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림만 뛰어나고 스토리가 썩 좋지 못하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그거 하나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제가 청소년기부터 지금까지 수십년간 만화광으로 살아오면서..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다양성면에서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일본은 워낙 만화 역사도 오래되고 문화에 대한 편견도 없어서..
익명글이라 앞 글을 어떻게 찾아봐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이야기 하기 싫으니까 더 보내지 말라"고, 확실하게 이야기 안해주면 저런 심리상태에선 계속 저럴 가능성이 높아요. 정말 똑 부러지게 의사를 분명히 하세요. 경찰 가도 이 이야기 들으실 겁니다. 그런 다음에도 계속 저러면 경찰이 대신 전화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