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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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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거 많죠.
"나중에 꼭 이 편지를 읽어줘. 내 마음이야"
"내 걱정하지말고 먼저 가. 곧 뒤따라갈께"
"엄마의 유품이야. 돌아올 때까지 맡아줘"
"이 전쟁이 끝나면..." (집에 가자, 그녀에게 청혼하자, 고향으로 돌아가자 등등등...)
"이게 마지막 임무다."
"어이 우리 아기 사진이야. 예쁘지 않아?"
"괜찮아. 보는 사람 없어"
"곧 돌아올께"
"그런 말같은 얘기를 믿으라고?"
"내가 찾아볼께. 너희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난 여기 남아있을께. 너네들끼리 가"
"좋아. 저 차를 타고 여기를 빠져나가자."
"이런건 내가 전문가라니까"
"지금은 비행기로 우주를 날아가는 시대인데 그게 말이 되냐?"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뭘요. 그냥 감기인가봐요."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아."
"왜 하지 않던 짓을 하지?"
"나는 죽지 않을꺼야!!!"
"이제 이것만 가지고 돌아가면 나는 부자야!"
.....
많죠. 흐흐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