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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0 2019-05-29 18:51:24 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56.GIF [새창]
2019/05/29 18:03:35
진짜 신기한 공구 많네요.
12279 2019-05-29 18:48:32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56.GIF [새창]
2019/05/29 18:03:35
혼란하다 혼란해..
12278 2019-05-29 15:42:11 7
중국에서 기증한 안중근 동상 [새창]
2019/05/29 14:13:26
오오... 역동적이다.
12277 2019-05-29 15:34:39 3
영화 기생충 언론시사회에서 나눠줬다는 봉준호 감독의 부탁 편지 [새창]
2019/05/28 19:28:08
"I am your father" 아님?
12276 2019-05-29 10:42:51 10
15억에 낙찰된 노트북 [새창]
2019/05/29 07:06:35
고독(蠱毒) 한정된 공간 안에서 독이 있는 독충이나 동물을 가득 담아서 서로 잡아먹게 만든 다음 살아남은 마지막 한마리가 가장 강한 독을 가지게 된다는....
12275 2019-05-29 10:36:28 35
돈까스를 파는 이유 [새창]
2019/05/29 09:47:27
이X돔 감자탕집에도 가면 돈까스랑 황태해장국(맑은국)이 메뉴에 있음. 여기는 아예 가게 한켠에 겁나 큰 키즈카페 수준의 놀이터가 있어서 진짜 말 그대로 어린이용으로 대놓고 만든 메뉴임.
12274 2019-05-29 09:28:29 25
들어간지 엊그제 같은데 오늘 제대하는 연예인 [새창]
2019/05/29 09:01:58
얼마 전까지 입대 관련해서는 입대하기 전까지 잘 있던 무한도전이 없어진 광희가 제일 불쌍할 줄 알았는데
얘는 군대 잘 전역하고 났더니 소속사가 폭풍만난 난파선 꼴이네...
12273 2019-05-29 08:12:58 34
2002년 월드컵과 붉은 악마가 공산주의의 꿈? [새창]
2019/05/29 00:27:47
[부연설명]

전광훈 목사 주요 발자취

- 2005년 1월 대구 지역에서 예배 中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 뉴스앤조이 기사화

- 2006년 천안에서 "여자는 짧은 치마를 입고 교회에 와서는 안된다." 라고 발언

- 기독자유민주당 창단 발기인. 이후 기독자유당 창당 중추적 활동. 정교일체?

- 2011년 부산 조선소 시위현장에 종묘공원에 있는 우파 어르신(어버이연합)한테 돈 1천만원 줘서, 버스 30대에 타고 350명이 내려가서 시위 막았다고 본인이 직접 발언

- 2011년 "왜 애를 낳지 않느냐. 젊은 애들의 극단적인 이기주의 때문이다. 자기 재미를 위해, 애를 낳으면 골반이 흐트러진다며 안 낳는다" 라며 "우리가 내년 4월에 기독교 정당을 만들어서 헌법을 개조해 아이 5명을 안 낳으면 감방에 보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라고 발언

- 2011년 "니트족이 한국에 70만명이다. 애들이 할 일이 없으니까 인터넷 앞에서 놀고 있다가 그날 뉴스가 뜨면 욕설로 댓글을 단다", "조선일보 많이 보십시오. 조선일보 안 보면 세상 돌아가는 줄 모른다. 동아일보도 좀 보십시오”라고 발언

- 18대 대선 당시 설교중 "대선은 뭐 할 것 없어! 올 12월달 대선은 무조건 이명박이가 할 거니까! 왜냐면 장로님이니까! 만약에 여기서 이명박 안 찍는 사람은 내가 생명책에서 지워버릴 거야. 생명책에서 안 지움을 당하려면 무조건 이명박 찍어야 돼" 라고 발언 - 독립영화 쿼바디스에서 해당 내용 나옴

- 19대 대선 당시 교인들에게 단체 문자를 돌려서 사전선거운동으로 인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10월의 실형 선고 (이후 2개월만에 병보석 석방)

- 2014년 예배 도중 "세월호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혼자 사과할 일이 아니라 노무현 김대중 때 다 진행된 일", "박근혜 대통령 연설을 듣고 울 때 안 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다", "세월호 사고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한다. 추도식 한다고 나와서 막 기뻐 뛰고 난리다"라며 "왜? 이용할 재료가 생겼다고.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슬픔으로 돌아가신 고인들에 해야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광란 피우라고 그랬어?" 라고 발언
- 2012년 "전교조 안에 성을 공유하는 사람이 1만명이다.", "전교소 결사대 36만명이 수업시간마다 6,25를 북침이라고 가르친다." 라고 허위발언하여 명예훼손으로 벌금 500만원 선고

- 2018년 한기총 주최 행사에 현재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를 스타강사라며 참여시킴

- 2018년 '문재인은 간첩이다. 간첩인 신영복을 제일 존경하고 월남 패망하는 모습을 보고 희열을 느꼈다더라'라며 유언비어

- 2019년 '자유한국당이 200석을 하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제2의 건국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200석을 못하면 이 국가가 해체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갖는다' 라고 발언

- 2019년 한기총 소속 일부 교단들이 계속되는 정치적 언동과 위에 언급했듯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 목사를 이단에서 해제시키고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등 물의를 일으키자 전광훈 회장 퇴진 촉구.

- 2019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광훈 한기총 회장에게 "제가 대통령하면 목사님도 장관 하시겠느냐" 라고 발언한 것이 중앙일보를 위시한 여러 언론에 기사화되어 구설수에 오름
12271 2019-05-29 08:01:36 50
아 x발 세상이다 진짜 [새창]
2019/05/28 20:16:18
저거 짜고 친 건데...
12270 2019-05-28 19:21:17 0
신세계 아이들.gif [새창]
2019/05/28 15:14:16
중구형. 엄마한테 이를꺼야!
으아아아앙~~~~
12268 2019-05-28 09:46:15 122
피규어복원 달인.jpg [새창]
2019/05/28 08:24:39
순접 황동봉 선생이십니다.
12267 2019-05-27 19:42:06 2
사후정색 ㄷ ㄷ ㄷ [새창]
2019/05/27 15:42:10
이 장면 라이브로 봤을 때 진짜 개간지였는데...

민초의 난 OST 흐를 때 진짜 전율이....
12266 2019-05-27 13:58:05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53.GIF [새창]
2019/05/26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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