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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14-09-14 14:0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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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인간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사실인가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과학자들과 대다수의 전세계 정부는 지구온난화가 인간에 의해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하여 온실가스를 줄이고 자연을 보호하는데 신경써야 한다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http://iopscience.iop.org/1748-9326/8/2/024024/pdf/1748-9326_8_2_024024.pdf 이 자료를 보시면 지구온난화의 온실가스 유발설은 전세계 과학자들의 97%가 지지하고 있다고 나와 있네요. 1997년 교토 의정서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각국의 의무사항이 규정된 것도 그래서입니다. 물론 지구온난화의 온실가스 유발설은 100% 진리라고 할 정도로 명확하게 인과관계가 증명된 것이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볼 때 기온 상승의 원인이 인간일 가능성이 그렇지 않을 가능성보다 높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사실 지구온난화는 허구이며 온실효과는 음모론이고 이를 위해 돈을 벌겠다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다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인간의 온실가스 영향 미비설부터 시작해서 소빙하설, 온도변화 자연주기설벌부터 밀란코비치 이론까지 많죠. 하지만 이러한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허구론의 대부분이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론보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명확한 연구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학계에 들어와서 학문적 검증을 받지 않고 대중에게 자신의 가설을 주장하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는 점, 이러한 주장의 대부분이 전세계적인 에너지소비국가이자 화석연료 다국적기업들의 총본산인 미국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 이러한 연구결과나 주장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석유회사를 비롯한 온실가스 생성의 주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사실 역시 그러한 주장들의 진위를 의심케 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했 듯 절대다수의 기상학자나 지구과학자들은 온실가스 지구온난화 유발론이 현재까지는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역시 (미국은 교토의정서에 2001년 탈퇴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데 협조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지구온난화 허위론을 믿고 따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350 2014-09-14 13:3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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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온실효과가 없다면 지구는 외계의 다른 행성처럼 낮에는 사막보다 더워지고 밤에는 남극보다 추워졌을껍니다. 온실효과때문에 지구의 대기가 복사평형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생명이 살 만한 환경이 만들어진거죠.

사실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온실기체가 우주로 나가는 복사에너지를 감소시켜서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는게 아니냐?' 라는 건데, 사실 지구 대기중에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가장 큰 성분은 수증기입니다. 연구결과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기체중에 실제 지구 대기상에서 온실효과에 기여하는 정도는 수증기 72%, 이산화탄소 9%, 메탄 4%, 오존 3%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쓰신 분께서 생각하신 것처럼 '오존이나 메탄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어떻게 보면 틀린 생각은 아니죠.

다만 문제는 인류가 발달하고 산업화가 진행되고 자연파괴가 일어나면서 "대기중에 붙잡혀 있는 에너지의 양 자체가 늘어났다" 라는 것과 인류 문명이 발전하면서 지구 대기상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보다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기체가 훨씬 더 많아졌다라는 것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이산화탄소, 메탄, 오존, 프레온, 이산화질소들가 많아지게 되었는데, 이산화탄소와 메탄 온실 기체는 1750년 산업혁명 이후 각각 36%와 148% 증가하였습니다. 이 증가치는 지난 80만년의 증가치보다 높아진 수치입니다.

이산화탄소의 경우에는 인류가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부터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일례로 무연탄의 경우는 92%의 탄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걸 태울 경우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냅니다. 거기다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주어야 할 숲이 계속 파괴되고 있다는 점도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에 큰 일조를 하고 있죠. 메탄은 위에 언급한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약 20배 정도 강한데, 이 메탄은 각종 쓰레기의 부패, 동물의 배설물, 소의 소화과정에서 나오는 트림에서 생성됩니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시베리아 툰트라에 갇혀 있던 메탄가스가 공기중에 많이 나오고 있고, 앞으로 수온이 더 올라가게 되면 바다속의 메탄하이드레이드가 녹아서 메탄가스가 대규모로 방출되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레온 가스는 한 분자당 온실효과를 가장 크게 일으키는 위험물질로 전세계적으로 사용금지가 되고 있죠.
349 2014-09-14 12:31:26 0
bgm) 신기한 생물들 18편 [새창]
2014/09/13 22:19:47
늘 정말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오타발견 여왕생우 -> 여왕새우입니다. ^^
348 2014-09-14 12:03:02 20
[지극히주관적] 외국인들에게 인기많은 한국음식 [새창]
2014/09/14 07:54:59
제가 겪어 본 외국인이 미친듯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리스트

1. 삼겹살 : 기타 불판에 바로 구어먹는건 다 좋아하더군요. 특히 고기 좋아하는 서양인들은 완전 반합니다. 한국 있다 자기네 나라 돌아간 영국사람한테 '너 한국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생각나는게 뭐야?' 라고 물었더니 바로 삼겹살이라는 대답이 나오고, 일본사람들한테 돼지갈비 먹여줬더니 소고기인줄 알았다고 어찌 이리 부드럽냐고 감탄하더라구요. 자기 바로 앞에서 자기가 구어서 먹는게 재미있고, 또 맛도 있고, 쌈싸먹는 재미도 있나 보더라구요. 아... 제가 처음 고깃집 데려갔던 미국사람은 나중에 '아니 여긴 왜 싱크대가 식탁에 있지?' 라고 생각했대요. 나중에 거기다 숯불화로 딱 놓으니가 깜놀하고 거기다 고기구워주니까 개감동하더라구요. 흐흐흐

2. 삼계탕 : 의외로 동양사람한테 잘 먹히는 음식입니다. 일본 단체손님들은 아예 한국에 와서 삼계탕집 가는 코스를 잡는걸 본 적이 있고, 중국사람들도 한국에 가면 꼭 삼계탕 먹으러 가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맛이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담백하다' 고 하네요. -_-;;; 아마 워낙 중국음식이 기름지고 그러다 보니 삼계탕은 상대적으로 담백하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3. 짜장면 : 이건 뭐 100% 한식은 아닙니다만 완전 한국화된 우리의 짜장면은 일본인들이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사실 누가 먹어도 맛있을만한 맛인데 난생 처음 먹어보니 이친구들 컬쳐쇼크가 온거죠. 흐흐흐... 짜장범벅같은 3분 짜장면에도 환장합니다.

4. 치맥 : 술먹고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중에 치맥 싫어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흐흐흐... 처음에는 반반으로 시작했죠. 근데 그 친구들 입장에서는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치킨을 먹다가 시원한 맥주 마시면 진짜 죽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한국 맥주는 왜 맛이 이상하냐는 소리는 몇번 들었습니다. 쩝....

5. 부대찌개 : 이것도 일본사람들이 꽤나 좋아하더라구요. 옛날같지 않게 요즘은 일본사람들도 매운걸 그렇게 못먹지는 않는데, 부대찌개는 원래 별로 맵지 않은데다 친숙한 햄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에 맛이 괜찮은 모양이더라구요.

6. 만쥬&핫바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줬더니 잘~들 먹더라구요. 클클클
347 2014-09-13 20:55:08 2
동전을 효율적으로 세는 방법에 관하여 [새창]
2014/09/13 14:56:14
저같은 경우엔 기준용 10개 쌓아놓고 높이로 대중합니다.
346 2014-09-12 17:5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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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적다가 까먹었는데 미국의 어떤 벤처회사에서 몇년전에 모기의 날개소리를 인식해서 날아다니는 모기를 레이저로 쏴 죽이는 장치를 개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관련 기사랑 시연 영상도 찾을 수 있을껍니다. 몇년 되었는데 아직도 상용화되었다는 얘기가 안나오네요. 상용화되면 하나 사서 집에 놓고 싶다...
345 2014-09-12 17:5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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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 에너지라는 질문과 빔병기에 대한 질문을 따로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둘은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건담에서 나오는 빔라이플이나 빔샤벨은 'MS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유한하다' 라는 설정 하에서 나오는거니까요. 무한에너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건담에 나오는 빔라이플은 설정상 "미노프스키 입자가 에너지를 많이 먹고 고에너지체가 된 상태에서 붕괴하며 축퇴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성질을 이용한 병기" 인 메가입자포를 소형화한겁니다. 미노프스키 입자를 고에너지체로 만든 다음에 그걸 쏘게 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에너지 소모도 많이 드니까 고에너지상태의 미노프스키 입자를 E-CAP 형태의 탄창 형태로 보관해서 쏘는 방법을 개발하면서 빔라이플의 소형화가 가능해졌고, 또한 미노프스키 입자를 검 형태로 방출한 다음 이 공간에 플라즈마를 방출해서 검의 형태로 모양을 고정화시킨게 빔샤벨이지만 더 자세한 설정은 만화게시판이나 애니게시판에 가서 물어보시면 될 것 같고..... (어차피 미노프스키 입자가 현실에 없잖아)

현실에서 레이저 병기는 현재 어느정도 실용화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 보잉사는 미 육군과 함께 HEL MD라는 고출력 이동식 레이저포를 개발중이며 실제 드론을 잡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레이저를 이용해서 적 비행기나 ICBM을 떨어트리는 대공방위시스템의 구성에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1960년대부터 레이저를 병기로 이용하기 위해서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군사용이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서도 이미 레이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장 레이저포인터부터 시작해서 공장에서는 레이저 절단으로 금속절단을 해 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인도 지근거리의 플라스틱을 뚫고 나무를 태우는 정도의 권총 크기의 레이저 병기를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놓을 정도이니http://youtu.be/RUXXGbNS8oY 아마 레이저 병기가 실전에 적용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344 2014-09-12 17:29:56 0
만약 다른 행성에 정착하게 된다면 [새창]
2014/09/12 17:07:38
현재로서는 인간이 적응하느니 어차피 인간이 인공구조물 안에서 살 확률이 높으므로 그 안에서 24시간 주기로 사는게 낫다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해가 48시간동안 떠 있고 밤이 48시간동안 떠 있다 해도 사람은 인공 구조물 안에서 24시간 기준으로 생활을 하는거죠.

음... 극지방이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극지방에는 백야현상이라고 하루종일 해가 안지거나 해가 하루에 2~3시간만 지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낮을 18시간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구인들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생활단위로 움직이죠.
343 2014-09-12 17:24:00 0
피로회복법 아는만큼 알려주세요. [새창]
2014/09/12 16:00:15
잠이 안오더라도 초조해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그냥 눈만 감고 누워있어도 자는 것의 약 50% 정도의 체력회복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게임으로 치면 HP 빨리 차는 포션이랑 천천히 차는 포션이랑 차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맘 편하게 눈 감고 누워있어도 체력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누워있는게 심심하다면 옛날에 TV에서 본 방법인데요.

가만히 누워서 몸 속에서 어떤 거름망(채) 같은게 머리끝부터 시작해서 발끝으로 죽~ 하고 내려가면서 몸 속에 있는 여러 가지 나쁜 것들

(노폐물, 피곤, 피로 등등)을 훑어내려가는 상상을 해 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모아놓은 안좋은 것들을 발에 모아 두고

다시 한번 아까 그 망을 머리부터 죽 훑어내려서 아까 못걸른거 훑어서 다시 발 밑에다 저장하고

이 상상을 몇번 반복한 다음에 발바닥의 문을 열어서 (세면대 구멍 열듯) 발에 모여 있던 여러가지 안좋은게 좍~ 하고 빠져나간다는 상상을 해 보세요.

실제로 이렇게 몇번 하면 플라시보효과인지는 몰라도 몸이 많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겁니다.
342 2014-09-12 17:16:36 0
[새창]
어떤놈이 괜히 올려놨나보네.
341 2014-09-12 15:21:50 0
화공양론 원서가 뭐죠? [새창]
2014/09/12 00:16:47
하여간 책 밑면만 보고 책이 뭔지 맞추는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후덜덜
340 2014-09-12 11:25:29 0
음악방송 PD들 문제 인건가요 ? 카메라감독이문제인가요 [새창]
2014/09/12 02:12:41
사실 쇼프로는 출연진과 카메라맨과 PD의 호흡이 정말 잘 맞아야 합니다.

어느정도여야 하느냐 하면 카메라맨과 PD가 가수들의 노래와 댄스를 100% 숙지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어느 타이밍에 어떤 댄스가 나오기 때문에 언제 줌업하고, 언제 전체군무 담아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어느 소절에 누가 노래 부르는지를 다 알고 있어야 걔를 클로즈업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요즘 카메라맨이나 PD들 보면 전문성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음...
339 2014-09-12 11:22:27 1
유재석 세무조사 일화 [새창]
2014/09/12 10:24:41
11 옛날에 DY엔터테인먼트 시절에 사단나고 디초콜릿 시절에 출연료 못받은 것 때문에 JS엔터테인먼트라는 1인 기획사 설립했죠. 아마 출연료 지급 및 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해서 사업자등록이 되는게 여러모로 유리하기 때문에 만든 기획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338 2014-09-12 11:13:56 1
명량통계가 발권통계라는데... 발권통계가 뭐에요??? [새창]
2014/09/12 10:22:14
발권은 발매한 표죠. 입장관중은 실제로 표를 내고 극장에 들어온 사람 수이고, 발권은 표가 나간 거 기준이고요.

예를 들어서 초청장을 1000장을 뿌려서 그 표를 가지고 100명이 들어왔으면 발권기준 1000명, 입장기준 100명입니다.
337 2014-09-12 08:57:30 0
[새창]
이거 옛날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봤는데 가로등에 탄흔 있었다는 얘기도 있었다는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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