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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0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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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성애자가 아니라서 정확한 충고가 될 진 모르겠습니다만..
그 친구의 인격을 정말로 믿으신다면 말입니다..
어느 순간 한번 고백하시고, 그때 니가 눈치챈 것 같아서 불안했다... 라고 말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비밀을 꼭 지켜달라, 니가 동성애자든 아니든 간에..
라고 부탁을 해보면 어떨까요?
성소수자 여부를 떠나서, 그냥 인간관계라는게 그렇습니다.
서로 믿는 사이끼리는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이 나오는게 정석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