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6
2017-01-05 10:48:24
1/22
짜증난다 해서 말을 부수고 잊는 게 좋을까요.
말을 아주 많이 줄이는 짓도 좋지 않은 것이 낱을 튀틀어 뜻이 나뉘고 언어가 심각히 복잡해지는 꼴이라, 호환이 심각히 어려워지거나 아예 다른 말이 되어갈 수 있어서 아주 곤란한 문제의 씨앗처럼 여겨질 만한 것입니다.
(있 습니다. 이 쓰 사옵나이다… 부자연스러워…
짜증=憎을 자아낸다
좋=조ㅎ=祚ㅎ)
흐음… 딱히 시비는 아니지만 열불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
(글을 모아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