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
2017-05-01 1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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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속디버프는 어느타이밍이건 중요하긴 한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정글이나 미드가 폭딜할 타이밍에 탈진있는게 보통 한타 승리 가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정글이나 미드가 폭딜할 타이밍에 탈진있는게 보통 한타 승리 가릅니다.
1327
2017-04-30 1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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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몬드를 죽여서 그런지
이번시즌이 더 쉽다고 해야할까. . . 오히려 지금은 패치가 너프가 될건 다 되어서
부캐를 하면 또 다를거 같네요.
이번시즌이 더 쉽다고 해야할까. . . 오히려 지금은 패치가 너프가 될건 다 되어서
부캐를 하면 또 다를거 같네요.
1325
2017-04-29 1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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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functools 의 patial 과 닮아 보이네요.
1324
2017-04-29 1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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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라이즈 라는 유용한 함수가 존재하네요.
어레이를 입력하면, 함수는 1개의 단위로 입력해서 출력하게끔 해주는 것 인가 보네요.
조건적인 연산을 시행할때는 이라면 이쪽이 더 많이 쓰일법 하겟네요.
어레이를 입력하면, 함수는 1개의 단위로 입력해서 출력하게끔 해주는 것 인가 보네요.
조건적인 연산을 시행할때는 이라면 이쪽이 더 많이 쓰일법 하겟네요.
1323
2017-04-29 1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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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 입장에서는 아마도 레오나유저들을 보면 대개 "겁나거나" "호쾌하거나" 둘중 하나 일겁니다.
본인이 생각하시는 "레오나랑은 이게 딱이다" 라는 원딜챔피언이 있으신가요?
본인이 생각하시는 "레오나랑은 이게 딱이다" 라는 원딜챔피언이 있으신가요?
1322
2017-04-29 0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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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CC 측면에서는 노틸이 더 낫고 (광역슬로우, 에어본 등등)
타겟데미지 측면에서는 레오나가 더 낫습니다. (아군의 보조가 확실하면 패시브가 한콤에 4번)
하지만, 재미있는건 서포터에 왔을때, 단단함은 서포터가 레오나 보다 훨씬 떨어질 겁니다. 보통 서포터는 템으로 방어력이나 마저를 갖추기가 힘들어서 (서포터가 갖추는 방/마저템은 강철의 솔라리 이외에 주류템은 없습니다. 찾아보면 승천의 부적, 기사의 맹세 정도가 있지만, 역시 선택빈도가 낮습니다.)
본격적인 교전이나 중반부터 (한 3명쯤 노틸을 노리면) 바로 녹아버리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많이 경험했고, 실제로도 그러하고) 비슷한 례로 보자면, 차라리 말파이트 서포터가 더 좋을수 있습니다. (공속 저하로 인한 간접적인 탱킹력 +W 에 의한 방어력증가등)
그래서 상위호환 이라고 보는 시각 보다는, 좀 더 CC측면이 집중된 동계열 챔피언 (서포터탱커 로써의 계열) 이라는 생각입니다.
타겟데미지 측면에서는 레오나가 더 낫습니다. (아군의 보조가 확실하면 패시브가 한콤에 4번)
하지만, 재미있는건 서포터에 왔을때, 단단함은 서포터가 레오나 보다 훨씬 떨어질 겁니다. 보통 서포터는 템으로 방어력이나 마저를 갖추기가 힘들어서 (서포터가 갖추는 방/마저템은 강철의 솔라리 이외에 주류템은 없습니다. 찾아보면 승천의 부적, 기사의 맹세 정도가 있지만, 역시 선택빈도가 낮습니다.)
본격적인 교전이나 중반부터 (한 3명쯤 노틸을 노리면) 바로 녹아버리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많이 경험했고, 실제로도 그러하고) 비슷한 례로 보자면, 차라리 말파이트 서포터가 더 좋을수 있습니다. (공속 저하로 인한 간접적인 탱킹력 +W 에 의한 방어력증가등)
그래서 상위호환 이라고 보는 시각 보다는, 좀 더 CC측면이 집중된 동계열 챔피언 (서포터탱커 로써의 계열) 이라는 생각입니다.
1320
2017-04-29 09:18:40
0
최적화 된 코드가 바로 (...)
이거라면 억단위로 해도 크게 느리지 않을겁니다. (maybe?)
이거라면 억단위로 해도 크게 느리지 않을겁니다. (maybe?)
1319
2017-04-29 09: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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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comprehension 으로 검색하면, 어떤건지 대충 알수 있으실 겁니다.
1318
2017-04-29 09:03:19
0
백개는 순식간에 계산 되서 몰랏는데
10만개 걸어보니 오래걸리네요. (끝나긴 하는걸까...)
생각 해보니 S 함수 자체가 1~N 까지 순회를 해버리니 (시그마라는 함수. . .) 100개에서 1000개만 늘어나도 계산량이 어마무시해지네요. . .
100 까지는 5050 순회하는거지만, 1000 이 되면 500500, 100,000 쯤 되면 5,000,050,000 이라는 어마무시한 순회를 해버리는 결과가 나오네요. (나는 왜 무심코 이런걸 해버렷나)
만약에, 이 함수로 몇만개 이상 연산을 할 경우, 함수에 맞는 출력값 생성 알고리즘을 만드는게 좋아 보입니다. (정말로 수십만개 하려고 한다면
말이죠. . .)
10만개 걸어보니 오래걸리네요. (끝나긴 하는걸까...)
생각 해보니 S 함수 자체가 1~N 까지 순회를 해버리니 (시그마라는 함수. . .) 100개에서 1000개만 늘어나도 계산량이 어마무시해지네요. . .
100 까지는 5050 순회하는거지만, 1000 이 되면 500500, 100,000 쯤 되면 5,000,050,000 이라는 어마무시한 순회를 해버리는 결과가 나오네요. (나는 왜 무심코 이런걸 해버렷나)
만약에, 이 함수로 몇만개 이상 연산을 할 경우, 함수에 맞는 출력값 생성 알고리즘을 만드는게 좋아 보입니다. (정말로 수십만개 하려고 한다면
말이죠. . .)
1317
2017-04-29 08:44:23
0
Y 값의 정의가 잘못 된겁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y = S(x) 로는 원하는 y 값을 정의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넘파이 라이브러리를 거의 잘 안써서 그 넘파이형으로 직접 구현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x = list(range (1, 101))
y = [S(value) for value in x]
으로 해당 S 함수에 대한 입력 x, 출력 y 를 정의 하고
plt.plot(x,y)
plt.show()
를 하면 위 플롯이 나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S 함수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마 넘파이 함수도 필요 없을겁니다.
넘파이의 어레이를 사용하는 법은 잘 몰라서, 그냥 파이썬 리스트로 구현 했습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구현은 거의 같습니다)
다만, 본문의 x= np.linspace 는 range 와 비슷한 형태의 어레이를 반환하는 걸로 보아서는 비 전공자 기준에는 리스트로 구현 하는것이 더 편해 보입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y = S(x) 로는 원하는 y 값을 정의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넘파이 라이브러리를 거의 잘 안써서 그 넘파이형으로 직접 구현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x = list(range (1, 101))
y = [S(value) for value in x]
으로 해당 S 함수에 대한 입력 x, 출력 y 를 정의 하고
plt.plot(x,y)
plt.show()
를 하면 위 플롯이 나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S 함수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마 넘파이 함수도 필요 없을겁니다.
넘파이의 어레이를 사용하는 법은 잘 몰라서, 그냥 파이썬 리스트로 구현 했습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구현은 거의 같습니다)
다만, 본문의 x= np.linspace 는 range 와 비슷한 형태의 어레이를 반환하는 걸로 보아서는 비 전공자 기준에는 리스트로 구현 하는것이 더 편해 보입니다.
1316
2017-04-29 07: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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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시려던 것이 이거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