어제는 민주화를 외치다 오늘은 시위하는 시민을 테러범 취급하는 김무성을 비롯해서.. 고사라기보다 화려한 변신을 많이 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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