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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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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이미 과학이 뗄레야 뗄 수 없는 종목이 되어버렸죠. 선수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모두 다 컴퓨터로 기록되고 운영됩니다. 뿐만 아니라 단체경기의 경우 전략과 전술도 과학적으로 분석되고 연구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축구의 골라인판독기처럼 판정에도 과학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음악과 과학도 밀접한 관계가 있죠. 음향학이라는 학문도 있고, 요새는 음악을 만드는 데 과학기술의 힘을 빌리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죠.
마지막 과학과 미술은 사례가 많습니다. 미술에 필수적인 조명은 광학, 구도는 물리학, 하다못해 물감도 화학과 연관이 있죠. 도자기나 동상은 재료공학과도 연결되죠. 하다못해 요즘은 만화도 CG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죠.
일단 제 생각은 두가지 관점 중에서 어떤 쪽으로 할 지를 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과학을 이용해서 음악/미술/체육 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둘째는 '음악/미술/체육의 장점을 어떻게 과학을 이용해서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는가'
일단 이 두가지 중에 한가지 길을 잡고 그 다음에 음악/미술/체육중에 어느걸 할 지 생각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방향이 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