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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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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도 있겠지만
만약 누군가 디도스를 시도 하려고 한 경우, 그 대상이 누구인지, 어느지역에서 시도 했는지 알수가 있는거고, 구글이 쉽게 외부에 관련정보를 줄리는 없겟지만, 만약 이 기능을 주는 것이 구글의 선의가 아니라, 미외교부나 마국방부등 한반도 관련부처에서의 협력으로 성사된거라면, "선거 관련한 배후조직" 을 찾아내거나 알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지 않을까요.
이라는 소설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반대로 선거처에서 디도스공격을 비롯해서 서버운영이 안돌아가면, 그것은 어떤 경우에도 이러한 외부공격이 아니라 기본운영능력 (서버증설이나 안정성) 자체가 없는 업체가 관리 한다는 거니까, 만약 이런일이 발생하면 장기적으로 그 자리에 구글이 먹어버릴 수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