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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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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얘기하면 근대의학의 기초 중에 여기서 나온 것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몸에서 피가 몇% 빠져나가면 죽는가' - 죽을때까지 사람의 피를 뽑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물과 음식을 먹지 않으면 얼마만에 죽는가' - 죽을때까지 굶기거나 물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화상과 동상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고의적으로 화상/동상에 걸리게 하고 인체의 부패와 괴저의 효과를 분석하였습니다.
'인체에는 수분이 몇%나 있는가' - 사람을 원심분리기에 넣고 죽을때까지 돌렸다고 합니다.
등이 731 부대의 실험결과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이라고 하던데요.
그밖에도 색전 시간을 재기 위해 동맥, 또는 심장에 공기 주입하기, 바닷물이 식염수를 대체할 수 있는지 실험하려고 사람에 바닷물 주사하기, 진공에서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알기 위해서 진공실험시키기, 모성애와 자기보호본능의 충돌을 비교하기 위해 아기와 엄마를 방에 몰아넣고 물을 채우거나 바닥을 가열하기 등의 실험을 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