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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2015-01-06 01:15:53 0
[익명]새엄마인데요... 아이가 점점 싫어지고 있어요... [새창]
2015/01/05 19:49:45
제가 상담사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아이에게 동생이 생긴다는게 성인으로 치면 어느정도 충격인가 하면

어느날 남편이 어떤 여자를 데리고 들어와서

"이 여자가 후처야. 그리고 집에 같이 살꺼야. 그리고 니 옷, 니 신발, 니 화장대, 니 침대 다 같이 쓸꺼야."

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랑 비슷한 정도의 충격이라고 하더군요.
1160 2015-01-06 01:10:26 3
오늘자 조선일보의 참신한 개소리.jpg [새창]
2015/01/05 16:07:29
하긴.. 밤의 대통령이라고 불리우던 분이 사장을 하던 곳이니...
1159 2015-01-05 22:27:14 0
[새창]
다음권은 언제쯤이나. T_T
1158 2015-01-05 18:20:16 3
[장도리]2015년 1월 5일 [새창]
2015/01/05 08:58:06
정작 저 말을 외치며 부하장병들을 독려했던 항우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전략 전술 같은거 하나도 없고 무능한 정치력에다 잔혹한 형벌을 즐긴데다 인명을 경시해서 수십만의적 병사와 죄없는 백성 및 항복한 사람은 물론 자신의 군주까지 거리낌없이 죽였으며, 개혁에 관심 없이 정권 탈취에만 열올리고 건설은 하나도 한 거 없이 파괴만 일삼고, 도굴을 비롯해서 가는 곳마다 강간과 약탈을 자행해서 출중한 개인 능력에도 불구하고 유방에게 패해서 죽어버렸죠.

깨트린 솥은 민생이요. 가라앉힌 배는 국가라는걸 왜 모르는지...
1157 2015-01-05 17:57:26 0
수학 물리 못하면, 어떻게 해야하죠 ? [새창]
2015/01/05 12:18:36
저같은 경우엔 이걸 처음 가르치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서 선호도 & 학습능력에 대한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나더라구요.

저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은 EBS 강의하고 책까지 쓰시는 분인데 정말 수업시간이 졸렸어요. 정말... 정말...

그리고 물리선생님은 서울대 물리학과 수석졸업이라고 하던데 애들이 이해를 못하면 "아니 이 쉬운걸 왜 이해를 못하냐고~" 라며 짜증을...

반면 화학선생님은 "이거랑 이거 합하면 폭탄이 만들어지는데 말야. 화학식이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애들 흥미로워하는 내용으로 잘 가르쳐 주셨고

생물선생님은 까먹었지만 무슨 권위자라고 하시던데 하여간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시던지 귀에 쏙쏙 잘 들어왔었죠.

그래서 전 수학과 물리를 싫어하고 화학과 생물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1156 2015-01-05 17:37:09 92
인류는 왜 더 잘생겨지고 이쁘게 진화하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5/01/05 14:25:12
사실 현생인류 자체가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승자이기 때문에 이중에서 급격한 변화를 찾기는 쉽지 않을껍니다.

다만, 남자가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예쁜 여자에게 호감을 나타내고 여자가 상대적으로 키 크로 잘생긴 남자를 더 선호하는 이유가 후손 생산에 용이하고 유전적으로 강한 상대를 찾던 유전적 선호 경향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 제가 어서 들었는데 원래 금발이 특정 지역에서 돌연변이로 나온 성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금발이 상대가 보기에 더 예뻐보이다 보니 배우자 선택의 비율이 높아져서 보통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전세계적으로 퍼졌다는 얘기를 어서 본 기억이 납니다. 요게 좀 비슷한 예가 될 수 있겠네요.
1155 2015-01-05 17:31:15 0
블랙박스 [새창]
2015/01/05 15:07:42
최소한 자신의 위치를 일정 시간마다 송출하는 기능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추락한 위치 찾느라 많이 고생하니...

아니면 착륙지점이 아닌데 급격한 고도변화를 겪게 되면 자동적으로 물에 뜨는 부표식의 위치표식기를 비상송출기능을 만들면?
1154 2015-01-05 17:25:34 5
처음 맥주를 한캔 먹어봤어요 [새창]
2015/01/05 00:03:59
기네스는 처음부터 먹기는 좀... ^^

아, 그리고 참고로 기네스는 잔에 따라서 거품을 즐기는 맥주입니다. 오죽하면 기네스 회사차원에서 자기네 맥주 따라 먹는 법을 가르칠 정도...

무슨 자기는 맥주맛을 알아서 기네스를 병으로 마신다느니 그렇게 허세작렬하다가 개망신당한 사람도 있었죠.
1153 2015-01-05 14:22:53 6
'무도' 김태호PD, "다큐 '토토가' 설 특집으로 기획중" [새창]
2015/01/05 08:41:31
헐.. 근데 PD가 김인식 PD......

이거 보다가 눈물 펑펑 흘리는거 아닌가...

이 PD님 사람 눈물 뽑는게 주전공이신 분인데...
1152 2015-01-05 14:21:21 0
질문-제논의 역설 [새창]
2015/01/05 09:53:25
사실 저 제논의 역설에는 의도적으로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인 "시간" 을 배제했기 때문에 저런 주장이 나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아킬레스가 1분당 100m를 달린다고 치고, 100m 앞에서 같이 출발하는 거북이는 1분당 10m를 간다고 치면, 1분 뒤에는 아킬레스는 거북이의 출발지점에 와 있고, 거북이는 그 지점에서 10m 앞에 가 있겠죠? 그럼 1분 뒤에는? 거북이는 1분 전 위치에서 10m 앞을 가 있을꺼고, 아킬레스는 100m를 더 가서 이미 뒤집혀져 있겠죠.

그렇다고 제논은 왜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한거냐? 제논은 저 주장이 말이 안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제논이 즐겨 썼던 논리는 "내 주장이 틀렸다는 점을 니가 증명하지 못하면 내 말이 맞다." 입니다. 요즘 악플러나 어그로들과 키배를 뜰 때 상대방이 정신승리를 할 때 주로 주장하는 논리죠. 대표적으로 ㅇㅂ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 요즘은 "니가 빨X이가 아니란 걸 입증하지 못하면 너는 X갱이다." 라고 할 때도 주로 사용되죠. 사실 저런 주장 방식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는 논리학을 배울 때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자비의 원칙'만 알고 있어도 말 못하는 거죠.

여담입니다만 저 아킬레스와 거북이의 주장을 들은 디오게네스는 걸어서 동네 한바퀴를 돌아다니는 것으로 '현실과 도저히 일치하지 않는 주장의 거짓'을 비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논은 저런 역설을 피타고라스 학파를 공격하는데 주로 사용했는데 결국 왕의 노여움을 사서 참수당했다고 합니다. 목이 날아갔다는 거죠.

그리고 수학적 관점에서도 저 논리는 논파가 가능한데요. 간단하게 얘기해서 아킬레스가 1m를 가면 거북이는 0.1m를 가기 때문에 이 과정이 무한히 반복되기 때문에 아킬레스는 거북이를 따라잡을 수 없다라는 주장은, 결국 아킬레스와 거북이의 거리가 무한반복에 의해서 0.00000000000000....01 이 된다는 얘기인데, 이 0.00000...01 은 결국 0을 향해 수렴해 갑니다. 결국 아킬레스와 거북이는 결국은 0이 됩니다. 참고로 근데 누가 0.00000000..01 이 왜 0이냐고 시비걸면 1/3 = 0.3333333........... 인데 양변에 3을 곱하면 1=0.99999999999........ 가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세요.
1151 2015-01-05 13:30:49 1
저는 '진짜사나이'가 폐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1/05 10:30:07
그런 얘기가 있죠.

국방부 예산이 정상적으로 병사들에게 지급된다면,

군대가 상식적으로 돌아간다면,

저렇게 운영되는 모습이 "진짜" 군대의 모습일 겁니다.

지금 군대가 돌아가는게 "진짜" 가 아니라 "가짜" 군대의 모습인 것입니다.
1150 2015-01-05 13:26:55 9
[기사]'노무현 패러디 호두과자업체' 비난 무죄는 오보 "상당수 유죄" [새창]
2015/01/04 23:47:15
사실 욕을 하면 안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불법이거든요. 이건 모욕죄로 걸면 100% 걸립니다.

다만 이 판결에서 중요한건 법원에서 저 개X발 호두과자 사장이 "내 명예가 훼손당했어요." 라고 한 점에 대해서 "니 명예 훼손된 것 아님" 이라고 무혐의가 났다는거죠.

명예훼손건과 모욕건은 별개니까요.
1149 2015-01-05 09:56:28 0
저기 수전증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새창]
2015/01/05 08:31:03
음... 걱정이네요. 의료게에 한번 글 올려보시는게 나을 것 같고

이정도로 정상생활이 안될 정도라면 병원엘 한번 가야 할 것 같네요.
1148 2015-01-05 08:53:46 0
앵콜 외칠때... [새창]
2015/01/05 01:00:33
바다의 왕자가 그때 노래던가?
1147 2015-01-05 08:23:55 0
흔한 여중생의 고민.jpg [새창]
2015/01/04 19:26:26
내가 컴퓨터를 배우면서 가장 처음에 열심히 배운게 타자...

내가 쓴 글씨를 내가 기억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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