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
2016-04-03 0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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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에는 외모를 많이 보기 때문에, 소개팅은 아무래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절대 개선될 수 없는 '키'가 크게 작용한다는 점에서 더 크게 느껴지죠. (저 역시..171)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가 점점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 살다 보면, 남자의 매력이 '키'만이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물론 키도 크고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은 당연히 더 매력적이겠지만, 그게 상쇄될 만큼의 무언가를 다들 가지고 있어요.
자괴감 느끼지 마세요.
지금 그러시는 건 몇년 안가서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