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새창]

진짜 징그럽다
저런년들이 나와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가져야겠다고??

199 2014-12-02 12:24:35 0

[익명]부모님이랑 사이좋은 아들들 있나요? [새창]

제 동생놈이요
동생이라 그런지 애교라 그러긴 뭐한데 좀 그러한 면이 있어요
반면 전 큰딸이라 개무뚝함 ㅋㅋㅋㅋㅋㅋ

198 2014-11-30 11:35:56 8

한국이 망한다는 이야기가 멀게 느껴지는 이유 [새창]

실제의 의미 :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국가 통계치가 낮아진다
이미 한국은 망했다는 거네요

197 2014-11-28 23:33:20 0

[익명]손님이 원하면 제 개인적인물건도 줘야되나요 [새창]

별 미친년놈들 다 보겠네요

196 2014-11-28 13:57:21 0

달러사서보관하다가 되팔아도되나요? [새창]

당연히 괜찮습니다

195 2014-11-27 05:23:49 1

찹쌀이가 찹쌀 찹쌀 [새창]

5번째 사진 볼때까지
고양인줄 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2014-11-27 05:22:42 1

길거리에 죽어있는 군인이 자기 아버지임을 알게 된 이라크 군인 [새창]

슬프네요
찍고있는 와중에도 뒤에서 들리는 총소리가 더더욱 슬프게 만드네요

193 2014-11-27 05:17:50 0

꾹꾹이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ㅠ [새창]

사진이 많아서 행복하네요

192 2014-11-27 05:16:11 22

결국 코스프레 의상 구입한 아이돌 [새창]

본인도 매우 만족하는 눈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2014-11-26 16:13:03 50

[새창]

도대체 그동안 애비라는 작자와 다른 두 오래비라는 새끼들은 뭘하고었나 궁금해지네요
애미를 애미라고 부를 자격도 없는 년이고

190 2014-11-26 15:23:55 0

남은 실로 강아지 목도리 짜줬어요 [새창]

울애기도 블랙탄 숏헤어 닥스인데!!!
닥스는 사랑입니다

189 2014-11-26 12:14:58 0

[새창]

근데 신챔 스킨
이터늄녹턴이랑 너무 똑같은거 같은데................

188 2014-11-25 16:22:13 0

게임하다 개창피 [새창]

매우 듣고싶다

187 2014-11-25 13:01:24 0

[익명]곤지름이 걸렸데요.. [새창]

버진인데 성병이라니 이렇게 슬픈글이 있을수가ㅜㅜㅜㅜㅜㅜㅜㅜ
빨리 완치 되시길 빌어요 ㅜㅜ

186 2014-11-25 08:49:01 0

[새창]

여잔데도 좋아하는거면 밥말아서 국물까지 깨끗이!!
밥말아먹으면 편해서 왠만하면 말아먹는데
애들이 아저씨같데요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