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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1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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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이 오만해 부덕한 일을 넘기는 병이 나돌았다.
이에 윤리를 지키는 선비가 모두 따지고 나아가자 여유가 사그라들고
둘은 부딫히며 알게 모르게 상식을 깨뜨렸다.
게시판 사용자가 둘 사이에서 새우 등 터지듯 오그라들고 힘차게 싸우다.
혼란과 파괴에 웃음이 떠나나 서로가 서로에게 벌과 죄를 돌려 여념이 없다.
다섯을 다 저어 일구며 빚어낸 사회에 옛날부터 죄악이 깃들어 발작하자 광신자들이 일어서 난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