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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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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1. 시나가 프로레슬링계에서 어느 정도 위상이냐 하면 미국 프로레슬링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4명을 헐크 호건, 더 락, 스티브 오스틴, 존 시나로 꼽을 정도임. ESPN에서 존 시나의 상품성을 1226억이라고 평가한 적도 있음.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봉사활동을 하고 있음. 글에도 적어놓았고, 메이크워시 재단에서 소원 들어주는 거 부동의 1위.
3. 존 시나가 계속 밀고 있는 캐치프레이즈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의 "NEVER GIVE UP"
참고로 존 시나는 지금까지 WWE 경기에서 단 한번도 기브업 패배를 당한 적이 없음 (기브업 안하고 기절해서 진 적은 있어도). 왜냐하면 희귀병이나 난치병을 앓는 많은 아이들과 왕따를 당하는 많은 아이들이 존 시나를 보고 힘을 내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들에게 절대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임.
4. 역시 같은 이유로 많은 WWE 팬들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꿋꿋하게 선역을 유지함.
악역 전환도 몇번 고려했던 적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음. 초창기에는 악역도 맡았던 적이 있었고, 프로레슬러가 악역 전환도 해야 캐릭터를 확장시킬수도 있는데 존 시나가 악역을 맡을 경우 아이들이 받을 충격이 엄청날 것을 감안해서 악역 전환을 하지 않고 있음.
5.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WWE에 헌신하고 있으며 그 성실함과 근면함은 자타를 공인하고 있음. 그동안 한번도 사생활이나 약물복용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도 없으며, WWE 관련 상품 판매 1위 (가끔 다른 선수에게 뺏길 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1위)를 유지하고 있음.
6. 무적선역기믹, 딱딱한 경기력 등에 대해 안티도 많음. 경기때마다 시나가 입장하면 "CENA Suck~" 챈트가 울려퍼짐. 그냥 무턱대고 싫다는 안티가 많다 보니 처음에는 백스테이지 뒤에서 눈물도 흘리고 상처도 받았다고 함. 하지만 강철멘탈로 이를 극복, 현재는 이를 유도하는 경지에까지 오름. 일례로 존 시나가 등장할 때마다 여성 팬들과 아이들이 "Let's go CENA~" 라고 콜하면 남성 팬들이 "CENA Suck~" 이라고 떼창하는 것은 이제 거의 하나의 밈이 되어버렸음. 요즘에는 시나에 대한 안티들의 야유 자체가 절대선역 시나에 대한 일종의 시련화 되기도 했고, 야유하는 사람들도 야유하는 것 자체를 진짜 싫어서 하는게 하니라 하나의 즐기는 이벤트 같이 되어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