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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2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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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엄밀히 말해서 교사는 아니지만 하여간 넓게 봐서 교사라 치고,
교사랑 의사는 진짜 공부 잘하는 순, 성적 좋은 순, 시험 잘친 순으로 뽑고 마는게 아니라
교사 할 적성 있는지 살펴보고, 의사 할 적성 있는지 살펴보고,
무엇보다 교사랑 의사를 할 만한 인성이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 당연이 인성이 중요하죠.
교사? 어찌 보면 교사는 의사보다 더 중요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게 교사거든요.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사명감과 인성을 가진 사람을 교사나 의사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교사와 의사는 "신분 안정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직장"으로서의 선택지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