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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2015-10-21 09:24:23 2
모기물린데 뜨거운물로 지지는거 [새창]
2015/10/20 22:50:51
모기한테 물리면 가려운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모기가 사람을 물 때 일단 사람 몸에 침을 꽂고 피가 응고되지 않게 하는 히루딘이라는 물질을 주입한 다음에 피를 빨아마십니다.
바로 이 히루딘은 단백질의 일종인데, 이 히루딘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체내에서 면역체계 시스템이 돌아가서 '히스타민'이 분비가 되는데,
이 히스타민이 하는 일이 상처부위에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키며 통증 또는 가려움을 유발하게 합니다. 그래서 가려운겁니다.
그래서 모기가 피를 잔뜩 빨아먹고 날아가면 그 물질도 거의 다 빨아먹고 나가기 때문에 덜 가렵고
모기가 피를 많이 빨아먹지 못하면 그 물질이 사람 몸에 많이 남게 되니 가려움이 심하다고 합니다.

둘째, 모기의 침에는 포름산이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독성 물질의 일종으로 이게 인체에 들어오면 인체가 면역반응을 일으켜
인체 피부를 부어오르고 가렵게 합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뜨겁게 하면 효과가 있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히루딘과 포름산이 모두 열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둘 다 열을 가하면
(포름산은 48도 이상)에서 단백질 변형을 일으키기 때문에 더이상 안가려운거죠.
모기에 물리자마자 최대한 빨리 뜨거운 물, 혹은 뜨거운 물에 담근 수건을 모기에 물린 곳에 30~60초 정도 대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없으면 담배를 환부 근처에 살짝살짝 대거나 (담배빵은 다메요) 아니면 촛농을 떨어뜨리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단 저온화상을 입을 수가 있으니 주의하는거 잊지 마세요.

다만 주의할 것은 모기에 물리자 마자 처리해야지 시간이 지나서 가렵게 하는 성분이 진피 내로 퍼지게 되면 효과가 거의 없어집니다.
그러니 모기에 물리자 마자 처리를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3724 2015-10-21 07:10:51 53
금수저 흙수저 best 비유.jpg [새창]
2015/10/20 21:51:46
근데 그래놓고 정작 연말에 고과평가할때는 출루율이 낮네, 번트는 왜이리 많이 댔네 이러면서 무능하다고 까임.
그래서 번트 치라고 시켰지 않냐고 항변하면 니가 잘치면 강공하라고 시켰지 번트치라고 시켰겠냐며 내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걸로 몰고감.
3723 2015-10-20 12:56:32 0
덴마에 생각까지 통째로 읽는 능력은 없죠?(스포) [새창]
2015/10/20 12:50:58
기억을 읽는다고 해도 모든걸 안다고 할 수는 없죠.

책만 던져준다고 그 지식에 대해서 아는게 아닌 듯...
3722 2015-10-20 12:55:40 5
[새창]
홍진경 자기는 똑똑하다고 계속 얘기하는 것도 컨셉이고

저렇게 칠하는 것도 다 현장에서 익스큐즈되어서 진행되는 걸텐데

불편할 일 없는데요.
3721 2015-10-20 11:31:29 0
[새창]
그럼 선행, 좋은 일, 착한 일들이 사이다 게시판을 가득 메우겠죠.
3720 2015-10-20 11:27:22 0
냉부를 안보게 되네요 [새창]
2015/10/20 10:21:32
어제 하니 냉장고는 심히 쇼킹했는데...
3719 2015-10-20 02:38:12 14
내가 왜 했지? 결혼...| [새창]
2015/10/19 12:27:18
방송은 연출입니다.

얼마전에 앰모 방송국에서 길가는데 붙잡더니 질문을 하는데

왠지 원하는 답을 얻으려 유도심문을 하는게 뻔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빙빙 돌려가며 짜집기 못하게 답변해줬더니

인터뷰 하시는 분 얼굴에 짜증이 확 올라오시더군요.
3718 2015-10-19 18:04:59 2
[새창]
친자확인해서 맞으면 어떡할건지 각서 쓰고 친자확인 해버리세요.

세상에서 가장 믿어야 할 사람을 안믿으면 어쩌자는건지...
3717 2015-10-19 17:59:25 2
가수 이승환 페북 [새창]
2015/10/19 14:42:14
얼굴이 보고 싶네요.
3716 2015-10-19 17:56:44 0
미네랄을 2배로 늘리는 방법 [새창]
2015/10/19 17:29:05
미네랄을 보시면 이미 얼어있죠.

그래서 녹은 미네랄은 안파지는 거였군요.

스타크래프트는 정말 과학적인 게임인 것 같하효~
3715 2015-10-19 17:26:25 0
긴급 설문, “국정 교과서 반대” 57.7% [새창]
2015/10/19 16:09:18
33%.............................
3714 2015-10-19 17:24:01 73
채용담당자로 사람뽑을때 멘붕썰 풉니다-스압 [새창]
2015/10/19 09:51:52
저도 인사담당일 때 어떤 아주머니가 전화하셔서 근무시간은 언제냐 월급은 얼마나 주냐 하는 일은 뭐냐 전망이 어떻냐 꼬치꼬치 캐물으시길래 물어봤더니 자기 딸이 우리 회사에 넣으려고 한다더군요.
그래서 '아니 따님이 성인이신데 직접 안알아보고 왜 어머님이 전화를 주시냐' 고 물어봤더니 자기 딸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 바빠서 대신 전화하는 거라시더군요.
그래서 어머님께서 딸 아끼는건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만약 따님이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직접 처리해야 할 일이 아주 많은데 그때도 어머님께서 도와드릴꺼냐. 자기 인생이 걸려 있는 회사 취직도 어머니 통해서 알아보는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믿고 뽑겠느냐고 말씀드렸더니 '딸이 공부하느라 바뻐서 그럴 수도 있지 그게 뭐가 문제냐'고 그러시더군요.
뭐... 그해에 3명 뽑는 신입사원이 다 남자직원이 되었으니 그 따님이 누군지는 영원히 모르겠네요.

그밖에... 입사지원서랑 자기소개서에 다른 회사 이름 적어 놓는 사람은 흔할 정도고 (최소한 문서에서 Ctrl + F 해서 찾아보기하거나 일관되게 바꾸기라도 해볼 것이지...)

엄한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에게서는 어찌나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는지...

ㅋㅋㅋ , ^^, O_O;;; 이런걸 자기소개서에 적는 친구들은 도무지 무슨 생각인건지...

아, 그러고 보니 제일 쇼킹했던 자기소개서는 "우리 회사의 무능력하고 방만한 운영을 두고 볼 수가 없어서 자기가 들어오겠다" 라는 거였죠.
3713 2015-10-19 15:31:17 0
난 과학을 믿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새창]
2015/10/19 04:05:54
크크크크.. 아 이사람들...
3712 2015-10-19 15:29:26 0
천조국에서 드론 강제착륙 장치 등장! [새창]
2015/10/19 15:19:42
아... 안그래도 "지향성 EMP를 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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