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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2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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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너무 나쁜면만 보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사실 구성원 모두가 사교성도 좋고 서로를 배려할 수 있다면 친목은 서로를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음과 동시에 새로운 사람들 받아들일 수 있는 포옹력 또한 생기겟지요.
하지만 오유는 그렇지 못한걸 떠나 그러지 못하다고 처음부터 단정을 한것과 같습니다.
일종의 어두운면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사이트 이용자는 운영방침에 따를 필요가 있고 저는 여기가 아니더라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는 많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오유가 아니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인 사람이 있고 그들에게 기회는 여기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