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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17-03-13 23:35:41 4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18:43
그동안 꾸준한 논의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간간히 이슈때만 잠시 불타올랐을 뿐..그렇지않았나요?
10년간 논지가 지지부진했다는게 안타까운일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길게 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여성차별의 경우에도, 꾸준히 지속적인 문제제기가 있었고, 공감대 확보를 통해 전해졌던 것처럼요.
병사인권이나 여성징병에 대해서도 꾸준히 제의하고 공감대확보를 해나가야 어떻게든 바뀌는게 생기지않을까 합니다.
829 2017-03-13 23:17:19 8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18:43
별빛님 // 글쎄요, 공익인데도 군생활 왈가왈부하는거 뭐라고 하는 댓글을 오유에서 봤거든요.
그래서 차별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뭐 공익으로 빠지거나 면제하는 걸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면서도, 미필을 얕보는 그런 사람들이요.
동일할 수도있고 별개의 사람일 수도 있겠죠. 뭐..
남자는 군대를 가야한다고 배운거죠. 우리세대는. 그리고 이제 의문을 제기하는거구요. 왜 남자만?

여성도 국방의 의무가 있다
라는 문장, 대의 자체는 어떤 합의나 설득이 필요한 건 아니죠. 말씀하신대로.
근데 어떻게 그 국방의 의무를 질 것이냐? 는 데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거에요.
대체근무라던가 현역이라던가 국방세라던가.. 아니면 의무는 있지만 굳이 여성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이건 반대쪽) 주장도 있었구요.

근데, 결국은 의견을 모으지 않으면 바뀌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여성은 국방의무가 있지만 병역의무를 강제당하지는 않는데, 굳이 나서는 여성단체/정치인이 없잖아요.
하지만 인식개선으로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여성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게된다면
그런 정책을 반영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지않을까 기대하는거구요. 그래서 설득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고있는거에요.

참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828 2017-03-13 22:54:02 7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18:43
별빛님 // 군장병들 대우가, 참 좋지않은걸 다들 알고는 있는데요.
군장병들 사이에서도 공익은 좀 더 차별적인 시선을 받고있구요.
인식개선은 사실 여성에 한한 것이 아니고 남성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남성분들끼리 그러는게 자학의 일종인지 실제로 얕보는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후자의 비중도 낮지는 않다고 봐요.

아무튼 원제로 돌아와서, 왜 남자만 그러한 고생을 해야하는지,
여성에게도 국방의 의무가 있다면 작은 부분부터라도 참여하는 방법이 있지않을까해서요.
반발이 아예 없다고할순 없겠는데 그래도 점진적으로 할수는 있지않을까..하는.

징병에 찬성하는건 당장 현역에 입대하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여성도 체력검사? 신체검사를 통해서 대체복무나.. 원하는 사람은 바로 현역으로라도
제 주변에도 기흉걸린 지인이나 몸이 약한? 것 같은 남자 지인들도 어떻게든 군대든 공익이던 가더라구요.
그러한 부분은 대체할 수 있지않나..싶어요.
그렇게 하다보면 여성 현역비율도 좀 늘지않을까 싶어요.

사실 전 여군장교라고 체력기준이 왜 낮아야하나 싶은 입장이라..
모병제라면 남자나 여자나 기준은 동일해야하는거고
단지 미달인 사람은 일반병으로 가서 할수있는만큼 하는게 맞지않나 싶지요.
827 2017-03-13 22:47:12 7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18:43
일반 시민들-여성/남성들을 공략하고 라고 말씀드렸어요..
상대팀 = 반대의견, 혹은 중립의견의 남여 에게도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심지어 아군에게도 일부는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건 어느쪽이나 다 마찬가지이고 반대쪽 의견가지신분들에도 마찬가지인거죠.
제가 댓글이 매끄럽지가 않은데..
어쨋든 저는 찬성하는 의견이니 괜히 댓글달아본거가 되네요.
826 2017-03-13 22:42:01 10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18:43
내려오시죠님께 //
성별대립을 지양한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반감을 가진채로 주관적으로 요약하신 위 두 댓글은 충분히 비꼰다고 보일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왜 굳이 그러한 갈등을 불러들이느냐 라고 여쭤보고싶은거에요.
일면에서는 시원할 수 있겠죠.
그런데 반감을 들게 하는 언사를 사용하신건 저는 옳지 않다고 보는거구요.
이거는 견해차이니까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제 생각은 그래요.
반발이 크다고 예상되니까, 공격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지않느냐구요.

별빛님께 //
별빛님의 두번째 댓글에 제가 반대하는 부분이 없는데요.
인식개선이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거였어요.
군필/군입대를 앞둔 어린 남성에 대한 인식이 각박해요. 맞아요.
단순히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그렇다구요.
이게 뭐 천지가 개벽하듯 한번에 사람들 인식이 훅 기적처럼 바뀌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좀 더 반발이 적은 방식으로... 싸움걸지말고 설득해나가자는겁니다.
굳이 성별 갈라서 여성은 어쨌다더라 남성은 어쨌다더라 하는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나요?
824 2017-03-13 22:20:00 9/16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18:43
별빛님께 // 왜냐하면 법적 구속력이 현재 없기 때문이에요.
남성분들은, (굉장히 차별적이지만) 법적으로 병역의무가 부과되어있기 때문에
합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거나 무시한다면 법적으로 처벌받으시는 상황이에요.
이게 차별적이라는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성분들에게는 딱히 참여하지 않아도, 별로 달라질 건 없거든요.
현행법상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강제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비록 그것이 남성들에게 차별적인 부과라고 할지라도. (!)
때문에 여성의 군징병을 주장하는 것은 그냥 생각해보세요. 반대가 만만치않을거에요.
이게 여성만의 반대는 아닐겁니다.
여기 오유에서만도 반대하시는 남성분들이 다수 있으셨던 걸 보았어요.
지금 오유에서의 논란이- 반대입장의 분들이 모두 여성분들이시기만 했나요?
특히 위쪽 세대로 갈수록, 가부장적이고 차별적인 생각을 가진 계층으로 갈수록 그러한 경향은 더 심할거라고 추측하고 있구요.
어차피 "표" 때문에 위에서부터의 개혁이나 그러한 운동이 어려운 상태라면,
일반 시민들-여성/남성들을 공략하고 인식을 개선해나가는게 차선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러한 인심공략(?)을 해나갈때,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일까요.

이게 단시간에 결론이 나고 해결이 어떻게 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습니까.

여기다 비교해서 참 죄송하기는 한데 메갈을 보세요.
그네들의 공격적인 태도가 상대편을 동조시키거나 뭐.. 감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던가요.
일방적으로 상대를 비꼬는 태도는 같은 편(?)의 동조를 불러일으키기는 참 쉬운데
상대팀을 끌어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쓸데없이 성별대립 하지 말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823 2017-03-13 22:10: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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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21:18:43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드리는거에요. 저는.
대부분 여성의 군입대에 대해 남자분들도 물론 별 생각 없으셨을거에요.
군인 비하도 마찬가지로 남성여성 가를 게 아니고 만연해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그게 옳다는 건 아니구요.
사회적으로 인식이 미비하고, 따라서 인식을 개선하고 그러한 논지를 확장하는 데 있어서
내려오시죠님과 같이 비꼬기만 하시는 것은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킨다는겁니다.
다른 글에선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제가 본 이 글에서 그냥 그렇게 남여 갈라서 댓글달아버리시는 건 그렇게 보였어요 제게.

상대방의 동조를 구해야 하는,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인식하시는 것 아니셨나요?
아니면 여성의 군입대는 여성만의 논의에서 해결될 문제여야하고 남성분들은 지켜보기만 하셔야 할 일인가요?
저는 이게 남성분들도, 여성분들도 함께 논의하고 인식을 개선해야할 문제라고 보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상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편에서 그 상대편에게 비꼬고 조롱하고 공격하는 것은
논지와 관계없이 우선 반감을 이끌어내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22 2017-03-13 22:05:0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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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21:18:43
제가 대댓글을 작성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떻게 대댓글에 답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음.
821 2017-03-13 22:02:4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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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21:18:43
여성이 국방의 의무를 함께 져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 방식이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쪽에게 공격적이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방법의 문제라구요.. 공감과 참여 유도에 있어서요.
820 2017-03-13 21:59:43 17/24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18:43
한줄만 강조할게요.

"반대성별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되려 반발감을 끌어내는" 것이 오히려 문제해결을 막고
되려 피곤함을 가중시키는, 그래서 참여율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몰랑 군대안가, 식의 주장을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그런건 당연히 욕을 먹어야죠. 애초에 억지주장을 실드친적도 없고요.
그런데 그걸 넘어서 편을 가르고 심지어 옹호하는 쪽에도 공격적으로 나서서 되려 의욕을 떨구는 걸 말하는겁니다.
819 2017-03-13 21:56:3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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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21:18:43
남녀 갈라서 지금도 댓글다셨잖아요.
그래서 싸우잔거로 보인다고 말씀드린겁니다.
818 2017-03-13 21:55:38 20/15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18:43
저는 계속 편갈라 싸우지 말자고 주장했고 여성징병에도 찬성한다고 말했던 여성인데요.
이전에 제가 쓴 글에서 가져올게요.

---

여성도 국방의 의무가 있다는, 일견 납득할 만한 논지인데도 감정적인 반대댓글이 많았던 것은
제생각에는 공격적인 시작(여성 군입대가 정해지기 전에는 여성차별 완화를 위해 행동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첫 글)과
반대입장을 싸잡는 메갈/여시몰이, 과열된 양상 이후 여성=장애인 수준이라는 비난글(베오베까지 갔다가 내려온)글의 영향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임신비교만해도 반대측에서 주장한 것이 아니라, 찬성측에서 시작한것이었구요.
하지도 않은 말을 근거로 그런 말을 한 특정사람이 아닌 전체 여성들을 싸잡아 비난한 글이나 댓글들이 없잖아 있었어요.
심지어 (남자분인데도 불구하고) 반대의견에 대해 여자라 그렇다며 폄하하시는 분들도 없지않았고;
계속 감정싸움으로 흘러가게되는 양상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게 생각났어요. 강남역 사건이요.
감정적인 양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반대성별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되려 반발감을 끌어내는 상황이란것에요.

남자분들 중에서도 찬성하시는 분이 계시는가하면 반대하는 분들이 계셨고
여자분들 중에서도 찬성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대하는 분도 계셨어요.
근데 이걸 찬성은 남자, 반대하는건 여자라고 편가르고 있는 것이 계속 보이던 것 같습니다. 격해지셔서 그러셨을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이전 댓글에서도 썼었지만 이게 남녀가 편갈라 싸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군인장병에 대한 군생활/이후 혜택에 대한 처우개선과 방산비리에 대한 처벌, 여성의 국방의무 모두
어느걸 반드시 먼저 한 다음에 다음것을 논의해야한다는 당위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시행함에 있어서 선후는 있을 수 있겠죠. 저 모든걸 한번에 해결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그 선후라는 것이 완전 통째로 이것 후에 저것을 한다는 식의 선후가 아니라,
개개의 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도 점진적으로 해결해나가는식이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이요.

---
(다른댓글)

군인비하하는 발언들 (몇몇) 여성분들만 그러는 게 아니에요.
(일부) 남자분들 끼리도 자주 그러는 걸 봤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오유내에서 지적하는 댓글도 봤습니다.
근데 댓글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같은 병역의무를 지고온 남자들이 그러는건 걍 넘기는데 여자들이 그러는건 더 기분나쁜거라고요.
물론 그 발언에 대해 화나고 속상할 거라는 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여성들의 반대의견 자체가 괘씸한 것으로 틀어막는 자체가 논지를 흐리게 되는 거라고도 보았어요.
군인 비하를 하는 남성은 그래 같이 고생했으니까~ 혹은 꼰대가~, 여성은 다녀오지도 않았으면서~ 로 구분이 되더라고요.
물론 둘 다 나쁜겁니다, 그런데, 가해자가 여성이었던 경험만 일반화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 EBS방송에선가 여성강사분이 군인 비하한거도 오유에서 남녀구분없이 그 강사 욕하고 그랬지 않나요.
그런거 보시면서도 뭐 여자가 다 일반적으로 군인을 비하한다 내 주변은 다 그렇다 이러진 않으셨으면.
이런 비하의 말을 들었다. 그런 편견은 나쁘다.. 라고 하시는 거라면 당연히 공감할 수 있고 위로해드리고 그런일인데
이런 비하의 말을 들었다. 내 주변 여자들은 다 그런다. 여혐 생기려고한다. 이러면 뭐..;;
817 2017-03-13 21:50:52 0
남성만 군복무 의무를 지고 있는 상황이니 이건 따로 나올 말이 없을텐데. [새창]
2017/03/13 21:26:58
논지에서 벗어난 댓글 달게되서 죄송합니다.
여가부 진짜 ㄷㅅ같아요 아어..
816 2017-03-13 21:48:49 48/58
베스트글이 여자욕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요? [새창]
2017/03/13 21:18:43
님 댓글은 그냥 싸우자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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