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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18: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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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불벼락도 화산지대라고 치면 설명이 쉽습니다.
보통 화산재가 내린 땅은 비옥하고 농사가 잘 되기 때문에 식량이 충분했을 것이고, 사치와 항락이든 뭐든 집어치워놓고 봐도 쉽게 먹고산다->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여든다->급한 인구성장에 제대로 통제 불가능->범죄급증의 순서로 치달았을지도 모릅니다.
+ 전쟁중에 와이번이 나타난 것과도 같다~ 어쩌구저쩌구 이런건 그냥 비유였을 겁니다.
화석은 물론이고 원소설을 보면 그냥 불 바람 이런 걸 정령삼는데 사막에 불나고 기름때문에 안꺼지고 하는 걸 악마나 정령 짓이라 하고. 화산 올라갔는데 순도높은 유황때문에 숨못쉬고
탈수증세에 말라죽고 대처할 방법 없는데다 모르는 현상에 겁 집어먹으면 아주 지옥이 따로 없겠죠? 우박, 폭풍 (마법사나 마녀)모래바람 (심술궂은 정령 짓)
검게 석은 시체를 몰아온 도마뱀 (Beast)의 쏼라쏼라=석유, 천연가스와 함께 드러난 화석들.
살라만더가 지나간 곳에 남은 비늘껍질 조각, 가루, 정수=화석이나 광맥에 포함된 희귀원소, 특수광물, 보석 등.
섬전암이 형성되듯이 모래가 굳어서 수정이 되었을 수도 있고 마침 사금이 녹아서 번쩍번쩍했을수도 있죠.
악마가 (정령이)준 보물. 거래로 얻은 것 (마녀사냥 벌인 핑계)같이 말하는 것도 오해나 감정이 얽혀서 벌어졌을 수도 있어요.