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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2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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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팀이 3바퀴씩 총 33라운드를 돌아서 1위부터 6위까지가 상위스플릿, 7위부터 12위까지가 하위스플릿입니다.
그럼 상위스플릿간에 서로 한번씩 붙어서 5라운드 돌리고, 하위스플릿에서도 한번씩 붙어서 5라운드를 돌립니다.
그렇게 38라운드가 끝나면 클래식이 끝나죠.
일단 상위스플릿에 들어가면 아무리 못해도 6위입니다. 역으로 하위스플릿은 아무리 잘해도 7위죠. 승점이 더 높아도 순위는 고정되요.
상위 스플릿에서는 1위가 우승을 하고, 3위까지가 내년도 ACL 티켓을 줍니다. 그러니 3위 안에 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죠.
하위 스플릿은 12위가 하위리그(챌린지)로 자동강등, 11위는 챌린지 2위팀과 승강플레이오프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 너도나도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죠.
스플릿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1) 보통 팀들이 1년에 30경기 후반대의 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수를 맞추기 위해서
2) 스플릿 나눠서 짧게 플레이오프 느낌이 나니까
3) 스플릿 나뉘기 직전까지 5~8위의 중위권 싸움이 아주 재밌으니까
등등의 이유입니다.
앞으로 클래식 팀이 12팀인 동안은 스플릿 시스템을 계속 운영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