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이키아 가면 너무 신남!!
구경거리가 많음!!ㅋㅋㅋ

168 2014-11-18 04:09:19 0

국산신규 캐릭터! [새창]

솔직히 말해서 좀 흉물스럽네요......
왜 그렇게 김치에 집착하는거지...

167 2014-11-18 01:24:11 2

오늘 진짜진짜진짜 서러웠던 썰 [새창]

헐........
엄마가 치킨집............?
머징 ㄷㄷㄷㄷ
부럽당

166 2014-11-18 01:08:37 0

거꾸로 가는 냥버튼 [새창]

으아닝 이렇게 귀여울수가!! ㅜㅜ

165 2014-11-13 07:02:53 2

사이비에 빠지면 답도없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 [새창]

제 친구 남친네 집이 여호와의 증인인데
남친은 그닥 열심히 안다니는데 부모님이 그렇게 열심이래요
근데 자꾸 친구한테 전화해서 자기에 예배? 나오라고 글케 꼬신데요
무서움..............
제친구한테 절대 가지말라함....

164 2014-11-13 06:05:40 0

여배우 vs CG형.jpg [새창]

왠만한 여배우를 오징어로 만들어 버리는 실력..........

163 2014-11-13 05:48:36 1

아들의 커밍아웃 선언 가슴으로 받아들인 아버지.jpg [새창]

너무 멋있네요
제가 눈물이 다 남 ㅜㅜ

162 2014-11-12 13:36:54 33

친오빠 껴안고 자는 여동생 [새창]

참고로 위에분 동성애와 근친은 완전 다른겁니다
근친은 범법이고 동성애는 자유죠
존중은 개뿔요

161 2014-11-12 13:35:44 33

친오빠 껴안고 자는 여동생 [새창]

이거 자작판명 나지 않음...?
몇일전에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서 봤을때 이미 소설이라고 올라온거 같은데 ㅋㅋㅋ

160 2014-11-12 13:30:21 17

스압)빚 보증 잘 못 섰다가 고통받는 가족 [새창]

진짜 보증서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남 도와주자고 내 식구들 죽이는 짓인데.....

159 2014-11-12 13:26:19 2

[새창]

이민이 답인가요...

158 2014-11-12 13:25:37 0

메시랑 호나우딩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2014-11-12 13:15:33 8

자기 글씨체 한탄하는 여중생(귀여움주의) [새창]

ㅜㅜ
글씨체도 연습하면 이뻐진다그래서 엄청 예쁜 글씨체 프린트 해놓고 쓰는 연습 했는데
오랫동안 연습 안하면 다시 못생겨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외국서 하도 오래 살아서 한글 쓸일이 거의 없어서 걍 살아요........
그 나마 영문체는 동글동글하게 잘씀...

156 2014-11-12 13:12:07 1

[새창]

저도 동감해요
민감한 문제긴 한데
기를 자신도 돈도 시간도 여유도 없으면서
무작정 싸질러놓고 아가들한테 고통만 안겨주는것보단 차라리 포기하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