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될 때까지 각재고 계산하는 분들은 중간 시대는 숨 안 쉬고 건너뛰었나요? 그 와중에 그 여파를 수습 못한 당과 인사들과 사건들도 있었으니 거기까지 이어진거지 세월을 건너뛰어 일직선으로 관통한 건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 3당 합당 없었으면 나라 어찌 되었을까 이런 계산은 안 해봄? 너무 속 편하게 글 적으시는 분들 계시네.
특정 홈쇼핑에서 무려 6만 7천얼마 어치를 사야 '체험분'으로 겨우 50g 주는 걸 30일 이내 교환 반품 가능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무료 혜택 추천이라고 할 수 있나요? 다급한 어조의 글을 보고 애매한 분위기에 댓글이 안 달리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