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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2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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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은어를 실생활에 사용하고 우리 사회 전체의 문화가 '감염'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른다면 확실히 막아야 할 것이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이 문제는 각종 만화영화와 소설, 웹툰 등의 즐길거리를 받아들이는 어린아이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그런 오타쿠끼리 주고받는 꼴이 아니라요.
더욱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그렇게 영향을 받은 어린아이가 곧 자라나 나라를 떠받칠 큰 기둥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눈쌓인 언덕에서 굴러떨어지는 작은 눈덩이를 바로 앞에서 막는 사람의 이야기는, 이제 남의 처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