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는시간이 포함 안된 스트라바 기록으로 데이터 산출했을때의 의미가 없다는것입니다.
거리116.14km/획득고도1717m일때
글쓴분처럼 최근 다녀온 코스로 해보았습니다. 그날 기록은 평속18.4 평균파워145w입니다. 6시간18분 라이딩(쉬는시간 포함)
실제로 달렸을때 평균속도는 24.4km/h입니다.
(워값이 유효한 데이터가 되려면 0값을 포함하여 평균을 구하고, 라이딩 도중에 pause가 있으면 안됩니다)
(글쓴분 방법으로 해봤습니다)
145w 250w
7kg/75kg 22.22 30.12
9kg/75kg 22.00 29.92
7kg/80kg 21.67 29.62
9kg/80kg 21.45 29.42
(지금 제가 75kg, 제 잔차가 7kg입니다)
맨 위에는 그날 다녀온 가민 로그입니다.
위 값에서 봤듯이 파워가 높아질때 속도차이가 많이 나는데.. 스트라바가 뻥속도라면 그 값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겟죠.
실제로 쉬지 않은 짧은 구간(2~5km정도의 업힐 세그먼트)로 테스트 해보았는데 비교적 적은 오차를 보여주더군요(약 5%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