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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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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차를 바꿔야 할 (ex. 금전적 문제라던가) 이유가 있었는데 여친이 싫어할까봐 그동안 손해보면서 못바꾸고 있다가
글쓰신 분이 상관 없다고 하니까 바꾸신 게 아닐까요?
차라는게 '아~ . 그냥 적당적당히 이정도만 하면 되겠네? ㅇㅋ' 이러면서 쉽게 바꿀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제 생각엔 그 전까지는 차를 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글쓰신 분이 차종에 상관 없다고 해서 차를 바꾼 게 아니라
그 전부터 차를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었는데 글쓰신 분이 상관없다고 허락해줘서 바꾼게 아니냐는거죠.
뭐, '기존에 쓰던 차는 어쨌어?' 라던가 '내가 경차도 상관없다고 하니까 금방 바꿨네?' 라고 가볍게 물어보시면서
서로 대회를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