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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14-09-14 19:18:00 1
대형견의 수명이 짧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4/09/14 18:55:19
얼마 전에 죽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제우스(그레이트데인)가 다섯살이었는데 사인이 고령이었죠. 마스티프나 그레이트데인 같은 대형견은 평균수명이 6~8년정도인데 소형견은 대형견의 두배 정도 오래 산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소형견이나 중형견의 1살은 사람의 15살 정도이고, 대형견의 1살은 사람의 12세 정도라고 하네요. 위에서 언급한 초대형견은 그보다도 더 길구요. 소형견 같은 경우엔 성견이 되는게 대형견에 비해서 빠르지만 노화가 훨씬 느리다고 하네요.

대형견의 경우엔 소형견에 비해서 나이를 빨리 먹는다고 합니다. 노화가 빨리 된다고 하는데요. 세포분열이나 신체의 움직임이 소형견보다 빠르다고 하네요. 또 체중 2kg마다 1개월 정도 나이를 빨리 먹는다고 합니다. 체중 70kg의 그레이트 데인의 평균 수명이 7살이고, 체중 4kg의 토이푸들의 평균 수명은 14살정도라고 하네요. 위 연구결과는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실시한 연구결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대형견 같은 경우엔 몸의 성장이 너무 빨라서 골절이 잦거나 암 발생률도 높다고 하네요.
365 2014-09-14 17:53:18 4
배의 전복조건 [새창]
2014/09/14 17:34:38
배가 가라앉지 않는 원리는 부력때문이고, 기울어진배가 원래되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복원성이라고 합니다. 배가 바로 선 자세에서 작은 각도로 비울어졌을 때, 부력의 작용선과 배의 중심선과의 교차점을 meta center라고 하는데, 이것이 중심보다 높으면 높을수록 복원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 복원성은 배의 폭이 높을수록, 그리고 배의 중심이 낮을 경우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배는 만재흘수선이 수면에 닿을 때까지 평형수를 채워 놓아야 합니다. 빈 배의 경우에는 밸러스트 탱크에 바닷물을 채워 놓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세월호는 많은 화물을 싣기 위해서 평형수를 채우지 않았습니다. 세월호의 복원성이 유지되는 화물적재량이 987톤인데 사고당시에는 적정량의 3.7배에 다다르는 3,608톤을 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적재량을 허위보고했다고 하네요. 그런 상황에서 실려져 있는 화물들이 한쪽으로 쏠린다던지 하면 배가 기울어질 수밖에 없어지고 가라앉을 수밖에 없게 되죠. 실제 세월호가 선박 검사에서 복원력 문제로 1차에서 떨어졌는데 별다른 보완 없이 2차 검사에서 통과했다라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같은 경우엔 부품의 노후화로 인해서 조타기와 레이더가 고장이 났고, 제대로 된 보수도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운항되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욕심에 눈이 먼 인간 때문에 일어난 사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욕심에 눈이 먼 인간들은 지금 왜 세월호는 가라앉았어야만 하는가에 대한 진상조사도 못하게 하고 있죠.

그밖에 배가 가라앉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위에서 언급한 부력과 복원성, 롤링,과 피칭, 히빙, 관성 등에 대해서 찾아보시면 자세한 답을 찾을 수 있을껍니다.
364 2014-09-14 17:07:59 1
담배 최종진화.JPG [새창]
2014/09/14 11:20:57
왠지 저 담배 길이도 반일 것 같은...
363 2014-09-14 17:01:34 2
황우석 사건은 아직도 결론이 안 난 상태인 건가요? [새창]
2014/09/14 16:31:28
그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불법적 & 비도덕적인 난자 채취/매매부터 시작해서 PD수첩의 '황우석 죽이러 왔다' 사건, BRIC과 DC 과학갤러리의 의혹제기, 진실보다 국익이 우선이라는 희대의 개드립부터 노성일 이사장의 폭탄 인터뷰부터 시작해서 언급하신 섀튼 음모론부터 시작해서 노성일 원장 음모론, 줄기세포 진영 음모론, 서울대 의대 음모론, 기독요 음모론, 유대인 음모론 등 많은 음모론이 나왔죠.

하여간 결론만 말씀드리면 황우석 교수가 전국민적인 위인이 될 수 있었던 모든 것이 다 거짓이었습니다. 황우석 박사의 가장 큰 공적으로 여겨졌던 체세포 줄기세포 자체가 없었고 관련 논문은 다 조작된 것이었습니다. 그 논문 조작이 어느정도냐 하면 오죽하면 사람들이 '아니 이게 실수겠지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되는 결과 조작을 했겠어?' 라고 사람들이 생각할 정도였다는 것...

뭐 그 이후에 1번줄기세포연구가 캐나다에서 특허를 받기도 하고 이런저런 자그마한 연구결과를 내기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그 뒷 일일 뿐이고... 큰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 과학계에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여 자정하였고, 연구윤리와 연구결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자윤리와 정치윤리에 대해서도 지적이 되었지만 이 두 동네는 반성은 커녕 점점 점점 犬판이 되어가고 있죠. 아, 개인적으로는 황우석 사태 당시 양심선언한 많은 분이 매장된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362 2014-09-14 16:39:58 0
운이 좋은 사람들이 기회 NEW 2014 베스트 컴파일 [새창]
2014/09/14 15:42:16
은행강도 푸하하하하하하... 이거 실제 장면인가요?
361 2014-09-14 16:25:06 0
[새창]
전 처음에 지구온난화를 입증하는 실험을 왜 안하냐고 물어보신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온실효과에 대해서 실험에 대한 얘기신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런 온실에서 실험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더 없는 이유가 뭐냐면 이산화탄소 양이 실제 온도변화에 미치는지 안하는지에 대한 실험은 교과서에도 나오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과학경진대회 같은데 가면 툭하면 나오는 소재고 기후학교 같은데서도 맨날 실험하는겁니다. 이산화탄소가 온도 올리는데 어떤 영향 미치는지는 거창하게 밀폐 온실 만들 필요도 없이 밀폐된 아크릴 박스 하나랑 온도계 2개랑 이산화탄소 센서랑 전등 2개랑 드라이아이스만 있어도 당장 실험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지금 초-중학생 수준의 실험을 왜 안하냐고 하시는겁니다. 지금 중요한건 이산화탄소가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건 100년 전에 벌써 다 입증된겁니다. 지금 중요한건 "인간이 만든 온실가스로 인해서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는건가" 에 대한 문제인거구요.
360 2014-09-14 15:37:46 1
[새창]
리모콘은 자외선이 아니라 적외선이구요.

음... 모바일 어플 중에 리모콘 어플이 있는데 그것중에 한번 찾아보면 어떨까요? 요즘 나온거 말고 옛날에 나온 외국산 어플 중에는 구형 기기도 가능했던 걸로 기억나는데...
359 2014-09-14 15:28:07 1
과게를 보면서 '간혹' 드는 생각 두 가지.twit [새창]
2014/09/14 15:22:39
명언이네요. 진짜.
358 2014-09-14 15:21:53 1
[새창]
일반적으로 한명의 정상적인 여성이 가지고 있는 난자의 갯수는 수백만개입니다.

근데 이중 일부만 배란되어 사용됩니다. 한명의 여성에게 평생 배란되서 나오는 난자의 수는 400~500개라고 합니다.

매번 두개씩 배란이 된다고 해도 아~~~~~~~~~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357 2014-09-14 15:17:32 0
[새창]
1/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제한된 조건에서의 실험이 의미가 없는겁니다. 여러가지 변수와 조건을 무시하고 제한된 조건에서만 나오는 결과값이라면 실생활에 적용하는건 의미가 없겠죠?

그리고 온실효과에 대해선 당연히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증명되었습니다. 자.. 지금 찾아보니까 온실효과에 대해선 이미 지난 세기부터 연구가 이루어져 왔구요.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이산화탄소가 1이라고 했을 때 메탄은 23, 이산화질소는 396, 프레온가스는 1,300~22,200의 수치가 나오는걸 알아낸다는건 당연히 연구와 실험을 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한 조사는 현재도 다각적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의 기온과 기상현상등을 측정하고 있고, 현재 전세계의 지표, 대기, 해양 온도가 측정되고 있으며, 위성측정을 통한 연구조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나무의 나이테, 알래스카의 눈, 해저 퇴적룸, 플라크톤과 꽃가루의 화석 등을 통해서 수십만년 전의 기온을 측정해 내고 있습니다.

현재 '인간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전 지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상학자와 지구과학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주제입니다. 당연히 우리같은 일반인이 상상조차 못할 여러 가지 이론과 연구와 실험과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356 2014-09-14 14:48:54 1
[지극히주관적] 외국인들에게 인기많은 한국음식 [새창]
2014/09/14 07:54:59
잡채가 중국요리에서 전래된 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지금 먹는 잡채와는 아주 틀립니다. 일단 중국에서는 여러가지 내용물을 잡다하게 모으면 다 잡채라고 합니다. 볶아먹기도 하고 생으로 먹어도 잡채입니다. 중국같은 경우엔 지역마다 재료와 레시피가 다 다르다고 봐도 됩니다.

우리나라에 잡채가 처음 기록문헌에 나온 건 광해군 시절입니다. 궁중연회에 나왔다고 적어 놓은게 최초의 기록인데, 당시 잡채는 겨자즙을 넣어 살짝 매콤하게 하기도 하고 밀가루 풀을 넣어서 국물이 많은 형태였다고 하네요. 이때 맨드라미 즙을 넣어서 색을 냈다고 하네요.

과거에는 당면이 없었습니다. 채소만 볶아서 양념해서 먹었던게 잡채고, 오히려 구한말에는 당면을 넣으면 '가난뱅이 잡채' 라고 했다고 하네요. 요즘처럼 당면 위주의 잡채가 나온건 최근의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중국집에서 잡채밥을 시켜도 한국화되어서 당면이 들어간게 나오는게 그래서입니다. 오히려 중국집에서 고추잡채(꽃빵과 함께 먹는)를 시킬 때 나오는 잡채가 중국 잡체모양의 원류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355 2014-09-14 14:29:53 0
[새창]
1/ 지구단위로 일어나는 상황을 온실 하나로 실험한다고 해봤자 제대로 된 값이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도 않습니다.
354 2014-09-14 14:16:58 0
일베 분석 [새창]
2014/09/14 10:49:14
이런 좋은 정보는 스크랩~ 스크랩~
353 2014-09-14 14:16:09 2
상위 10% 소득 대한민국이 2위 [새창]
2014/09/14 09:57:39
이런 상황인데도 저 및의 90%들이 종부세 매긴다고 난리, 상속세 없애라고 난리, 보편적 복지 한다니까 빨갱이 물러가라고 난리치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352 2014-09-14 14:01:55 0
과게분들 진짜궁금해석 그런대 온난화관련생각 [새창]
2014/09/14 03:10:08
대기오염과 환경오염의 원인 중 하나가 지구온난화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쓰신 글에 댓글달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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